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회원사랑방
기획연재
회원신간
문학창작방
창작교실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평론
희곡 번역 기타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강병철
ㆍ작성일 2005-11-06 (일) 00:46
ㆍ홈페이지 http://blog.naver.com/qshuba
ㆍ분 류 소설
ㆍ추천: 63  ㆍ조회: 2087      
ㆍIP: 222.xxx.140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진국태가 말하자 이문일이가 얼른 죽은 사람의 저고리를 들춰 왼쪽 가슴 부위를 살피고 진국태에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 사람은 산돼지털이 심장을 파고들어 죽었소. 이는 필시 집안사람이나 가까운 친구의 소행일거요.”
진국태가 큰소리로 죽은 사람의 사인을 말하자 의원들이 가서 가슴 부위를 살펴보고 모두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 부인이 즉시관아로 압송되어 고문을 가하자 즉시 사냥꾼인 남편의 친구와 정을 통한 여인이 남편을 살해했다고 죄를 실토하자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목사는 진국태의 의술에 다시 한 번 더 감탄을 하게 되었다.
  진국태와 이문일이 명월로 떠나려 할 때 몰락한  양반집에서 부인이 다 죽어 간다고 진국태에게 치료를 해달라고 한 젊은이가 찾아와 애원하였다.
“우리 어머니를 살려주시오. 명주를 짜다가 북이 떨어져 주우려다가 쓰러져 기절했소.”
진국태는 서둘러서 젊은이를 따라갔다. 몰락한 집안이라도 명색이 양반인지라 진국태는 그 여인의 진맥을 할 수 없었다. 기절한 부인의 손목에 실을 묶고 문틈으로 내보내라고 한 후에 그 실을 잡고 진맥을 했다.
“문일아! 대통을 다오.”
진맥을 마친 진국태는 이문일이 대통을 꺼내주자 입에 물고 침통에서 침을 꺼내 대통에 집어넣어 문틈으로 힘껏 쏘아보냈다. 날아간 침은 그 여인의 복부에 꽂혔다. 잠시 후에 그 여인은 숨을 몰아쉬며 정신을 차렸다.
“휴식을 취하고 죽을 조금씩 먹이도록 하시오. 수일 내로 기력을 회복할 거요.”
명주를 짜는데 힘이 들어가면 실이 끊어지므로 밥을 굶고 기진 한 상태에서 명주를 짜다가 허리를 굽힌 순간에 내장이 꼬여 부인이 쓰러졌던 것이다. 진국태가 침을 날려 배에 꽂자 내장이 자극을 받아서 움직여 제 자리를 찾은 것이었다. 진국태와 이문일은 그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명월로 향하였다.
진국태와 이문일이 성안으로 목사의 병을 치료하러 간 사이에 난산으로 고통을 받는 산모의 집에서 진국태의 집으로 사람을 보냈다. 진국태의 부인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진국태가 내린 처방을 떠올려 그 사람에게 일러줬다.
“애를 낳지 못해서 전에 누가 찾아오니 문설주에 쌓인 먼지를 모아서 타 먹이라고 한 적이 있으니 그렇게 해보시오.”
그 사람은 진국태가 없어서 막막하던 차에 부인의 처방을 듣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가서 그리하라고 말하겠습니다.”
진국태와 이문일이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자 부인이 마중을 하다가 지나가는 소리처럼 태연하게 저녁에 찾아온 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초저녁에 난산을 하는 산모가 있다고 명랑골에서 사람이 찾아왔었습니다.”
말에서 내려서던 진국태가 눈꼬리를 올리면서 물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소?”
부인은 진국태의 화난 얼굴을 보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사실대로 말하였다.
“전에 처방한 것이 생각나서 문설주에 쌓인 먼지를 물에 타서 먹으면 .....”
부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진국태는 다시 말에 올랐다.
“아뿔싸! 잘못하면 두 목숨이 죽게 되었구나. 어리석은 여인이 사람마다 시간마다 처방이 다른 것을 모르고 멋대로 지껄여 댔으니...”
진국태는 바람처럼 백마를 타고 명랑골로 향했다. 명랑골에 도착하자 말을 세우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이 동네에 난산을 하는 산모가 있는 집이 어딘가?”
그 사람이 안내하는 집으로 가니 이미 산모가 금방 숨을 거둔 상태였다. 진국태가 황급히 뛰어 들어가 산모의 맥을 짚어 보더니 황급히 침을 꺼내들었다. 길고 가는 침을 빠르게 한번 배에 찌르고는 식은땀을 닦으며 마당으로 내려섰다.
“더운물을 준비하고 아기를 받으라.”
다들 놀라서 멍하니 서 있는데 어린애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응애......”
잠시 후에 산모가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들렸다.
“휴우, 끄-응”
사람들은 죽었다고 생각한 산모와 아기가 살아나자 환호하였다.
“과연 진국태 어른은 명의입니다.”
진국태는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에게 싸늘히 말하였다.
“아기를 살펴보면 엄지손가락에 침을 맞은 자국이 있을 것이다. 아기가 어미의 내장을 움켜쥐어서 어미의 숨이 넘어갈 뻔했다. 내가 침을 엄지에 놓아서 손바닥을 펴서 어미와 아기를 살린 것이다.”
말을 마치고 진국태는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한 진국태는 부인을 불러서 침을 목 아래에 꽂았다가 빼었다. 부인은 무슨 짓이냐고 항의를 하려고 하였으나 말이 나오지 않았다.
“사람을 치료하는 것은 매우 중한 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워들은 풍월로 오늘 두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뻔 했으니 그 잘못은 매우 크오. 지금부터 일 년 동안 벙어리로 지내면서 수양을 하시오.”
부인은 얼굴을 붉히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일 년 후에 진국태가 다시 침을 놓을 때까지 부인은 말을 하지 못했다.
  진국태의 명성은 마침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충청도에서 의술에 조예가 깊어 명성을 떨치던 사람이 있었는데 진국태의 명성을 듣고 진국태를 시험해보고 싶어서 명월로 찾아왔다.
“나는 충청도에서 온 장삼이(張三李)라 하오.”
장삼이는 제주의 좁은 지역에서 능력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으므로 언행에서 교만함이 드러났다.
“나는 이곳 제주에서 죽 살아온 진국태요.”
서로 통성명을 한 후에 서로 의술을 논하기 시작하였다. 음양오행에 대해서 토론을 하면서 장삼이는 진국태가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때 마침 한 환자가 찾아왔다.
“저 환자를 치료해 보시요.”
진국태가 싸늘한 어조로 조용히 말했다.
“그럽시다.”
장삼이는 자신 있게 그 환자를 진맥했다.
“이 사람은 간에 염증이 생긴 지가 오래되었으며  농이 있소.”
진국태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오. 그럼 어떻게 치료를 하겠소. 치료를 해 보시요.”
진국태가 낮은 목소리로 조용하게 말하였다.
“한 일 년은 침을 맞고 약을 먹여야 치료가 가능하지요. 내가 확실히 일 년 안에 치료할 수 있소.”
장삼이가 뻐기듯이 자신 있게 말했다. 진국태가 싸늘히 코웃음을 쳤다.
“흥, 일 년이라고? 이 자는 가난해서 계속해서 일을 하지 않으면 굶어 죽을 것이다. 나는 즉시 이자의 병을 치료하겠다. 넌 알량한 의술을 갖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건방을 떠느냐?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찌 인물을 알아보겠느냐?”
진국태가 장삼이 에게 호통을 치고 난 후 이문일에게 말하였다.
“문일아! 저 사람을 팽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라.”
문일이가 그 환자의 발목을 단단히 새끼줄로 묶고  늙은 팽나무에 매달았다. 진국태가 긴 침을 들고 그 환자의 가슴에 침을 꽂았다가 빼기를 수 회 반복했다. 장삼이는 멍하니 그 치료방법을 쳐다보고 있었다.
“컥...컥...끄윽..”
환자가 입을 벌려 고름을 뱉어내었다. 코에서도 고름이 흘러내렸다.
“아니 저럴 수가?”
장삼이는 감탄을 하였다.
“몸 안에 있는 고름이 나올 만큼 다 나왔으니 이제 환자를 내려서 눕혀라.”
진국태가 지시하자 문일이가 얼른 환자를 끌어내렸다.
“너는 집으로 돌아가서 보리떡을 해서 먹도록 하라. 보리가 너의 건강에 좋다.”
진국태가 환자에게 처방을 내리자 환자는 인사를 하고 물러갔다. 환자의 기색이 훨씬 편해진 모습이었다.
“진국태어르신! 제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설쳐댄 것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장삼이가 사죄하자 진국태가 표정을 부드럽게 하고 너그러이 장삼이를 대하였다.
“저는 가전에 전해지는 비법을 배우고 익혀 의술을 펴고 있으나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여 조상에게 누를 끼치게 되었으나 오늘 대단한 분을 만나서 견문을 넓힙니다. 저의 조상은 장과로 선인의 후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국태는 장삼이에게서 팔선중의 한명인 장과로(張果老)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 그러나 과연 정말로 장삼이가 장과로의 후손인지는 알 길이 없었으나 그의 이야기는 참으로 신기하였다.
이름아이콘 권 근
2005-11-06 03:57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다음 전개가 무척 궁금해지네요.
이름아이콘 강병철
2005-11-06 19:06
 권 근 선생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름아이콘 김순이
2005-11-07 09:14
 작가님, " 밭에서 잡초를 뽑는" 이라는 표현이 어쩐지 탁,  걸렴수다.
이름아이콘 강병철
2005-11-07 18:22
 존경하는 김순이선생님!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0
3500
파일첨부 #1
파일첨부 #2
파일첨부 #3
파일첨부 #4
파일첨부 #5
파일첨부 #6
파일첨부 #7
파일첨부 #8
파일첨부 #9
파일첨부 #10
전체보기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평론
희곡
번역
기타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741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836 91
740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23 90
739 시조 스승의 날 기념 축시 [3] 고성기 2005-05-13 1948 81
738 수필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3] 김상호 2005-05-10 2164 77
737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762 75
73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9 - 강병철 2005-12-30 2014 72
73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6 - 강병철 2005-12-17 2001 70
734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12 70
73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931 70
732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39 70
73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7- [4] 강병철 2005-10-11 2157 68
730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850 68
72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2) [4] 강 준 2006-03-08 2041 66
728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898 66
727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908 66
72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1942 65
725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51 65
72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3 - [8] 강병철 2006-01-28 2263 63
72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4] 강병철 2005-11-06 2087 63
72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8 - [4] 강병철 2005-12-25 2048 62
72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8 - [3] 강병철 2005-10-23 2027 62
720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21 61
71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888 61
718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863 61
71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2- [2] 강병철 2005-12-04 2018 60
716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36 60
715 아동 봄바람 [1] 이남로 2005-10-23 1891 60
714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863 60
71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884 60
712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17 58
711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773 58
710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967 58
709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890 58
70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3 - [2] 강병철 2005-12-07 2060 57
707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870 57
706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10 57
705 소설 새장에 갇힌 천사 [1] 안지민 2006-01-28 2167 56
704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41 55
703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777 54
702 시조 송당 쇠똥구리 1 [1] 김순이 2005-11-11 2203 54
701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31 54
70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4) [1] 강준 2006-03-16 2104 53
69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 [4] 강준 2006-03-05 2150 53
69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5(최종회) - [8] 강병철 2006-02-09 2073 53
697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258 53
696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880 53
695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689 52
69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4 - [4] 강병철 2006-02-07 2038 51
69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0 - [14] 강병철 2006-01-02 2385 51
692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761 51
69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1 - [4] 강병철 2005-11-25 1899 51
69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865 50
689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30 50
68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2 - [4] 강병철 2006-01-19 2002 50
687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069 50
686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838 50
68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6 - [2] 강병철 2005-10-09 2221 50
684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675 50
683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788 50
68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1986 49
681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666 49
680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886 48
67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5 - [3] 강병철 2005-12-14 2010 48
678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190 48
677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903 48
676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874 48
675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36 48
674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913 47
67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4 - [4] 강병철 2005-12-10 1985 47
672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567 47
67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3 - 강병철 2005-10-09 1971 46
670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682 46
669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876 46
668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54 46
667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073 45
666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867 45
665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44 45
66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03 45
663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096 45
662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22 45
66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6) [1] 강준 2006-03-23 1982 44
660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063 44
65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1 - [1] 강병철 2006-01-13 2044 44
658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43 44
657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204 43
656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867 43
655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975 43
65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788 43
65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790 43
652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56 43
651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861 43
650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873 43
649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995 42
648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889 42
647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964 42
646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774 42
645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22 41
644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13 41
643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978 41
642 시 용설란(龍舌蘭) 강병철 2005-07-24 1970 40
641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059 40
640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067 40
639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33 40
638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935 40
637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06 39
636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695 39
635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882 38
634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962 38
633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576 38
632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59 38
631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52 37
630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29 37
629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2023 37
628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35 37
627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877 37
626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54 36
625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29 36
624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890 35
623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988 34
622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775 33
621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798 33
620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991 32
619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25 32
618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556 32
617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2012 32
616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49 32
615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552 31
614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187 31
613 수필 생일 보다 더 큰 영명축일 [2] 유태복 2006-09-07 2337 30
612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55 30
611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668 29
610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마지막회 [8] 강병철 2006-08-17 2218 28
609 기타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1] 김관후 2005-08-04 2083 28
608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087 27
60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7) [1] 강준 2006-03-27 1991 27
606 기타 바라만 보고 있을 건가. 강선종 2007-02-14 1906 25
605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183 20
604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32 20
603 시조 내 고향 가을 산 홍은숙 2007-12-04 2194 19
602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2000 18
601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796 17
600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664 17
599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857 16
598 수필 나눔의 날 [1] 유태복 2006-09-28 1974 16
597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781 15
596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3회 [5] 강병철 2006-08-13 2064 15
595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924 14
594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31 14
593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62 14
592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184 14
591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867 14
59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8) [1] 강준 2006-03-29 2112 14
589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2005 13
58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1회 [10] 강병철 2006-08-10 2324 13
587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225 13
586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44 13
585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103 13
584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53 13
583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936 12
582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773 12
581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20 12
580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796 11
579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691 10
578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993 10
577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5회 [2] 강병철 2006-08-15 2248 10
57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29 10
575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590 9
574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863 9
573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04 9
572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974 8
571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869 8
570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31 7
569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20 7
568 수필 추적 20분 유태복 2006-09-07 2129 7
567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05 7
566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9) 강준 2006-04-02 2162 7
565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781 6
564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057 6
563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3) [3] 강준 2006-04-24 1977 6
562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688 6
561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659 5
560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17 5
55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1) 강준 2006-04-13 1974 5
558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696 5
557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03 3
556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775 3
55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4회 [3] 강병철 2006-08-14 1989 3
554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914 3
553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660 2
552 수필 우리는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정 문길 2008-04-25 1928 2
551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51 2
550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941 2
549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228 1
548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645 1
547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40 1
546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798 1
545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647 1
544 수필 일본은 있다 [100] 오 태익 2008-11-23 2169 1
543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15 1
542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25 1
541 수필 신고식 이성직 2023-03-26 392 0
540 시 애월 가는 길 황상순 2020-05-12 762 0
539 시 코로나 바이러스 김문수 2020-01-23 602 0
538 아동 세뱃돈 김문수 2020-01-22 607 0
537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388 0
536 아동 동심 김문수 2020-01-11 564 0
535 시 겨울비 김문수 2020-01-11 556 0
534 시 봄의 시화전 김문수 2019-05-21 577 0
533 소설 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5회 김문수 2019-01-02 817 0
532 소설 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4회 김문수 2019-01-02 653 0
531 소설 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3회 김문수 2019-01-02 864 0
530 소설 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2회 김문수 2019-01-02 798 0
529 소설 잃어버린고향 (장편소설)제1회 [1] 김문수 2019-01-02 665 0
528 소설 Re..잃어버린고향 (장편소설)제1회 김문수 2019-01-02 635 0
527 아동 택배 김문수 2019-01-02 629 0
526 시 바닷개와 갈매기 김문수 2019-01-02 613 0
525 아동 새해 아침 김문수 2019-01-01 602 0
524 시 택배 오는 날 김문수 2019-01-01 608 0
523 아동 한라산 김문수 2018-12-31 621 0
522 시 창문 김문수 2018-12-31 605 0
521 아동 감귤수확 김문수 2018-12-30 614 0
520 시 멸치 김문수 2018-12-30 582 0
519 아동 항구의 야경 김문수 2018-12-29 611 0
518 시 송년을 보내며 김문수 2018-12-29 619 0
517 아동 돌담에 쌓인 눈 김문수 2018-12-28 598 0
516 시 바당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8-12-28 653 0
515 아동 바다와 보름달 김문수 2018-09-26 663 0
514 시 성묘가는 날 김문수 2018-09-26 701 0
513 아동 보미의 한복 김문수 2018-09-22 708 0
512 시 보름달 한가위 김문수 2018-09-22 682 0
511 아동 열대식물 김문수 2018-08-31 700 0
510 시 가을바다 김문수 2018-08-31 701 0
509 아동 바다와 달빛 김문수 2018-08-28 712 0
508 시 모기 김문수 2018-08-28 706 0
507 아동 방파제 김문수 2018-08-25 710 0
506 시 솔릭 김문수 2018-08-25 688 0
505 아동 제주도의 여름 김문수 2018-08-18 684 0
504 시 말복 김문수 2018-08-18 706 0
503 아동 가뭄 김문수 2018-08-17 678 0
502 시 폭염 김문수 2018-08-17 741 0
501 시 4·3 레퀴엠 김철호 2018-08-09 710 0
500 시 삶의 미로 김철호 2018-08-08 755 0
499 시 개구리 모놀로그 김철호 2018-08-08 749 0
498 시 궁금한 게 많으세요 김철호 2018-08-08 725 0
497 아동 초록메미 김문수 2018-07-22 704 0
496 시 미숫가루 김문수 2018-07-22 768 0
495 아동 하루방의 여름 김문수 2018-07-21 744 0
494 시 태풍 김문수 2018-07-21 735 0
493 아동 방울비 김문수 2018-07-14 744 0
492 시 장맛철 김문수 2018-07-14 747 0
491 시 동전 김문수 2018-06-17 788 0
490 아동 제주도의 여름 김문수 2018-06-17 775 0
489 아동 농장의 아침 김문수 2018-05-25 801 0
488 시 파도의 노래 김문수 2018-05-25 901 0
487 아동 올리브 가로수 김문수 2018-05-23 814 0
486 시 제주바람 김문수 2018-05-23 902 0
485 아동 우도 김문수 2018-05-22 758 0
484 시 산사와바다 김문수 2018-05-22 903 0
483 아동 고사리 김문수 2018-05-21 795 0
482 시 바다와 시인 김문수 2018-05-21 979 0
481 아동 꽃과 바다 김문수 2018-05-19 792 0
480 시 5.18의 아픔 김문수 2018-05-19 818 0
479 아동 노을바다 김문수 2018-05-18 810 0
478 시 아침 바다 김문수 2018-05-18 874 0
477 아동 엄마 갈매기 아기 갈매기 김문수 2018-05-17 824 0
476 시 안개낀 일출봉 김문수 2018-05-17 896 0
475 아동 방파제 2 김문수 2018-05-16 817 0
474 시 제주항 2 김문수 2018-05-16 894 0
473 아동 마라도의 아이들 김문수 2018-05-15 769 0
472 시 여름바다 김문수 2018-05-15 880 0
471 시 배타기 김문수 2018-05-14 880 0
470 아동 삼겹살 김문수 2018-05-14 808 0
469 아동 물방울 축제 김문수 2018-05-12 806 0
468 시 가는 비 김문수 2018-05-12 918 0
467 시 안개섬 김문수 2018-05-11 902 0
466 아동 설겆이 김문수 2018-05-08 824 0
465 시 카네이션 김문수 2018-05-08 937 0
464 아동 애완견 김문수 2018-05-06 819 0
463 시 비의 속삭임 김문수 2018-05-06 859 0
462 시 꿈 김문수 2018-05-05 944 0
461 아동 어린이 김문수 2018-05-05 807 0
460 아동 낙서 김문수 2018-05-03 803 0
459 시 나룻배 김문수 2018-05-03 894 0
458 아동 마라도 김문수 2018-05-02 822 0
457 시 비내리는 바닷가 김문수 2018-05-02 958 0
456 아동 바닷가와 학교 김문수 2018-05-01 796 0
455 시 미세먼지 김문수 2018-05-01 900 0
454 아동 섬 아이들 김문수 2018-04-30 783 0
453 시 사라봉의 봄 김문수 2018-04-30 899 0
452 아동 항구 김문수 2018-04-29 806 0
451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177 0
450 아동 겨레의 봄 김문수 2018-04-28 836 0
449 시 종전선언 김문수 2018-04-28 896 0
448 아동 평화통일 김문수 2018-04-27 786 0
447 시 초록의 바다 김문수 2018-04-27 905 0
446 아동 방파제 김문수 2018-04-23 824 0
445 시 비내리는 거리 김문수 2018-04-23 902 0
444 아동 바지락 케기 김문수 2018-04-14 795 0
443 시 비오는 바닷가에서 김문수 2018-04-14 945 0
442 아동 사월의 바람 김문수 2018-04-13 804 0
441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4-13 890 0
440 아동 파스 김문수 2018-04-12 817 0
439 시 바다가 좋아 김문수 2018-04-12 860 0
438 아동 중문해수욕장 김문수 2018-04-11 824 0
437 시 일출봉의 안개 김문수 2018-04-11 882 0
436 아동 공터 김문수 2018-04-10 839 0
435 시 벚꽃의 거리 김문수 2018-04-10 939 0
434 아동 시커먼 돌 김문수 2018-04-08 791 0
433 시 바다와 무지개 김문수 2018-04-08 888 0
432 아동 봄꽃 김문수 2018-04-07 802 0
431 시 제주 시내 김문수 2018-04-07 894 0
430 아동 나비 김문수 2018-04-06 773 0
429 시 나무심기 김문수 2018-04-06 845 0
428 아동 비오는 날 김문수 2018-04-04 782 0
427 시 평화의 동산에서 김문수 2018-04-04 974 0
426 아동 동심 김문수 2018-04-03 808 0
425 시 아 잊었는가 김문수 2018-04-03 875 0
424 아동 불조심 김문수 2018-04-02 795 0
423 시 담배꽁초 김문수 2018-04-02 933 0
422 아동 잡초 김문수 2018-04-01 778 0
421 시 만우절 김문수 2018-04-01 889 0
420 아동 바닷바람 김문수 2018-03-31 768 0
419 시 바다와 해 김문수 2018-03-31 940 0
418 아동 돌담과 민들레 김문수 2018-03-30 799 0
417 시 꽃구름 김문수 2018-03-30 855 0
416 아동 밤섬의 봄 김문수 2018-03-29 838 0
415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3-29 920 0
414 아동 호미 김문수 2018-03-28 830 0
413 시 품앗이 김문수 2018-03-28 890 0
412 아동 파도의 시 김문수 2018-03-26 894 0
411 시 제주항의 아침 김문수 2018-03-26 903 0
410 아동 방파제에서 김문수 2018-03-25 785 0
409 시 눈부신 아침 김문수 2018-03-25 898 0
408 아동 왕벚꽃 김문수 2018-03-24 817 0
407 시 호박죽 김문수 2018-03-24 838 0
406 아동 갯벌의 봄 김문수 2018-03-23 824 0
405 시 장모님 우리 장모님 김문수 2018-03-23 936 0
404 아동 보리밭 김문수 2018-03-22 809 0
403 시 개나리 김문수 2018-03-22 912 0
402 아동 잠꾸러기 김문수 2018-03-21 791 0
401 시 봄비 김문수 2018-03-21 925 0
400 아동 바닷바람 김문수 2018-03-20 797 0
399 시 진달래 1 김문수 2018-03-20 912 0
398 아동 토끼섬 김문수 2018-03-17 792 0
397 시 유채꽃과 바다 김문수 2018-03-17 886 0
396 아동 일출봉에 부는 봄 바람 김문수 2018-03-14 761 0
395 시 쓰레기 김문수 2018-03-14 868 0
394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8-03-12 846 0
393 시 오호라 봄이로다, 김문수 2018-03-12 938 0
392 아동 아기 나비 엄마 나비 김문수 2018-03-11 849 0
391 시 유채꽃밭에서 김문수 2018-03-11 932 0
390 시 제주도의 벛꽃 김문수 2018-03-10 973 0
389 아동 안개 바다 김문수 2018-03-10 814 0
388 아동 아기 고양이 김문수 2018-03-05 876 0
387 시 아름다운 제주시 김문수 2018-03-05 956 0
386 아동 풍어제 김문수 2018-03-03 816 0
385 시 정월 대보름 김문수 2018-03-03 909 0
384 아동 태극기 달기 김문수 2018-03-01 800 0
383 시 3.1절의 하늘 김문수 2018-03-01 915 0
382 아동 봄비가 내려요 김문수 2018-02-28 820 0
381 시 봄비 김문수 2018-02-28 903 0
380 아동 유채꽃 김문수 2018-02-26 787 0
379 시 보리개떡 김문수 2018-02-26 932 0
378 아동 노숙자 가족 김문수 2018-02-25 800 0
377 시 오늘의 현실 김문수 2018-02-25 910 0
376 아동 앵두 김문수 2018-02-24 811 0
375 시 제주시의 야경 김문수 2018-02-24 829 0
374 아동 엄마 갈매기 아기 갈매기 김문수 2018-02-23 856 0
373 시 갯벌 김문수 2018-02-23 920 0
372 아동 구름과 바다 김문수 2018-02-22 811 0
371 시 바다와 안개 김문수 2018-02-22 922 0
370 아동 새싹 김문수 2018-02-21 855 0
369 시 동백꽃 김문수 2018-02-21 875 0
368 아동 보리빵 김문수 2018-02-20 826 0
367 시 봄이 와요 김문수 2018-02-20 903 0
366 아동 군고구마 김문수 2018-02-19 815 0
365 시 등대 김문수 2018-02-19 921 0
364 아동 해삼 김문수 2018-02-18 810 0
363 시 해물탕 김문수 2018-02-18 918 0
362 아동 설 연휴 김문수 2018-02-17 831 0
361 시 설날에 먹는 식혜 김문수 2018-02-17 913 0
360 아동 한과 김문수 2018-02-16 781 0
359 시 떡국 김문수 2018-02-16 898 0
358 시 설 김문수 2018-02-15 901 0
357 아동 설날 김문수 2018-02-15 781 0
356 아동 연 싸움 김문수 2018-02-13 847 0
355 시 대목장 김문수 2018-02-13 876 0
354 아동 땀 김문수 2018-02-12 848 0
353 시 오름위에 떠오르는 해 김문수 2018-02-12 932 0
352 아동 물총 놀이 김문수 2018-02-10 915 0
351 시 빛의 조화 김문수 2018-02-10 916 0
350 아동 수박 김문수 2018-02-09 850 0
349 시 평창 동계 올림픽 김문수 2018-02-09 952 0
348 시 소나기 김문수 2018-02-08 949 0
347 시 접시꽃 시인 김문수 2018-02-08 921 0
346 아동 바람부는 날 김문수 2018-02-08 846 0
345 아동 소꿉놀이 김문수 2018-02-08 892 0
344 아동 반찬투정 김문수 2018-02-07 798 0
343 시 눈의스케치 김문수 2018-02-07 949 0
342 아동 뭉개구름/동시 김문수 2018-02-06 826 0
12

로고 632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 4층
Tel. 064-748-3125 / Fax. 064-748-3126
Copyright ⓒ 2009 제주문인협회 All rights reserved.
☞ 내려받기 : ㅣ 제주문인협회정관 ㅣ 임원선거관리규정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