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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조재선
ㆍ작성일 2005-04-23 (토) 18:19
ㆍ홈페이지 http://cafe.daum.net/menutopia
ㆍ분 류 시
ㆍ추천: 54  ㆍ조회: 1884      
ㆍIP: 211.xxx.239
바다끝에서 
      

바다끝에서/조재선





내 마음따라 걸어온 길

바람속 그대숨결따라 
밤길을 헤매는 몽유환자처럼
눈 감고 걸어 온 길

이제 더 이상 갈 수 없네

발 아래 철썩이는 파도소리
깊은 나의 단잠을 깨우고
실눈 뜨고 지켜 보던 새벽달
스르르 숨을 죽이네

꿈 속을 헤매던 외로운 영혼
눈 떠 보니 바다끝이라 

산산이 부서지는 하얀 물거품
수많은 인연들이 
가슴치며 뿌리고 갔을 눈물

나도 바다끝에 누워
무모하게 으르렁대는 
파도나 되어 볼까

가슴에 걸린 한덩이 그리움
갈래갈래 갯바위에 찢겨 
허공속 물보라로 사라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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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소설 장편 소설-다크 엔젤-1 강병철 2005-10-09 196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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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949 66
629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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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941 48
625 기타 유비쿼터스 제주? [1] 김관후 2005-06-16 194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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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평론 권재효의 시 읽기(6) -김은주의 <겨울 강에서> [1] 권재효 2005-03-28 193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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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소설 장편소설-다크엔젤- 3 [2] 강병철 2005-10-09 191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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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9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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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85 36
591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84 54
590 시조 자전거 행로 김대봉 2008-05-28 1880 1
589 기타 야누스 정부 강선종 2007-03-16 1879 14
588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79 50
587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79 45
58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3) 권재효 2005-05-10 1878 90
585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70 0
584 아동 다리미 이남로 2005-10-23 1870 70
583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66 0
582 수필 隨筆은 手筆이 아닌데... 정문길 2009-02-12 1859 0
581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856 1
580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854 17
579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849 33
578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46 39
57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2- 강병철 2005-10-09 1845 43
576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844 11
575 기타 제주도판 '게르니카' [1] 김관후 2005-05-19 1840 50
574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4 - 강병철 2005-10-09 1839 43
573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831 6
572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830 15
571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830 58
570 수필 뭍 나들이 양길주 2007-05-27 1828 3
569 기타 4.3과 제노사이드-제주타임스(3월 26일 칼럼) 김관후 2005-03-28 1828 42
568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827 54
567 시조 삶을 돌아보며... 양태영 2008-12-10 18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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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824 75
564 기타 노컬러스(No Colors)의 해법 강선종 2008-06-18 1822 0
563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818 51
562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817 0
561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810 38
560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810 46
559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804 14
558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803 65
557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2.동파, 적벽을 노래하다(2) 권재효 2005-03-20 1794 55
556 평론 <소동파(蘇東坡)의 시세계> 1. 소동파와의 만남 권재효 2005-03-16 1790 48
555 아동 지역성을 담은 제주 아동문학 박재형 2009-01-05 1787 0
554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85 0
553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84 37
552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81 41
551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79 40
550 희곡 살어리 살어리랏다(12) 강준 2006-04-19 1777 10
549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77 61
548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76 12
547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71 0
546 시조 천연의 신비함에 홍은숙 2008-09-18 1771 0
545 시조 한라산 홍은숙 2008-09-18 1769 1
544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69 41
543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66 0
542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63 57
541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762 0
540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62 0
539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60 9
538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59 3
537 소설 [장편소설] -의선(醫仙) 5 - 강병철 2005-10-09 1759 45
536 수필 <태양의 눈물>을 읽고 정문길 2009-05-03 1758 0
535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55 0
534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50 0
533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742 0
532 시조 물수제비 홍은숙 2009-01-19 1742 0
531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742 52
530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742 5
529 기타 제주경제의 활로 강선종 2007-02-17 1741 10
528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740 6
527 소설 그 해 여름 [1] 권재효 2005-05-31 1735 50
526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734 46
525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727 0
524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725 29
523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721 0
522 기타 '작은 것이 아름답다' 김관후 2005-04-15 1719 49
521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717 5
520 평론 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고성기 2005-04-04 1714 17
519 시조 단골손님 [1]+1 홍은숙 2008-12-03 1706 1
518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706 2
517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706 36
516 소설 한반도의 대지진(장편소설) 제4회 김문수 2012-12-02 1701 1
515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93 0
514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93 0
513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92 0
51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85 1
511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83 7
510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82 20
509 기타 달과 6펜스 [2] 권재효 2006-03-07 1681 32
508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80 0
507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79 0
506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78 0
505 기타 생각을 돌아봄 양태영 2008-12-10 1676 0
504 기타 365일 명언-12월10일 양태영 2008-12-10 1675 0
503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674 0
502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72 0
50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70 0
500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66 0
499 희곡 살어리살어리랏다(10) 강준 2006-04-08 1654 7
498 번역 만덕전의 문화컨텐츠적 요소 부영근 2011-08-22 1653 0
497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647 9
496 기타 너를 보내며 최정자 2008-12-17 1646 0
495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639 0
494 수필 <워낭의소리>를 듣고... 정문길 2009-04-17 1637 0
493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633 0
492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633 0
491 기타 고향이 좋아-음악입니다 양태영 2008-12-10 1629 0
490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626 38
489 기타 '민중적인 것이 민족적인 것' 김관후 2005-05-27 1623 47
488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621 0
487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609 0
486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89 0
485 수필 보디가드 정문길 2009-05-30 1586 0
484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82 0
483 수필 용서 정문길 2009-03-30 1581 0
482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79 0
481 시조 1首 양태영 2008-11-14 1579 0
480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74 0
479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69 0
478 기타 365일 명상-1226 양태영 2008-12-26 1567 0
477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64 0
476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63 0
475 기타 마음의 향기 양태영 2008-12-31 1563 0
474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62 0
473 수필 나의 독서 벽 정문길 2011-01-06 1560 0
47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59 0
471 시조 바람된들 어떠하리 양태영 2008-11-14 1545 0
470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539 0
469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539 0
468 시 눈 양태영 2008-12-10 1533 0
467 시 벗 양태영 2008-12-10 1529 0
466 수필 서울에서 살고 싶다 정문길 2010-11-21 1520 0
465 시조 인생 양태영 2010-12-31 1519 0
464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518 0
463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517 0
462 시조 3首 양태영 2008-11-14 1517 0
461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516 0
460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512 0
459 아동 아기 꽃 엄마 꽃 김문수 2013-06-23 1510 0
458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509 0
457 수필 자식사랑 정문길 2009-08-03 1509 0
456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509 0
455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505 0
454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502 0
453 기타 인생이라는 긴여행 양태영 2008-12-19 1501 0
452 수필 호지명의 折字 시를 감상하고 오영석 2013-03-15 1499 0
451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93 0
450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487 0
449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486 0
448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486 0
447 기타 함덕해수욕장 이강수 2014-07-07 1484 0
446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476 0
445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76 0
444 소설 갈망호텔 최정자 2009-02-17 1475 0
443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466 0
442 기타 무자년 한해를 보내면서~~~ 양태영 2008-12-26 1466 0
441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463 0
440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61 0
439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61 0
438 기타 순희야안녕 이강수 2014-08-24 1454 0
437 아동 바다위에 뜬 무지개 김문수 2015-09-03 1450 0
436 수필 제주의 신화 오영석 2013-04-08 1447 0
435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444 0
434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439 0
433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437 0
432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420 0
431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419 0
430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418 0
429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412 0
428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410 0
427 기타 무늬오징어 이강수 2014-07-05 1410 0
426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408 0
425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405 0
424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404 0
423 수필 시 예 악(詩 禮 樂) 양태영 2012-07-02 1403 0
422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402 0
421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399 0
420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396 0
419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95 0
418 수필 모두 들고 일어나라 정문길 2009-06-23 1390 0
417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384 0
416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383 0
415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82 0
414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81 0
413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375 0
412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74 0
411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368 0
410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363 0
40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52 0
408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50 0
407 기타 오징어한입막걸리두입 이강수 2014-07-11 1344 0
406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340 0
405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338 0
404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329 0
403 시조 물의지혜 양태영 2015-01-21 1317 1
402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315 0
401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314 0
400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313 0
399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310 0
398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300 0
397 기타 後悔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양태영 2010-12-02 1300 0
396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95 0
395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95 0
394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293 0
393 기타 명상의 말 양태영 2008-11-12 1292 0
392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86 0
391 아동 하르방 [1] 김문수 2013-05-12 1280 0
390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279 0
389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276 0
388 기타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262 0
387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61 0
386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260 0
385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259 0
384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256 0
383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251 0
382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251 0
381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48 0
380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247 0
379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246 0
378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46 0
377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243 0
376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241 0
375 아동 바닷가의 봄날 김문수 2016-04-12 1239 0
374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237 0
373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237 0
372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228 0
371 기타 사람을만나~? 이강수 2014-07-15 1222 0
370 기타 흐르지않는시간 이강수 2014-07-02 1208 0
369 아동 바다와 아이 김문수 2013-05-07 1203 0
368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199 0
367 기타 고사성어 백아절현 이야기 양태영 2011-10-06 1199 0
366 아동 진달래 김문수 2014-04-14 1197 0
365 아동 바다의 친구 김문수 2013-04-10 1195 0
364 기타 오늘도순희밖에없는줄알었다니또다른여자두분~놀라구감격이고또사.. 이강수 2014-07-15 1190 0
363 기타 잠들어있는친구기타 이강수 2014-07-03 1189 0
362 시조 잊고 사는 것들 양태영 2012-07-11 1184 0
361 시조 행복문 양태영 2012-05-23 1158 0
360 아동 우리 할멍 김문수 2015-09-02 1154 0
359 기타 오늘도순희와 이강수 2014-07-12 1152 0
35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5-09-16 1150 0
357 기타 생각 이강수 2014-08-02 1134 0
356 아동 장맛비 김문수 2013-07-30 1131 0
355 아동 함박눈 [1] 김문수 2012-12-08 1125 0
354 시조 무제 양태영 2012-10-01 1120 0
353 아동 독도 김문수 2013-03-02 1119 0
352 아동 거울 김문수 2012-11-19 1105 0
351 아동 난로 김문수 2012-12-28 1103 0
350 아동 감 김문수 2012-11-21 1099 0
349 아동 첫 눈 김문수 2012-12-03 1098 0
348 아동 바다의 동시 김문수 2016-04-15 1092 0
347 수필 김가영언니 회장선임축하합니다 강다롬 2017-01-27 1089 0
346 아동 은빛 바다 김문수 2015-08-31 1083 0
345 소설 감기와 싸우면서 (중편소설) 김문수 2015-10-02 1079 0
344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1076 0
343 아동 감귤 김문수 2015-09-01 1076 0
342 아동 소꿉장난 김문수 2012-11-20 10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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