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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8-11-14 (금) 14:56
ㆍ분 류	시조

ㆍ추천: 0 ㆍ조회: 1584

ㆍIP: 211.xxx.28

1首


1首/晶石 양태영 

가는곳이 어디든지 하는일이 뭣이든지
안빈락도 행복함을 구하여서 얻어봐도
인간욕심 한이없고 한정있는 세상살이
생노병사 인간세상 몸다되면 한줌이흙
2008.02.14. 梁太榮印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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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741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826	12

740	기타	영주10경瀛洲十景/성산일출(城山日出) [100]	양태영	2011-08-29	3384	0

739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744	39

738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697	0

737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609	31

736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606	32

73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0 - [14]	강병철	2006-01-02	2440	51

734	수필	생일 보다 더 큰 영명축일 [2]	유태복	2006-09-07	2402	30

733	수필	고사성어 시사고전 신종여시(愼終如始) 이야기	양태영	2012-07-11	2394	0

732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84	70

731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1회 [10]	강병철	2006-08-10	2382	13

73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3 - [8]	강병철	2006-01-28	2322	63

729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5회 [2]	강병철	2006-08-15	2307	10

728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307	53

727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87	37

726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282	13

72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마지막회 [8]	강병철	2006-08-17	2281	28

72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6 - [2]	강병철	2005-10-09	2276	50

723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263	43

722	시조	송당 쇠똥구리 1 [1]	김순이	2005-11-11	2263	54

721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250	0

720	시조	내 고향 가을 산	홍은숙	2007-12-04	2250	19

719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247	48

718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240	31

717	수필	일본은 있다 [100]	오 태익	2008-11-23	2234	1

716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234	20

715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230	14

714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9)	강준	2006-04-02	2223	7

713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219	0

712	수필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3]	김상호	2005-05-10	2219	77

71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7- [4]	강병철	2005-10-11	2216	68

710	소설	새장에 갇힌 천사 [1]	안지민	2006-01-28	2215	56

70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 [4]	강준	2006-03-05	2204	53

708	수필	추적 20분	유태복	2006-09-07	2190	7

70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8) [1]	강준	2006-03-29	2164	14

70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4) [1]	강준	2006-03-16	2155	53

705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152	13

704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148	27

703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145	45

70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4]	강병철	2005-11-06	2142	63

701	기타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1]	김관후	2005-08-04	2137	28

70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5(최종회) - [8]	강병철	2006-02-09	2136	53

699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3회 [5]	강병철	2006-08-13	2126	15

698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124	45

697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124	50

696	수필	편견	정문길	2009-02-13	2120	0

69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3 - [2]	강병철	2005-12-07	2120	57

694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120	40

693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118	44

692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115	40

691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111	6

69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1 - [1]	강병철	2006-01-13	2105	44

68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8 - [4]	강병철	2005-12-25	2103	62

68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4 - [4]	강병철	2006-02-07	2101	51

687	아동	파도 [67]	김문수	2013-05-08	2098	0

686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95	37

68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2) [4]	강 준	2006-03-08	2087	66

68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8 - [3]	강병철	2005-10-23	2085	62

683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2083	37

68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9 -	강병철	2005-12-30	2080	72

68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2- [2]	강병철	2005-12-04	2074	60

68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5 - [3]	강병철	2005-12-14	2071	48

679	수필	여행은 돌아오는 일이다 [3]	오 태익	2008-11-25	2069	0

678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2069	32

67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2 - [4]	강병철	2006-01-19	2063	50

676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2062	13

67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6 -	강병철	2005-12-17	2055	70

674	수필	행복의 메시지	양길주	2008-01-04	2049	0

673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4회 [3]	강병철	2006-08-14	2049	3

672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2049	42

671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2045	18

67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4 - [4]	강병철	2005-12-10	2043	47

669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2042	10

668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2041	49

667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2040	32

66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7) [1]	강준	2006-03-27	2040	27

665	수필	나눔의 날 [1]	유태복	2006-09-28	2039	16

664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6) [1]	강준	2006-03-23	2037	44

663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2035	43

66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3) [3]	강준	2006-04-24	2033	6

661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2033	34

66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1)	강준	2006-04-13	2032	5

659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2030	41

65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3 -	강병철	2005-10-09	2029	46

657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2027	8

656	시	용설란(龍舌蘭)	강병철	2005-07-24	2027	40

655	시조	스승의 날 기념 축시 [3]	고성기	2005-05-13	2020	81

654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2018	58

653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2012	42

652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2011	38

651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2010	43

650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2008	32

649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2003	0

64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2000	65

647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997	40

646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994	2

645	수필	우리는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정 문길	2008-04-25	1990	2

64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990	70

643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988	12

642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85	60

641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972	14

640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970	3

639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70	58

638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66	5

637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965	66

636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63	7

635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961	48

634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960	47

633	기타	바라만 보고 있을 건가.	강선종	2007-02-14	1958	25

63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1 - [4]	강병철	2005-11-25	1957	51

631	아동	봄바람 [1]	이남로	2005-10-23	1955	60

630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951	66

629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950	0

628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947	58

627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946	35

62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944	61

625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943	48

624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943	42

62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941	60

622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934	38

621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934	37

620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933	0

619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933	46

618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933	43

617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930	57

616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930	53

615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927	48

614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925	43

613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924	14

612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921	61

611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920	9

61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920	50

609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920	43

608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918	60

607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917	45

606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915	8

605	소설	노래방<단편소설> [2]	김문수	2015-09-28	1909	0

604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906	16

603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906	68

602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904	30

601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902	13

600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901	44

599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900	2

598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98	13

597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98	45

596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895	50

595	시조	적당히	김대봉	2008-05-09	1894	0

594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92	0

59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890	91

592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88	54

591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88	36

590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83	1

589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83	50

588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82	45

587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81	14

58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78	90

585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72	0

584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71	70

583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67	0

582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62	0

581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857	1

580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856	17

579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849	33

578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47	39

57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847	43

57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845	43

575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844	11

574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842	50

573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836	6

572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831	3

571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830	15

570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830	54

569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830	58

568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829	33

567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829	42

566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827	0

565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824	0

564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824	75

563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820	51

562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817	0

561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812	46

560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810	38

559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806	14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804	65

55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97	55

556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90	0

555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90	48

554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86	0

553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86	37

55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81	10

551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81	41

550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81	40

549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80	12

548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77	61

547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74	0

546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73	1

545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72	0

544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70	0

543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70	41

542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68	3

541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766	0

540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66	57

539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64	0

538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763	0

537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61	9

53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61	45

535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56	0

534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51	0

533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746	0

532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744	52

531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744	5

530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743	0

529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743	6

528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742	10

527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739	50

526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735	46

525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727	0

524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727	29

523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723	0

522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721	5

521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721	49

520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719	17

519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710	1

518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709	1

517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708	2

516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708	36

515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95	0

514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94	0

513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94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87	1

511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84	7

510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84	20

509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83	32

508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82	0

507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79	0

506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79	0

505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79	0

504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77	0

503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675	0

502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74	0

50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71	0

500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69	0

499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58	7

498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656	0

497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648	9

496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648	0

495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641	0

494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639	0

493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635	0

492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635	0

491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631	0

490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628	38

489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627	47

488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624	0

487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611	0

486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92	0

485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89	0

484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87	0

483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84	0

482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82	0

481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82	0

480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77	0

479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73	0

478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69	0

477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67	0

476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66	0

475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66	0

474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62	0

473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562	0

47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62	0

471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546	0

470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543	0

469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540	0

468	시	눈	양태영	2008-12-10	1535	0

467	시	벗	양태영	2008-12-10	1532	0

466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522	0

465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521	0

464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520	0

463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520	0

462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518	0

461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516	0

460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515	0

459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515	0

458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512	0

457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511	0

456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510	0

455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509	0

454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508	0

453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501	0

452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99	0

451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98	0

450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492	0

449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486	0

448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486	0

447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486	0

446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80	0

445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78	0

444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477	0

443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471	0

442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67	0

441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66	0

440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465	0

439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65	0

438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456	0

437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453	0

436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448	0

435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448	0

434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444	0

433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439	0

432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425	0

431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423	0

430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422	0

429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414	0

428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412	0

427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412	0

426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409	0

425	수필	시 예 악(詩禮樂)	양태영	2012-07-02	1408	0

424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407	0

423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406	0

422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405	0

421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401	0

420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398	0

419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97	0

418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91	0

417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390	0

416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386	0

415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85	0

414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85	0

413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78	0

412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376	0

411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370	0

410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368	0

40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55	0

408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53	0

407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346	0

406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343	0

405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342	0

404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330	0

403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322	1

402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317	0

401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317	0

400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316	0

399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312	0

398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304	0

397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301	0

396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99	0

395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98	0

394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296	0

393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95	0

392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89	0

391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84	0

390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281	0

389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280	0

388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266	0

387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65	0

386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262	0

385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62	0

384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259	0

383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254	0

382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254	0

381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53	0

380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51	0

379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249	0

378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249	0

377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245	0

376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244	0

375	아동	바닷가의 봄날	김문수	2016-04-12	1242	0

374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240	0

373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239	0

372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233	0

371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226	0

370	기타	흐르지않는시간	이강수	2014-07-02	1208	0

369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206	0

368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201	0

367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200	0

366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1200	0

365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99	0

364	기타	오늘도순희밖에없는줄알었다니또다른여자두분~놀라구감격이고또사..	이강수	2014-07-15	1193	0

363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1193	0

362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88	0

361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160	0

360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1158	0

359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1154	0

35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1151	0

357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1138	0

356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134	0

355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129	0

354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123	0

353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121	0

352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110	0

351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109	0

350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101	0

349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101	0

348	수필	김가영언니 회장선임축하합니다	강다롬	2017-01-27	1094	0

347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1093	0

346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1085	0

345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1079	0

344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1079	0

343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1079	0

342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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