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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10-12-31 (금) 22:11
ㆍ분 류 시조
ㆍ추천: 0  ㆍ조회: 1507      
ㆍIP: 211.xxx.28
인생
 



 

      인생 //  雲海



 

바람 불면 아픈 가슴

돌아 보니 무심한 세월

구름 보며 멈춰 선 곳

바다 위에 돛 단배.


 

구름이 머무는 곳

마음이 흐르는 강

중년의 사랑과 추억속에

꽃피는 사랑노래

골골이 울려 퍼지는데

심수만경전心隨萬境轉이요

현어행사見於行事로다. 
                                 





 




PS:심수만경전 [心隨萬境轉]   

   마음이 여러 가지 대상에 따라 자꾸 바뀜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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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2028 49
665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202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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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98 43
650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996 0
649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91 32
648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988 2
64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1985 65
646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984 12
645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98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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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974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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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64 58
639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58 5
638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5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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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931 35
626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931 48
625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930 58
624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927 60
62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925 61
622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923 38
621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921 0
620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921 37
619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920 53
618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918 46
617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918 43
616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912 9
615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911 57
614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911 48
613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910 50
612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908 8
611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908 45
610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906 43
609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906 43
60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903 14
607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903 60
606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902 16
605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902 61
604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900 68
603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97 13
602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97 30
601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90 2
600 소설 노래방<단편소설> [2] 김문수 2015-09-28 1886 0
599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86 45
598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85 0
597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85 13
596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84 44
595 시조 적당히 김대봉 2008-05-09 1883 0
594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880 50
59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879 91
592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74 14
591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73 1
590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70 50
589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70 54
588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68 45
587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66 0
58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66 90
585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66 36
584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59 0
583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52 0
582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52 70
581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842 33
580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841 17
579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840 1
578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40 39
577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837 11
57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828 43
575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828 50
57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825 43
573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822 3
572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821 15
571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820 0
570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820 6
569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820 42
568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816 54
567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814 0
566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812 58
565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812 33
564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811 0
563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807 75
562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803 51
561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99 14
560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99 38
559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97 46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88 65
55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85 55
55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82 48
555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80 0
554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73 40
553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72 0
552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72 37
55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70 10
550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66 41
549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64 0
548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64 0
547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64 61
546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63 1
545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63 12
544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62 0
543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755 0
542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54 0
541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53 41
540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751 0
53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49 45
538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49 57
537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45 0
536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45 9
535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43 3
534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43 0
533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737 0
532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735 10
531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735 5
530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732 0
529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730 52
528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728 46
527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727 6
526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720 50
525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718 0
524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713 0
523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712 29
522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710 49
521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704 17
520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700 5
519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700 2
518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699 1
517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93 36
51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691 1
515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85 0
514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84 0
513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82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76 1
511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76 0
510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75 32
509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74 0
508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69 20
507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68 0
506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65 7
505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64 0
504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62 0
503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62 0
502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61 0
501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61 0
500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653 0
499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46 7
498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643 0
497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640 0
496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633 0
495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631 9
494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629 0
493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628 0
492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626 0
491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620 0
490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615 38
489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614 0
488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612 47
487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603 0
486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82 0
485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82 0
484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74 0
483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72 0
482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71 0
481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67 0
480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67 0
479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65 0
478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62 0
477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59 0
476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58 0
475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56 0
474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55 0
473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554 0
47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47 0
471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535 0
470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532 0
469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532 0
468 시 벗 양태영 2008-12-10 1528 0
467 시 눈 양태영 2008-12-10 1526 0
466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515 0
465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513 0
464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511 0
463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510 0
462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510 0
461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507 0
460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506 0
459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504 0
458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503 0
457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501 0
456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501 0
455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500 0
454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496 0
453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495 0
452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87 0
451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87 0
450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478 0
449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477 0
448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475 0
447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474 0
446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70 0
445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468 0
444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65 0
443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59 0
442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457 0
441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455 0
440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55 0
439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51 0
438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447 0
437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441 0
436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437 0
435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436 0
434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431 0
433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423 0
432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415 0
431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414 0
430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413 0
429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408 0
428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403 0
427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401 0
426 수필 시 예 악(詩 禮 樂) 양태영 2012-07-02 1399 0
425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398 0
424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398 0
423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396 0
422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395 0
421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391 0
420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88 0
419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385 0
418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84 0
417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379 0
416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378 0
415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76 0
414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76 0
413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69 0
412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363 0
411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359 0
410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357 0
40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47 0
408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45 0
407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338 0
406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334 0
405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332 0
404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325 0
403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310 0
402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309 1
401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308 0
400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306 0
399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301 0
398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294 0
397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93 0
396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292 0
395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89 0
394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86 0
393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282 0
392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80 0
391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74 0
390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270 0
389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269 0
388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55 0
387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54 0
386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253 0
385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250 0
384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248 0
383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43 0
382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41 0
381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240 0
380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238 0
379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237 0
378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236 0
377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236 0
376 아동 바닷가의 봄날 김문수 2016-04-12 1232 0
375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231 0
374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230 0
373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225 0
372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220 0
371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215 0
370 기타 흐르지않는시간 이강수 2014-07-02 1198 0
369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193 0
368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91 0
367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190 0
366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1190 0
365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190 0
364 기타 오늘도순희밖에없는줄알었다니또다른여자두분~놀라구감격이고또사.. 이강수 2014-07-15 1184 0
363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80 0
362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1176 0
361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1147 0
360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147 0
359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1146 0
35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1138 0
357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1128 0
356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124 0
355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117 0
354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112 0
353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107 0
352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101 0
351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097 0
350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092 0
349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086 0
34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1084 0
347 수필 김가영언니 회장선임축하합니다 강다롬 2017-01-27 1073 0
346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1072 0
345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1069 0
344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1066 0
343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1062 0
342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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