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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8-11-14 (금) 14:56
ㆍ분 류	시조

ㆍ추천: 0 ㆍ조회: 1521

ㆍIP: 211.xxx.28

1首


1首/晶石 양태영 

가는곳이 어디든지 하는일이 뭣이든지
안빈락도 행복함을 구하여서 얻어봐도
인간욕심 한이없고 한정있는 세상살이
생노병사 인간세상 몸다되면 한줌이흙
2008.02.14. 梁太榮印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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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41	시	수상한 골목	조선희	2013-05-31	0	0

340	시	사원 길 수국외 1편	홍창국	2013-05-30	1	0

339	평론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허상문	2013-05-30	2	0

338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373	0

337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24	0

336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465	0

335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083	0

334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289	0

333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463	0

332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41	0

331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23	0

330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32	0

329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38	0

328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368	0

327	아동	파도 [67]	김문수	2013-05-08	2041	0

326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155	0

325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36	0

324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47	0

323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272	0

322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386	0

321	시	흐르지 않는 강	문희주	2013-04-01	1	0

320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08	0

319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40	0

318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068	0

317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460	0

316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09	0

315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472	0

314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44	0

313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33	0

312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059	0

311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06	0

310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072	0

309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20	0

308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16	0

307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044	0

30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645	1

305	아동	그림책	김문수	2012-11-22	980	0

304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06	0

303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50	0

302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044	0

301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09	0

300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19	0

299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055	0

298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057	0

297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09	0

296	수필	고사성어 시사고전 신종여시(愼終如始) 이야기	양태영	2012-07-11	2327	0

295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196	0

294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29	0

293	수필	시 예 악(詩禮樂)	양태영	2012-07-02	1359	0

292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106	0

291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289	0

290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40	0

289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32	7

288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03	3

287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659	5

286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373	0

285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146	0

284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196	0

283	기타	영주10경瀛洲十景/성산일출(城山日出) [100]	양태영	2011-08-29	3319	0

282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591	0

281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490	0

280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591	9

279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20	0

278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17	0

277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284	0

276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269	0

275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396	0

274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465	0

273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40	1

272	시	4.3 시 제출	김원욱	2011-03-21	1	0

271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503	0

270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462	0

269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458	0

268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08	0

267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17	0

266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33	0

265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245	0

264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471	0

263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385	0

262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453	0

261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479	0

260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38	0

259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175	0

258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646	0

257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17	0

256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37	0

255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22	0

254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770	0

253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40	0

252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31	0

251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902	0

250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25	0

249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473	0

248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16	0

247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22	0

246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701	0

245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950	0

244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584	0

243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24	0

242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678	0

241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798	1

240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677	0

239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17	0

238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694	0

237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21	0

236	수필	편견	정문길	2009-02-13	2067	0

235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11	0

234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882	0

233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684	0

232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30	0

231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10	0

230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591	0

229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13	0

228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19	0

227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445	0

226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598	0

225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28	0

224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50	0

223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567	0

222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584	0

221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25	0

220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22	0

219	시	눈	양태영	2008-12-10	1479	0

218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01	0

217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40	0

216	시	벗	양태영	2008-12-10	1484	0

215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197	0

214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02	0

213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589	0

212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770	0

211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25	0

210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577	0

209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464	0

208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06	0

207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22	0

206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32	0

205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647	1

204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31	0

203	수필	여행은 돌아오는 일이다 [3]	오 태익	2008-11-25	2014	0

202	수필	일본은 있다 [100]	오 태익	2008-11-23	2169	1

201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21	0

200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460	0

199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361	0

198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17	0

197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487	0

196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39	0

195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660	2

194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16	1

193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12	0

192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17	5

191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46	0

190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771	0

189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25	1

188	시조	적당히	김대봉	2008-05-09	1837	0

187	수필	우리는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정 문길	2008-04-25	1928	2

186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51	2

185	수필	행복의 메시지	양길주	2008-01-04	1989	0

184	시조	내 고향 가을 산	홍은숙	2007-12-04	2194	19

183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20	7

182	기타	엉겅퀴 [1]	김대봉	2007-08-03	1941	2

181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775	3

180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183	20

179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924	14

178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31	14

177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2000	18

176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691	10

175	기타	'민족문학'을 포기한다?	김관후	2007-02-16	1857	16

174	기타	바라만 보고 있을 건가.	강선종	2007-02-14	1906	25

173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52	37

172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993	10

171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991	32

170	기타	무엇을 보고 갔을까?	강선종	2006-11-01	1936	12

169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781	15

168	기타	島山 생각	강선종	2006-10-21	1863	9

167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62	14

166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2005	13

165	수필	나눔의 날 [1]	유태복	2006-09-28	1975	16

164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184	14

163	수필	생일 보다 더 큰 영명축일 [2]	유태복	2006-09-07	2337	30

162	수필	추적 20분	유태복	2006-09-07	2129	7

161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552	31

160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188	31

159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마지막회 [8]	강병철	2006-08-17	2218	28

158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5회 [2]	강병철	2006-08-15	2249	10

157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4회 [3]	강병철	2006-08-14	1990	3

156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3회 [5]	강병철	2006-08-13	2064	15

155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2회 [4]	강병철	2006-08-11	1868	14

154	소설	[장편소설] -풍운 (風雲) 선인전(仙人傳) 제1회 [10]	강병철	2006-08-10	2324	13

153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773	12

152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915	3

151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782	6

150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089	27

149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057	6

148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225	13

147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974	8

146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44	13

14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3) [3]	강준	2006-04-24	1978	6

144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870	8

143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796	11

14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29	10

141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688	6

140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32	20

13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1)	강준	2006-04-13	1975	5

138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796	17

137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103	13

136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20	12

135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05	7

134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04	9

133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9)	강준	2006-04-02	2162	7

132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53	13

13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8) [1]	강준	2006-03-29	2112	14

13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7) [1]	강준	2006-03-27	1991	27

129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6) [1]	강준	2006-03-23	1982	44

128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890	35

12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5)	강준	2006-03-19	1865	50

126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063	44

125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4) [1]	강준	2006-03-16	2104	53

124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204	43

123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073	45

122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3) [2]	강준	2006-03-11	1986	49

121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2) [4]	강 준	2006-03-08	2043	66

120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868	43

119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26	32

118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07	39

117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 [4]	강준	2006-03-05	2151	53

116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886	48

115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988	34

114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30	50

113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5(최종회) - [8]	강병철	2006-02-09	2073	53

11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4 - [4]	강병철	2006-02-07	2039	51

111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867	45

110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975	43

109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913	47

108	소설	새장에 갇힌 천사 [1]	안지민	2006-01-28	2167	56

10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3 - [8]	강병철	2006-01-28	2264	63

106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17	58

10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2 - [4]	강병철	2006-01-19	2003	50

10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1 - [1]	강병철	2006-01-13	2044	44

103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44	45

102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0 - [14]	강병철	2006-01-02	2385	51

10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9 -	강병철	2005-12-30	2014	72

10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8 - [4]	강병철	2005-12-25	2048	62

9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7 -	강병철	2005-12-21	1943	65

98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898	66

9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6 -	강병철	2005-12-17	2003	70

9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5 - [3]	강병철	2005-12-14	2010	48

95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22	61

9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4 - [4]	강병철	2005-12-10	1986	47

93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069	50

92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761	51

91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3 - [2]	강병철	2005-12-07	2061	57

9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2- [2]	강병철	2005-12-04	2018	60

89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258	53

8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1 - [4]	강병철	2005-11-25	1899	51

8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0 - [2]	강병철	2005-11-20	1889	61

86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870	57

85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22	41

84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14	41

83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880	53

82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51	65

81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778	54

80	시조	송당 쇠똥구리 1 [1]	김순이	2005-11-11	2203	54

79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36	60

7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9 - [4]	강병철	2005-11-06	2088	63

7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8 - [3]	강병철	2005-10-23	2027	62

76	아동	봄바람 [1]	이남로	2005-10-23	1891	60

75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12	70

7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7- [4]	강병철	2005-10-11	2157	68

73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866	60

72	소설	장편소설-다크 엔젤-2	강병철	2005-10-09	1840	50

71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908	66

70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6 - [2]	강병철	2005-10-09	2221	50

69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03	45

68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788	43

6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3 -	강병철	2005-10-09	1971	46

66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792	43

65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1-	강병철	2005-10-09	1932	70

64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773	58

63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995	42

62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39	70

61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55	36

60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556	32

59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776	33

58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882	38

57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29	37

56	기타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1]	김관후	2005-08-04	2083	28

55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2014	32

54	시	용설란(龍舌蘭)	강병철	2005-07-24	1970	40

53	기타	'모를 권리'도 있다	김관후	2005-07-19	1851	68

52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059	40

51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096	45

50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190	48

49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49	32

48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25	45

47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56	43

46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889	42

45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43	44

44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695	39

43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689	52

42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2023	37

41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675	50

40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567	47

39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967	58

38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10	57

37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890	58

36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903	48

35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788	50

34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978	41

33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874	48

32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864	61

31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762	75

30	시조	스승의 날 기념 축시 [3]	고성기	2005-05-13	1948	81

29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4)	권재효	2005-05-10	1836	91

28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23	90

27	수필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3]	김상호	2005-05-10	2165	77

26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067	40

25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698	5

24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964	38

23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31	54

22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964	42

21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666	49

20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799	33

19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576	38

18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682	46

17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35	37

16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59	38

15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862	43

14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876	46

13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29	36

12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55	46

11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877	37

10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664	17

9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55	30

8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668	29

7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774	42

6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874	43

5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33	40

4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41	55

3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1)	권재효	2005-03-16	1884	60

2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36	48

1	수필	얼굴 [4]	김상호	2005-03-10	193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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