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회원사랑방
기획연재
회원신간
문학창작방
창작교실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평론
희곡 번역 기타
 살어리 살어리랏다(3)
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강준
ㆍ작성일 2006-03-11 (토) 12:11
ㆍ홈페이지 http://www.dramajeju.pe.kr
ㆍ분 류 희곡
ㆍ추천: 49  ㆍ조회: 1978      
ㆍIP: 220.xxx.101
살어리 살어리랏다(3)
제 3 경 (거리)

술에 취한 관군 몇이서 행패를 부린다. 그들 중 한 명이 소를 끌고 무대를 가로 질러간다. 행색으로 보아 삼별초에 패하여 도망 다니는 잔군이다.
앵두와 당실이 동네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이들의 행동을 지켜본다.

순돌모:이놈들아. 우리 누렁이를 내 놔.
잔군 1:어허 이 아줌마가 왜 이리 앙탈이야?
순돌모:이 불한당 놈들아. 우리가 무슨 죄 있다고 누렁일 훔쳐가?
잔군 2 : 공출 몰라? 나라 위해 바치는 거지.
순 돌 : (들어오다 이 광경을 보고 모친에게 달려가며) 어무니. 왜 이러세요?
순돌모 : 순돌아. 이놈들이, 이놈들이 누렁이를 빼앗아 갔다. 우린 어떻게 살 거냐. 큰일났다. 순돌아.
잔군 2 : 이것 봐, 어차피 몽고놈들한테 뺐길 건데 왜 말이 많아?
순돌모 : 순돌아 어서 찾아 와. (가리키며) 저쪽으로 갔다. 어서 가 찾아 와.
순 돌 : 알았어요. 어무니.(나간다)
잔군 1 : 몽고군이 들어오면 너희들은 죽은 목숨이야. 목숨보다 소가 아까워?
순돌모 : 이놈들아. 난 삼벨초고 몽고군이고 다 필요 없어. 농사는 어찌 지으라고 누렁일 도둑질해 가나. 이 날도적놈들아. 우리 누렁일 어서 내놓아
잔군 1 : 이 아줌마 입이 너무 거칠군, 이봐 당신들 삼별초 몰라? 목숨이 붙어야 재물이고 축생이고 있는 거야.
잔군 2 : 이봐. 섬무지랭이들이 뭘 알겠어? 상대 말구 어서 가자구.
순돌모 : 그래 차라리 날 죽여라. 이 도적놈들아(잔군1의 다릴 붙잡는다)
잔군 1 : 이것 못 놓겠어?
순돌모 : 누렁일 데려 오기 전에는 절대 못 놓는다. 이놈들아. 삼벨초가 다 뭐야. 우릴 살리려고 온 줄 알았는데 순 도적놈들이구나.
잔군 2 : (칼을 빼들고) 이 아짐씨가 죽으려고 환장했나. 그 다리 놓지 못해.
순돌모 : 못 놓아. 그래, 죽여라. 죽여
잔군 1 : 안되겠어. 어서 찔러 버려.
앵 두 : (보다 못해 달려나오며) 안돼요.
잔군 2 : 이건 또 뭐야?
앵 두 : 당신들이 뭔데 무고한 백성을 함부로 살상하려 하시오?
당 실 : 아씨.
잔군 2 : 네가 뭔데 나서고 지랄이야? 배고파 그러신다 왜? 우리가 이만한 대접도 받을 권리 없어?
앵 두 : 배고프면 개경에다 직접 요구하지 주민들을 왜 괴롭혀?
잔군 1 : 이 난리통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어?  섬 년이 뭘 알고 끼어들어야지?
잔군 2 : 그러게 말이야.
당 실 : (만류하며) 아씨, 그냥 가요.
앵 두 : (뿌리치며) 섬 것들은 짠물만 먹고사는 줄 아냐? 오랑캐를 내몰랐더니 죄 없는 사람들은 왜 괴롭혀?
순돌모 : 이놈들아. 느그들 똥창 채우려고 우리가 뼈빠지게 고생하는 줄 알어?
            
통정과 혁정 들어와 구경한다.

잔군 1 : 이거 말로는 안되겠구만. 끌고 가자.
잔군 2 : 그래, 고년 반반한 게 허리는 잘 돌리겠는 걸.(팔을 나꿔채며) 가자.
당 실 : (나서라) 이놈들아. 우리 아씨가 누군 줄 알고 그래.
잔군 1 : (당실을 밀치며)못생긴 년은 필요 없어.
당 실 : (넘어지며)아이쿠. 아씨
잔군 2 : (잡아당기며)어서 가.
앵 두 : 이거 놔.
잔군 2 : 이년이 어디서 앙탈이야. (때리려고 손을 올리려는 순간, 통정 날쌔게 팔        목을 잡아 뒤로 꺾는다.)
통 정 : 이봐. 술 취했으면 자빠져 주무시지 아녀자한테 웬 행팬가?
잔군 2 :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아이구. 누누구냐?

  잔군 1 칼을 빼내 통정에게 덤비려 하자 뒷발 후려치기로 제압한다. 그리고선 잔군2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친다. 잔군1, 다시 칼을 잡아 덤비려하자 피하며 칼집으로 목을 내리친다. 잔군1 실신한다. 혁정은 쓰러진 잔군2의 등을 발로 밟고서 칼을 겨눈다.

통 정 : 아서라!
혁 정 : 이런 놈들은 동정의 여지도 없습니다.
통 정 : (혁정을 말리며) 어허. 모기 잡자고 칼을 빼지 마라. (잔군 2에게) 너! 이리 와.
잔군 2 : (기어서 오며) 아이구 잘못 했습니다. 목숨만 살려 주십시오.
통 정 : 바로 네놈들이었구나. 삼별초의 이름으로 백성의 재산을 약탈하 자가 있다더니.
혁 정 :  복색을 보아하니 개경서온 잔병들이 맞는 것 같소이다.
잔군 2 : 용서하십시오. 도망 다니다 보니 먹을 것은 없고. 삼별초병사라면 호의를 베푼다기에 그만.
통 정 : 너희는 삼별초의 호국대의를 아느냐?
잔군 2 : 저희가 뭘 알겠습니까? 나라에서 보내니까 왔고, 목숨부지하기 위해 싸운 것 뿐입니다요. 죽어 마땅한 몸입니다만 제발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
순 돌 : (소를 끌고 들어오며) 어무니.
순돌모 : 아이고 우리 누렁이. 이젠 살았다. 잘 했다. 우리 아들. 장하구나.
순 돌 : 사실은 저 장수들이 구해줬어요. 한 손에 그놈들을 굴복시켰거든요.
순돌모 : 아이고 고맙습니다. 누구신지.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통 정 : 우린 나라 지키고 백성들 구하려 왔으니 당연한 일을 한 것뿐입니다.
혁 정 : (주민들에게)여러분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킵시다. 우린 오랑캐의 노예가 될 수 없습니다. 나라를 구하려는 자 항파두리로 오십시오. 여기 김통정 장군님을 중심으로 뭉칩시다.
잔군1 : (깨어서 일어서며) 뭐? 김통정?
잔군2 : 아이고, 장군님 몰라 뵙고 죽을 죄 졌습니다. 목숨만 살려만 주십시오.
순 돌 : (놀라며) 어무니,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김통정 장군님이야.
순돌모 : 아이고 장군님 고맙습니다. 불한당 같은 놈들 다 몰아내어 편안히 살게 해 주십시오.
통 정 : 그래서 저희들이 온 겁니다 (잔군2에게) 항파두리로 오면 먹을 것 얼마든지 있으니 다 오라구 알려라.
잔군2 : 예. 고맙습니다요.
잔군1 : 동료들을 모아서 꼭 가겠습니다요. 김통정 장군 만세.
순 돌 : 삼별초 만세. 김통정 장군 만세.

모여 있던 주민들 ‘김통정 장군 만세’를 외친다. 혁정과 통정 반대편으로 퇴장한다.
앵두 이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앵두 황홀하게 바라보다가 홀린 듯 뒤를 따라 퇴장한
다.
      
순 돌 : 김통정 장군을 두 눈으로 뵙게 되다니. 이게 꿈이냐 생시냐? 나는 항파두리로 갈 테야. 삼별초 병사가 될 테야.
순돌모 : 인석아. 안 된다. 그런 생각하지도 말어. 싸움        터에 나갔다가 죽으면 난 어찌 되냐? 안되고 말고. 넌 가만있다가 장가들고 손주도 낳아야지.
순 돌 : 어무니. 장군님한테 무술 배워서 유명한 장수되면 예쁜 색시 얻을 수 있어.
순돌모 : 인석아. 괜히 가슴에 바람만 키우지 말고 에미 말대로 해. (누렁이를 끌고 들어가며)어서 들어가자.        누렁이도 배가 고프댄다. 어서 와.
순 돌 : 예. 먼저 들어가세요. (망설이다가 집을 향해 넙죽 엎드려 절을 하고 나서) 어무니, 나도 사내노릇 할 거예요.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용감한 장수가 되어 돌아올게요. 미안해요 어무니.

순돌 뛰쳐나가면, 잠시 후 순돌모 나와 순돌이를 찾는다. 소 울음소리 들린다.

순돌모 : 순돌아! 순돌아! 이 녀석이 어디 간 거여? 누렁이가 배고프다는데 쇠죽 끓여 줘야지. 순돌아!

동네를 뒤지며 순돌을 찾는데, 암전 된다.
이름아이콘 이철화
2006-03-12 14:27
 회장님!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이름아이콘 김문수
2015-09-05 11:59
강준님의 희곡 잘 보았네요
나오는 등장 인물을 통해 재미를 더한 것 같고 흥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0
3500
파일첨부 #1
파일첨부 #2
파일첨부 #3
파일첨부 #4
파일첨부 #5
파일첨부 #6
파일첨부 #7
파일첨부 #8
파일첨부 #9
파일첨부 #10
전체보기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평론
희곡
번역
기타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741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764 12
740 기타 영주10경瀛洲十景/성산일출(城山日出) [100] 양태영 2011-08-29 3314 0
739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688 39
738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640 0
737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549 32
736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547 31
73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0 - [14] 강병철 2006-01-02 2376 51
734 수필 생일 보다 더 큰 영명축일 [2] 유태복 2006-09-07 2332 30
733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30 70
732 수필 고사성어 시사고전 신종여시(愼終如始) 이야기 양태영 2012-07-11 2324 0
731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1회 [10] 강병철 2006-08-10 2315 13
73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3 - [8] 강병철 2006-01-28 2254 63
729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252 53
72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5회 [2] 강병철 2006-08-15 2237 10
727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21 37
726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219 13
72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6 - [2] 강병철 2005-10-09 2213 50
724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마지막회 [8] 강병철 2006-08-17 2210 28
723 시조 송당 쇠똥구리 1 [1] 김순이 2005-11-11 2197 54
722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196 43
721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188 0
720 시조 내 고향 가을 산 홍은숙 2007-12-04 2186 19
719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184 48
718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181 31
717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177 20
716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176 14
715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166 0
714 수필 일본은 있다 [100] 오 태익 2008-11-23 2166 1
713 소설 새장에 갇힌 천사 [1] 안지민 2006-01-28 2158 56
712 수필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3] 김상호 2005-05-10 2157 77
71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9) 강준 2006-04-02 2152 7
71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7- [4] 강병철 2005-10-11 2152 68
70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 [4] 강준 2006-03-05 2140 53
708 수필 추적 20분 유태복 2006-09-07 2122 7
70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8) [1] 강준 2006-03-29 2101 14
706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098 13
70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4) [1] 강준 2006-03-16 2094 53
704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091 45
703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080 27
702 기타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1] 김관후 2005-08-04 2079 28
70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4] 강병철 2005-11-06 2078 63
700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066 45
69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5(최종회) - [8] 강병철 2006-02-09 2065 53
698 수필 편견 정문길 2009-02-13 2061 0
697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061 50
696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060 40
69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3회 [5] 강병철 2006-08-13 2055 15
694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055 44
69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3 - [2] 강병철 2005-12-07 2053 57
692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052 40
691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051 6
690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46 37
68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8 - [4] 강병철 2005-12-25 2039 62
68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1 - [1] 강병철 2006-01-13 2036 44
687 아동 파도 [67] 김문수 2013-05-08 2031 0
68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2) [4] 강 준 2006-03-08 2030 66
68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4 - [4] 강병철 2006-02-07 2029 51
68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8 - [3] 강병철 2005-10-23 2022 62
683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2017 37
68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2- [2] 강병철 2005-12-04 2010 60
681 수필 여행은 돌아오는 일이다 [3] 오 태익 2008-11-25 2008 0
68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9 - 강병철 2005-12-30 2007 72
679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2005 32
67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5 - [3] 강병철 2005-12-14 2001 48
677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1999 13
676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1995 18
67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2 - [4] 강병철 2006-01-19 1994 50
67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6 - 강병철 2005-12-17 1992 70
673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985 32
672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984 10
67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7) [1] 강준 2006-03-27 1984 27
670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984 34
669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984 42
668 수필 행복의 메시지 양길주 2008-01-04 1983 0
667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4회 [3] 강병철 2006-08-14 1983 3
66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1978 49
66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4 - [4] 강병철 2005-12-10 1978 47
664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974 41
663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6) [1] 강준 2006-03-23 1972 44
66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3) [3] 강준 2006-04-24 1971 6
661 수필 나눔의 날 [1] 유태복 2006-09-28 1968 16
660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968 8
65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1) 강준 2006-04-13 1968 5
658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967 43
657 시 용설란(龍舌蘭) 강병철 2005-07-24 1965 40
65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3 - 강병철 2005-10-09 1961 46
655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960 58
654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956 38
653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954 42
652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50 43
651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944 0
650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41 32
649 시조 스승의 날 기념 축시 [3] 고성기 2005-05-13 1938 81
648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936 2
647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932 12
64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1932 65
645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30 60
644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929 40
643 수필 우리는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정 문길 2008-04-25 1924 2
64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921 70
641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918 14
640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11 7
639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10 5
638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09 58
637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907 47
636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906 3
635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902 66
634 기타 바라만 보고 있을 건가. 강선종 2007-02-14 1901 25
633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897 48
632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896 0
631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892 66
63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1 - [4] 강병철 2005-11-25 1887 51
629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887 58
628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885 42
627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883 48
626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882 35
625 아동 봄바람 [1] 이남로 2005-10-23 1881 60
62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880 61
62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877 60
622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875 0
621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874 53
620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873 38
619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871 37
618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868 43
617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864 57
616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864 48
615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864 46
614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863 8
613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863 43
612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861 45
611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858 14
610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857 9
609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857 61
608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855 43
60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854 50
606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854 60
605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851 16
604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48 13
603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846 68
602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45 30
601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42 2
600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38 45
599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35 13
598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34 44
597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33 0
59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830 91
595 시조 적당히 김대봉 2008-05-09 1829 0
594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829 50
593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25 54
592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24 14
591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24 36
590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20 50
589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16 1
588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15 90
587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14 45
586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10 0
585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10 0
584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05 70
583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04 0
582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798 39
581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793 1
580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791 17
579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789 11
578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789 33
577 소설 노래방<단편소설> [2] 김문수 2015-09-28 1787 0
57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782 43
575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782 50
57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779 43
573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775 15
572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772 6
571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768 3
570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768 33
569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768 42
568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767 54
567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767 58
566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766 0
565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765 0
564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762 0
563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757 75
562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55 14
561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752 51
560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51 38
559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50 46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42 65
55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34 55
556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29 0
555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29 37
554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27 48
553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25 40
552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22 0
55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21 10
550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18 41
549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17 0
548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13 0
547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13 61
546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08 1
545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08 12
544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07 0
543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06 0
542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06 41
541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01 57
540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699 0
539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699 9
538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696 3
537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696 0
53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696 45
535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693 0
534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688 5
533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687 0
532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686 10
531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685 52
530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681 6
529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677 0
528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676 46
527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670 0
526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667 0
525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666 0
524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666 50
523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665 49
522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660 29
521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657 17
520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650 5
519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650 2
518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49 36
517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45 0
51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638 1
515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638 1
514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37 0
513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36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34 1
511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24 7
510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24 20
509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23 0
508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23 0
507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21 32
506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19 0
505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19 0
504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17 0
503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16 0
502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16 0
501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14 0
500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594 7
499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591 0
498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584 0
497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584 9
496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583 0
495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583 0
494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578 0
493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578 0
492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572 0
491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568 38
490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563 47
489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562 0
488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559 0
487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34 0
486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529 0
485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27 0
484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26 0
483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25 0
482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18 0
481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17 0
480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14 0
479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13 0
478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12 0
477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12 0
476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12 0
475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10 0
474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02 0
473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495 0
472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494 0
471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482 0
470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480 0
469 시 벗 양태영 2008-12-10 1476 0
468 시 눈 양태영 2008-12-10 1472 0
467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469 0
466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466 0
465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466 0
464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464 0
463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459 0
462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459 0
461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458 0
460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455 0
459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454 0
458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452 0
457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452 0
456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450 0
455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447 0
454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447 0
453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439 0
452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34 0
451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25 0
450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07 0
449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06 0
448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05 0
447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01 0
446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00 0
445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396 0
444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389 0
443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383 0
442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380 0
441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380 0
440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379 0
439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378 0
438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376 0
437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368 0
436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366 0
435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365 0
434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365 0
433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362 0
432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355 0
431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353 0
430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351 0
429 수필 시 예 악(詩 禮 樂) 양태영 2012-07-02 1351 0
428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342 0
427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33 0
426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32 0
425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30 0
424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24 0
423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323 0
422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314 0
421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14 0
420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313 0
419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312 0
418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308 0
417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305 0
416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03 0
415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302 0
414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00 0
413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299 0
412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289 0
411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288 0
410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283 0
409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281 0
408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279 0
407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274 0
406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270 0
405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270 0
404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262 0
403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262 0
402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243 0
401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43 0
400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239 0
399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32 0
398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31 0
397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26 0
396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223 0
395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219 0
394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216 1
393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10 0
392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03 0
391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02 0
390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01 0
389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00 0
388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195 0
387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192 0
386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191 0
385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188 0
384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183 0
383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183 0
382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167 0
381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157 0
380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154 0
379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152 0
378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148 0
377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147 0
376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145 0
375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145 0
374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143 0
373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139 0
372 아동 바닷가의 봄날 김문수 2016-04-12 1137 0
371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136 0
370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36 0
369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135 0
368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22 0
367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121 0
366 기타 흐르지않는시간 이강수 2014-07-02 1107 0
365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1102 0
364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097 0
363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097 0
362 기타 오늘도순희밖에없는줄알었다니또다른여자두분~놀라구감격이고또사.. 이강수 2014-07-15 1091 0
361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1085 0
360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077 0
359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065 0
358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059 0
357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1052 0
356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049 0
355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049 0
354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1048 0
353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1048 0
352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047 0
351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1041 0
350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036 0
349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036 0
348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11 0
347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984 0
346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983 0
345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981 0
344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980 0
343 수필 김가영언니 회장선임축하합니다 강다롬 2017-01-27 978 0
342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975 0
12

로고 632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 4층
Tel. 064-748-3125 / Fax. 064-748-3126
Copyright ⓒ 2009 제주문인협회 All rights reserved.
☞ 내려받기 : ㅣ 제주문인협회정관 ㅣ 임원선거관리규정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