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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9-05-14 (목) 14:04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1506

ㆍIP: 211.xxx.28

어머니

어머니 ** 晶石/梁太榮** 어둡고 긴 폭풍이 밤을 침묵으로 밝히 우고 이제 또 여명을 맞는 오늘 그 험한 세파 에도 묵묵히 외면 할 줄 아는 당신 인간도 따르지 못하는 인고의 꿈을 머금고 번득이는 굽이 사이로 세월에 시달린 잔주름이 아프다 말을 할 순 없어도 하늘을 열수 없어도 항상 미소로움은 내 깊음이 무한함을 말해주고 천 년을 하루같이 살면서 침묵할 줄 아는 당신이기에 이렇게도 부드러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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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741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804	12

740	기타	영주10경瀛洲十景/성산일출(城山日出) [100]	양태영	2011-08-29	33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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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678	0

737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591	32

736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585	31

73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0 - [14]	강병철	2006-01-02	2418	51

734	수필	생일 보다 더 큰 영명축일 [2]	유태복	2006-09-07	2377	30

733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73	70

732	수필	고사성어 시사고전 신종여시(愼終如始) 이야기	양태영	2012-07-11	2368	0

731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1회 [10]	강병철	2006-08-10	2359	13

73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3 - [8]	강병철	2006-01-28	2295	63

729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293	53

72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5회 [2]	강병철	2006-08-15	2279	10

727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69	37

726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259	13

72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마지막회 [8]	강병철	2006-08-17	2253	28

72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6 - [2]	강병철	2005-10-09	2253	50

723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242	43

722	시조	송당 쇠똥구리 1 [1]	김순이	2005-11-11	2241	54

721	시조	내 고향 가을 산	홍은숙	2007-12-04	2232	19

720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227	0

719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224	48

718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223	31

717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217	20

716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216	14

715	수필	일본은 있다 [100]	오 태익	2008-11-23	2212	1

714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206	0

713	소설	새장에 갇힌 천사 [1]	안지민	2006-01-28	2202	56

71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9)	강준	2006-04-02	2201	7

711	수필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3]	김상호	2005-05-10	2199	77

71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7- [4]	강병철	2005-10-11	2192	68

70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 [4]	강준	2006-03-05	2188	53

708	수필	추적 20분	유태복	2006-09-07	2167	7

70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8) [1]	강준	2006-03-29	2145	14

706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141	13

70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4) [1]	강준	2006-03-16	2141	53

704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128	45

70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4]	강병철	2005-11-06	2123	63

702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122	27

701	기타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1]	김관후	2005-08-04	2120	28

700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108	45

69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5(최종회) - [8]	강병철	2006-02-09	2108	53

698	수필	편견	정문길	2009-02-13	2103	0

697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101	40

696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099	50

69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3회 [5]	강병철	2006-08-13	2098	15

69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3 - [2]	강병철	2005-12-07	2095	57

693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094	44

692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091	40

691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090	6

690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82	37

68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1 - [1]	강병철	2006-01-13	2081	44

68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8 - [4]	강병철	2005-12-25	2081	62

68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4 - [4]	강병철	2006-02-07	2078	51

686	아동	파도 [67]	김문수	2013-05-08	2077	0

68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2) [4]	강 준	2006-03-08	2075	66

684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2063	37

68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8 - [3]	강병철	2005-10-23	2058	62

68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2- [2]	강병철	2005-12-04	2055	60

681	수필	여행은 돌아오는 일이다 [3]	오 태익	2008-11-25	2054	0

68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9 -	강병철	2005-12-30	2051	72

679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2047	32

67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5 - [3]	강병철	2005-12-14	2046	48

677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2041	13

67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2 - [4]	강병철	2006-01-19	2035	50

675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2034	18

674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2034	42

67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6 -	강병철	2005-12-17	2033	70

672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2029	10

671	수필	행복의 메시지	양길주	2008-01-04	2028	0

67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7) [1]	강준	2006-03-27	2024	27

669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2023	32

66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4회 [3]	강병철	2006-08-14	2022	3

66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2021	49

66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6) [1]	강준	2006-03-23	2020	44

665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2018	34

66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4 - [4]	강병철	2005-12-10	2018	47

663	수필	나눔의 날 [1]	유태복	2006-09-28	2013	16

66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1)	강준	2006-04-13	2013	5

661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2012	41

66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3) [3]	강준	2006-04-24	2011	6

659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2010	43

65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3 -	강병철	2005-10-09	2008	46

657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2007	8

656	시	용설란(龍舌蘭)	강병철	2005-07-24	2006	40

655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2002	58

654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997	38

653	시조	스승의 날 기념 축시 [3]	고성기	2005-05-13	1994	81

652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993	42

651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92	43

650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985	0

649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982	2

648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80	32

647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977	12

64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1976	65

645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975	40

644	수필	우리는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정 문길	2008-04-25	1972	2

643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69	60

64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964	70

641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959	14

640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57	7

639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54	58

638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52	5

637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949	3

636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947	47

635	기타	바라만 보고 있을 건가.	강선종	2007-02-14	1945	25

634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943	66

633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938	48

632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937	0

631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935	66

630	아동	봄바람 [1]	이남로	2005-10-23	1928	60

62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1 - [4]	강병철	2005-11-25	1927	51

628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926	42

627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926	58

626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924	48

625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922	35

62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920	61

62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920	60

622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916	38

621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913	0

620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913	53

619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913	37

618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913	43

617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909	46

616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904	9

615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904	8

614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904	57

613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902	48

612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900	45

61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899	50

610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899	43

609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897	14

608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897	61

607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897	43

606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894	16

605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893	68

604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92	13

603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892	60

602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92	30

601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82	2

600	시조	적당히	김대봉	2008-05-09	1878	0

599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77	44

598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75	0

597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75	13

596	소설	노래방<단편소설> [2]	김문수	2015-09-28	1874	0

595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74	45

594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872	50

59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872	91

592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67	14

591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64	54

590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63	50

589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61	1

588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60	36

587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59	45

58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58	90

585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56	0

584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53	0

583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48	0

582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47	70

581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38	39

580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837	33

579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836	1

578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832	17

577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831	11

576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825	50

57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822	43

57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819	43

573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817	3

572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815	42

571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814	15

570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813	6

569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812	0

568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810	0

567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810	54

566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808	58

565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807	0

564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804	33

563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802	75

562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799	51

561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94	38

560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92	14

559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90	46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84	65

55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78	55

55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75	48

555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74	0

554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68	37

553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66	40

552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65	0

55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63	10

550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58	41

549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57	12

548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57	61

547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56	0

546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56	1

545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54	0

544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51	0

543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49	41

542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748	0

541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48	0

540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741	0

539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39	3

538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39	0

537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39	57

53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38	45

535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36	9

534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35	0

533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731	10

532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730	5

531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728	0

530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724	0

529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722	6

528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722	52

527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720	46

526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714	0

525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711	50

524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709	0

523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708	29

522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703	49

521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701	17

520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696	5

519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695	2

518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690	1

517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86	36

51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682	1

515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82	0

514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79	0

513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79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71	1

511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66	0

510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66	0

509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66	32

508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64	20

507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63	7

506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62	0

505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61	0

504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57	0

503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56	0

502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55	0

501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54	0

500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644	0

499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639	0

498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39	7

497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634	0

496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623	0

495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623	0

494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622	0

493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621	9

492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620	0

491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609	0

490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609	0

489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606	38

488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605	47

487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598	0

486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76	0

485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70	0

484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67	0

483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65	0

482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63	0

481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62	0

480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62	0

479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58	0

478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55	0

477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54	0

476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53	0

475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49	0

474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48	0

473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547	0

47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36	0

471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524	0

470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524	0

469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524	0

468	시	눈	양태영	2008-12-10	1521	0

467	시	벗	양태영	2008-12-10	1515	0

466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512	0

465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506	0

464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505	0

463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505	0

462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502	0

461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501	0

460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500	0

459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499	0

458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498	0

457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497	0

456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495	0

455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493	0

454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491	0

453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487	0

452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80	0

451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78	0

450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469	0

449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69	0

448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467	0

447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464	0

446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463	0

445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459	0

444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57	0

443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452	0

442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52	0

441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449	0

440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46	0

439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44	0

438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439	0

437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432	0

436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431	0

435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429	0

434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428	0

433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418	0

432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407	0

431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405	0

430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403	0

429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400	0

428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397	0

427	수필	시 예 악(詩禮樂)	양태영	2012-07-02	1393	0

426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392	0

425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390	0

424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390	0

423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385	0

422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385	0

421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384	0

420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82	0

419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378	0

418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77	0

417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69	0

416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69	0

415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367	0

414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366	0

413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63	0

412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355	0

411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354	0

410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350	0

40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41	0

408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39	0

407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329	0

406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328	0

405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328	0

404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320	0

403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303	1

402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303	0

401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302	0

400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298	0

399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297	0

398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289	0

397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86	0

396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283	0

395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81	0

394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78	0

393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275	0

392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73	0

391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66	0

390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262	0

389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259	0

388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50	0

387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50	0

386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245	0

385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41	0

384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38	0

383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236	0

382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233	0

381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232	0

380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231	0

379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230	0

378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228	0

377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226	0

376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225	0

375	아동	바닷가의 봄날	김문수	2016-04-12	1219	0

374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219	0

373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217	0

372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210	0

371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205	0

370	기타	흐르지않는시간	이강수	2014-07-02	1189	0

369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186	0

368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86	0

367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1185	0

366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185	0

365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181	0

364	기타	오늘도순희밖에없는줄알었다니또다른여자두분~놀라구감격이고또사..	이강수	2014-07-15	1177	0

363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1172	0

362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72	0

361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142	0

360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1137	0

359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1135	0

35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1128	0

357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1119	0

356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119	0

355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111	0

354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107	0

353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100	0

352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092	0

351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092	0

350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079	0

349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078	0

34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1070	0

347	수필	김가영언니 회장선임축하합니다	강다롬	2017-01-27	1064	0

346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1062	0

345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1060	0

344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1058	0

343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53	0

342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1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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