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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현규식
ㆍ작성일 2009-04-26 (일) 22:31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2000      
ㆍIP: 61.xxx.87
올래길의 추억
아름다운 올래길

올래길에서
별을 보며 이야기하고
즐겁게 놀던 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고

집 떠난 부모 형제 자매를
올래길에서 기다리며
막연히 산넘어 바다건너
어디론가 가고싶던
어린시절

언제나 같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나지막한 올래길을 따라 떠나면
다시 돌아올 줄 모르고

떠난 사람들과 즐거웠던 때가
가슴아프게 그립다.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우리들의 추억은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다

아름다운 올래길에서
이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며
어디에 있든지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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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78 1
589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78 50
588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78 36
587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77 14
58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73 90
585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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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57 0
581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852 1
580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851 17
579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44 39
578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844 33
577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838 11
57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837 43
57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836 43
574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831 50
573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827 3
572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827 54
571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825 15
570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825 6
569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825 33
568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824 58
567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823 0
566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823 42
565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820 0
564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820 75
563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816 0
562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815 51
561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808 46
560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807 38
559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801 14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800 65
55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93 55
55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88 48
555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84 0
554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83 0
553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83 37
552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79 41
551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76 40
55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75 10
549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75 12
548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75 61
547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71 0
546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70 0
545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68 41
544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66 1
543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64 0
542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761 0
541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57 0
540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56 3
53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56 45
538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755 0
537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55 9
536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55 57
535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54 0
534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45 0
533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739 0
532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739 10
531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739 6
530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739 52
529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738 0
528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736 5
527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731 50
526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730 46
525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724 29
524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722 0
523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718 0
522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713 5
521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713 49
520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712 17
519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704 36
518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703 1
517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703 2
51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698 1
515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89 0
514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88 0
513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87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80 1
511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79 7
510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79 0
509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79 32
508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78 20
507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77 0
506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76 0
505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73 0
504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71 0
503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71 0
502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670 0
50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69 0
500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64 0
499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53 7
498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645 0
497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644 9
496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644 0
495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636 0
494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636 0
493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631 0
492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629 0
491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628 0
490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619 0
489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617 38
488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616 47
487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607 0
486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85 0
485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84 0
484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78 0
483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78 0
482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77 0
481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76 0
480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70 0
479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67 0
478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66 0
477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61 0
476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61 0
475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61 0
474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60 0
473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557 0
47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57 0
471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541 0
470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536 0
469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536 0
468 시 눈 양태영 2008-12-10 1532 0
467 시 벗 양태영 2008-12-10 1528 0
466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517 0
465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517 0
464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516 0
463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513 0
462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513 0
461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512 0
460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511 0
459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508 0
458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507 0
457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506 0
456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505 0
455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505 0
454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501 0
453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97 0
452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497 0
451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91 0
450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483 0
449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479 0
448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479 0
447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478 0
446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75 0
445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472 0
444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70 0
443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462 0
442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62 0
441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459 0
440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58 0
439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58 0
438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452 0
437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445 0
436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444 0
435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439 0
434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437 0
433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434 0
432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419 0
431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418 0
430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414 0
429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409 0
428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405 0
427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405 0
426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404 0
425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401 0
424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401 0
423 수필 시 예 악(詩 禮 樂) 양태영 2012-07-02 1401 0
422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399 0
421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396 0
420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92 0
419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390 0
418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89 0
417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382 0
416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381 0
415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80 0
414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79 0
413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73 0
412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368 0
411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366 0
410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359 0
40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51 0
408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48 0
407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342 0
406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336 0
405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335 0
404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328 0
403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314 1
402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313 0
401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312 0
400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311 0
399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307 0
398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297 0
397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295 0
396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94 0
395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91 0
394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90 0
393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286 0
392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84 0
391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76 0
390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274 0
389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272 0
388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60 0
387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59 0
386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255 0
385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254 0
384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251 0
383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249 0
382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246 0
381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45 0
380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244 0
379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44 0
378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241 0
377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241 0
376 아동 바닷가의 봄날 김문수 2016-04-12 1236 0
375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236 0
374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234 0
373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232 0
372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223 0
371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217 0
370 기타 흐르지않는시간 이강수 2014-07-02 1204 0
369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201 0
368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193 0
367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1193 0
366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93 0
365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193 0
364 기타 오늘도순희밖에없는줄알었다니또다른여자두분~놀라구감격이고또사.. 이강수 2014-07-15 1188 0
363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1184 0
362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81 0
361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156 0
360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1151 0
359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1148 0
35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1141 0
357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1131 0
356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129 0
355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119 0
354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119 0
353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117 0
352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104 0
351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103 0
350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098 0
349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090 0
34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1084 0
347 수필 김가영언니 회장선임축하합니다 강다롬 2017-01-27 1082 0
346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1077 0
345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1074 0
344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1073 0
343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1071 0
342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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