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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의 봄날
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김문수
ㆍ작성일 2016-04-12 (화) 12:37
ㆍ분 류 아동
ㆍ추천: 0  ㆍ조회: 1028      
ㆍIP: 211.xxx.34
바닷가의 봄날
바닷가에
봄이 찾아오면
바다의 아이들은
매우 좋아해요.

금빛 모래밭
찰싹이는 파도
갈매기들도
봄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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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678 12
740 기타 영주10경瀛洲十景/성산일출(城山日出) [100] 양태영 2011-08-29 3238 0
739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601 39
738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550 0
737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464 32
736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463 31
73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0 - [14] 강병철 2006-01-02 2297 51
734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244 70
733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1회 [10] 강병철 2006-08-10 2238 13
732 수필 생일 보다 더 큰 영명축일 [2] 유태복 2006-09-07 2227 30
731 수필 고사성어 시사고전 신종여시(愼終如始) 이야기 양태영 2012-07-11 2219 0
73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3 - [8] 강병철 2006-01-28 2174 63
729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166 53
72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5회 [2] 강병철 2006-08-15 2165 10
72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6 - [2] 강병철 2005-10-09 2136 50
726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135 37
72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마지막회 [8] 강병철 2006-08-17 2130 28
724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130 13
723 시조 송당 쇠똥구리 1 [1] 김순이 2005-11-11 2121 54
722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115 43
721 시조 내 고향 가을 산 홍은숙 2007-12-04 2113 19
720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101 0
719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097 48
718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094 20
717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094 31
716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093 14
715 소설 새장에 갇힌 천사 [1] 안지민 2006-01-28 2080 56
714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079 0
71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7- [4] 강병철 2005-10-11 2073 68
71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9) 강준 2006-04-02 2068 7
711 수필 일본은 있다 [100] 오 태익 2008-11-23 2061 1
710 수필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3] 김상호 2005-05-10 2060 77
70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 [4] 강준 2006-03-05 2055 53
708 수필 추적 20분 유태복 2006-09-07 2020 7
70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8) [1] 강준 2006-03-29 2020 14
706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013 13
70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4) [1] 강준 2006-03-16 2013 53
704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004 45
70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4] 강병철 2005-11-06 2000 63
702 기타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1] 김관후 2005-08-04 1997 28
701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1991 27
70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5(최종회) - [8] 강병철 2006-02-09 1988 53
699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1981 45
69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3회 [5] 강병철 2006-08-13 1979 15
69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3 - [2] 강병철 2005-12-07 1974 57
696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1974 40
695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1971 44
694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1971 50
693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1965 40
692 수필 편견 정문길 2009-02-13 1962 0
691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1962 37
690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1961 6
68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8 - [4] 강병철 2005-12-25 1957 62
68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1 - [1] 강병철 2006-01-13 1954 44
687 아동 파도 [67] 김문수 2013-05-08 1951 0
68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2) [4] 강 준 2006-03-08 1949 66
68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4 - [4] 강병철 2006-02-07 1949 51
68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8 - [3] 강병철 2005-10-23 1942 62
68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9 - 강병철 2005-12-30 1929 72
68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2- [2] 강병철 2005-12-04 1929 60
68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5 - [3] 강병철 2005-12-14 1923 48
680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1922 37
679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1918 32
678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1915 13
67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2 - [4] 강병철 2006-01-19 1915 50
67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6 - 강병철 2005-12-17 1914 70
675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1911 18
674 수필 여행은 돌아오는 일이다 [3] 오 태익 2008-11-25 1906 0
673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902 10
672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4회 [3] 강병철 2006-08-14 1902 3
671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902 42
670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900 32
66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7) [1] 강준 2006-03-27 1899 27
66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4 - [4] 강병철 2005-12-10 1896 47
667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893 34
66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1891 49
66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6) [1] 강준 2006-03-23 1888 44
664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886 41
663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3) [3] 강준 2006-04-24 1885 6
66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3 - 강병철 2005-10-09 1882 46
661 수필 행복의 메시지 양길주 2008-01-04 1881 0
660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881 8
65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1) 강준 2006-04-13 1881 5
658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881 43
657 시 용설란(龍舌蘭) 강병철 2005-07-24 1878 40
656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873 58
655 시조 스승의 날 기념 축시 [3] 고성기 2005-05-13 1872 81
654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869 38
653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869 42
652 수필 나눔의 날 [1] 유태복 2006-09-28 1866 16
651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861 43
650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858 2
64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1857 65
648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856 32
647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855 0
646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851 12
64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843 70
644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841 60
643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832 14
642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828 40
641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827 58
640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826 7
639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826 66
638 수필 우리는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정 문길 2008-04-25 1825 2
637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823 5
636 기타 바라만 보고 있을 건가. 강선종 2007-02-14 1823 25
635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821 3
634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821 47
633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811 48
63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1 - [4] 강병철 2005-11-25 1810 51
631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810 42
630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808 0
629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802 66
628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798 35
62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797 61
626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797 58
625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794 38
624 아동 봄바람 [1] 이남로 2005-10-23 1793 60
623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790 48
622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789 0
621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786 53
620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786 37
619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786 60
618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783 9
617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783 46
616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781 14
615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779 8
614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779 48
613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778 57
612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778 43
611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776 60
610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775 16
609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774 45
608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773 50
607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771 43
606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771 61
605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771 43
604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765 68
603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764 30
602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763 13
601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760 2
600 시조 적당히 김대봉 2008-05-09 1752 0
599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752 45
598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751 50
597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751 44
596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750 13
595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749 0
594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748 14
593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742 1
592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741 36
591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740 91
590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737 54
589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735 50
588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730 45
58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728 90
586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723 0
585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722 0
584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720 70
583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711 39
582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708 1
581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708 50
580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708 33
57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704 43
578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703 11
577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702 17
576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701 0
57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696 43
574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692 42
573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691 15
572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689 0
571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688 0
570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688 6
569 소설 노래방<단편소설> [2] 김문수 2015-09-28 1685 0
568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682 33
567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681 58
566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680 54
565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678 0
564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668 14
563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668 75
562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668 38
561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667 51
560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665 46
559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664 3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655 65
557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646 0
556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646 37
555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645 55
554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642 48
553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639 0
552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636 40
551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635 0
55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635 10
549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634 1
548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633 0
547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630 41
546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629 0
545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628 12
544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628 61
543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620 0
542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619 41
541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617 57
540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614 9
539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613 0
53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612 45
537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611 3
536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609 0
535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606 10
534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605 5
533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604 0
532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598 0
531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594 52
530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593 6
529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593 46
528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592 0
527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588 50
526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586 0
525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586 49
524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577 0
523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574 29
522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568 2
521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567 5
520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566 17
519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564 1
518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562 0
517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562 36
51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558 1
515 시 삶 양태영 2008-12-10 1557 0
514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554 0
513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547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547 1
511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541 32
510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539 0
509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539 0
508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538 0
507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537 7
506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536 0
505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536 20
504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531 0
503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530 0
502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527 0
50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522 0
500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513 7
499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512 0
498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505 0
497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501 0
496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500 0
495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498 9
494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497 0
493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485 0
492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481 38
491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479 0
490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478 0
489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478 47
488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458 0
487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446 0
486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438 0
485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438 0
484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436 0
483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436 0
482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432 0
481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429 0
480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428 0
479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426 0
478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425 0
477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423 0
476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422 0
475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419 0
474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418 0
473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410 0
472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407 0
471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394 0
470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393 0
469 시 벗 양태영 2008-12-10 1392 0
468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387 0
467 시 눈 양태영 2008-12-10 1386 0
466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382 0
465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378 0
464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378 0
463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377 0
462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374 0
461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374 0
460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373 0
459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370 0
458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366 0
457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364 0
456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363 0
455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362 0
454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351 0
453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336 0
452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334 0
451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330 0
450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329 0
449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326 0
448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318 0
447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312 0
446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303 0
445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294 0
444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293 0
443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286 0
442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285 0
441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281 0
440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280 0
439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278 0
438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276 0
437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274 0
436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273 0
435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269 0
434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269 0
433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258 0
432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258 0
431 수필 시 예 악(詩 禮 樂) 양태영 2012-07-02 1255 0
430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251 0
429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249 0
428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246 0
427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245 0
426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244 0
425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238 0
424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230 0
423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227 0
422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220 0
421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215 0
420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213 0
419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209 0
418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208 0
417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206 0
416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201 0
415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200 0
414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200 0
413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199 0
412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199 0
411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193 0
410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192 0
409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184 0
408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182 0
407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176 0
406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172 0
405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170 0
404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165 0
403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164 0
402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161 0
401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155 0
400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153 0
399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147 0
398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142 0
397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140 0
396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127 0
395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121 0
394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120 1
393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114 0
392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113 0
391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110 0
390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109 0
389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106 0
388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099 0
387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097 0
386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089 0
385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086 0
384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076 0
383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075 0
382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061 0
381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060 0
380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059 0
379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053 0
378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052 0
377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048 0
376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048 0
375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047 0
374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044 0
373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040 0
372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037 0
371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036 0
370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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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023 0
366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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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992 0
362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991 0
361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989 0
360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988 0
359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978 0
358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977 0
357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977 0
356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967 0
355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960 0
354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951 0
353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949 0
352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946 0
351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944 0
350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938 0
349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934 0
348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926 0
347 제주문학원고(송창선1) 송창선 2012-05-31 902 0
346 아동 그림책 김문수 2012-11-22 887 0
345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878 0
344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876 0
343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874 0
342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8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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