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며,
한국의 야당은 스스로 [진보]라고 한다. [진보]란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변화. 발전을 추구 하는 것이라고 사전에 되어 있는데, 사사건건 우리 敵인 북한을 추종 하고 있는데, 敵을 돕는 것을 [진보]라 하는가? 그것은 반역이며, 역사 왜곡이 아닌가? 야당 당수가 거리에 들고 있는 [역사왜곡 교과서 반대]란 표지는 [새누리 당]이 할 말 같다. 누군가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 하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진보]는 대한민국을 친일파가 세워 운영 해온 나라라고 주구장창 폄훼 한다. 평양에 민족 정통성이 있다고 끊임 없이 주장하면서 한국인의 도덕적 판단 능력을 마비 시킨다. 오죽하면 고등고시 3차 시험에서 답변자의 80%가 북한에 정통성이 더 있다고 했을까? 따라서 평양을 추종 하거나 역성드는 부역(附逆)질을 [도덕적 행위], [동포애] 라고 착각 하도록 만든다. 특히 한국 종교인들의 활동에서 더욱 돋보이는 일이다. 5.16은 쿠데타. 5.18은 민주화라고 청문회 때마다 물고 늘어 지고, 김일성 3대 전체주의 독재에 대하여는 함구 무언, 일절 불평이 없다. .., 그런 저런 그릇 된 역사를 바로 고치자는 데, 아직 배지도 않는 애, 낳기도 전에 죽일 놈 살릴 놈, 야단 법석, 몽리를 부리며, [국정교과서]를 반대 하는 [진보]의 귀태(貴態)다. 후손을 위하여 참된 교육 시킬 우리 부모 모두의 책임 아닙니까? 어설픈 글 어여삐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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