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별자리 [내용 소개]
이성윤|김세원|2007년 5월 15일|110쪽|20*12.5||6,000원|||이성윤 시인의 첫 시집[어부의 별자리]를 가슴 설레며 읽었다. 어찌하여 이성윤시집을 가슴설레며 읽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성윤시인의 시는 바다에서 건진 싱싱하고 파닥파닥한 시이기 때문이다 모든시인들이 시를 쓸 때 어렵사리 쓰겠지만 특히 이성윤 시인은 거친 바다에서 모두를 걸다시피 건져낸 시를 쓰기 때문이 아닐까 -중략-
이승익(시인) |* 본명 이성후
* 1964년 제주도 한림 출생
* 2000년(자유문학)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제주문인협회 회원
* 15세부터 어부 생활을 해옴
|1. 폭풍이 지나고 나면 외12편
2. 상어와 바다물벼룩외 13편
3. 조개껍질무덤1외 13편
4. 조개껍질무덤15외 12편
5. 가을제비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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