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회원사랑방
기획연재
회원신간
문학창작방
창작교실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평론
희곡 번역 기타
 삶
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8-12-10 (수) 16:38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1523      
ㆍIP: 211.xxx.28
삶 
      삶//晶石
      
어둠 속에 잠들어 버린 공간
허망한 순간들의 이음
텅 빈 가슴
한 공간을 스치는 바람 소리
차가운 입김으로 가슴에 온다.
거울을 바라보며
일상의 괴로움과 설움
눈물의 절규로도 떨어 버릴 수 없는
인생의 사치와 향락.
빛이 없는 비애 속의 삶보다는
차라리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다만 순간의 망각만의 영원하도록
세월이여!
이대로 돌이 되게 하여라

천 년의
비바람에 시달린
고통의 참맛을 맛볼 수 있도록
바람이여 이대로 돌이 되게 하여라
빗방울치고 바람이 스쳐도
마침내 먼 날
하늘이 한 조각 
떨어져나와
새가 되어 날아
내 단단한 어깨 위에 찬란한
벗이 되게 하라.
    0
    		3500
    파일첨부 #1
    파일첨부 #2
    파일첨부 #3
    파일첨부 #4
    파일첨부 #5
    파일첨부 #6
    파일첨부 #7
    파일첨부 #8
    파일첨부 #9
    파일첨부 #10
    전체보기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
    평론
    희곡
    번역
    기타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97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632 75
    396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210 70
    395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764 66
    394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619 65
    393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592 61
    392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736 61
    391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805 60
    390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792 58
    389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648 58
    388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839 58
    387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761 58
    386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740 57
    385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582 57
    384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643 54
    383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702 54
    382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129 53
    381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752 53
    380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560 52
    379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630 51
    378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697 50
    377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1935 50
    376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754 48
    375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059 48
    374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775 48
    373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742 48
    372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784 47
    371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555 46
    370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745 46
    369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628 46
    368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1942 45
    367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739 45
    366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715 45
    365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1969 45
    364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692 45
    363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1936 44
    362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715 44
    361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079 43
    360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732 43
    359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844 43
    358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826 43
    357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737 43
    356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864 42
    355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834 42
    354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595 41
    353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581 41
    352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846 41
    351 시 용설란(龍舌蘭) 강병철 2005-07-24 1843 40
    350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1930 40
    349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1939 40
    348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599 40
    347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672 39
    346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562 39
    345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752 38
    344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832 38
    343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448 38
    342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633 38
    341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1926 37
    340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096 37
    339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1886 37
    338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612 37
    337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745 37
    336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526 36
    335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702 36
    334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764 35
    333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859 34
    332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645 33
    331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671 33
    330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862 32
    329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429 32
    328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1883 32
    327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822 32
    326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425 31
    325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060 31
    324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728 30
    323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539 29
    322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1957 27
    321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057 20
    320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501 20
    319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1875 18
    318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667 17
    317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655 15
    316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794 14
    315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629 14
    314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057 14
    313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1878 13
    312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091 13
    311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714 13
    310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1977 13
    309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728 13
    308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641 12
    307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588 12
    306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665 11
    305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866 10
    304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456 9
    303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578 9
    302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845 8
    301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741 8
    300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504 7
    299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791 7
    298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652 6
    297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1924 6
    296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558 6
    295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531 5
    294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787 5
    293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568 5
    292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573 3
    291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786 3
    290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530 2
    289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723 2
    288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512 1
    287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674 1
    286 시 애월 가는 길 황상순 2020-05-12 596 0
    285 시 코로나 바이러스 김문수 2020-01-23 444 0
    284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229 0
    283 시 겨울비 김문수 2020-01-11 401 0
    282 시 봄의 시화전 김문수 2019-05-21 417 0
    281 시 바닷개와 갈매기 김문수 2019-01-02 455 0
    280 시 택배 오는 날 김문수 2019-01-01 456 0
    279 시 창문 김문수 2018-12-31 449 0
    278 시 멸치 김문수 2018-12-30 426 0
    277 시 송년을 보내며 김문수 2018-12-29 458 0
    276 시 바당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8-12-28 487 0
    275 시 성묘가는 날 김문수 2018-09-26 543 0
    274 시 보름달 한가위 김문수 2018-09-22 525 0
    273 시 가을바다 김문수 2018-08-31 541 0
    272 시 모기 김문수 2018-08-28 551 0
    271 시 솔릭 김문수 2018-08-25 528 0
    270 시 말복 김문수 2018-08-18 547 0
    269 시 폭염 김문수 2018-08-17 578 0
    268 시 4·3 레퀴엠 김철호 2018-08-09 555 0
    267 시 삶의 미로 김철호 2018-08-08 596 0
    266 시 개구리 모놀로그 김철호 2018-08-08 583 0
    265 시 궁금한 게 많으세요 김철호 2018-08-08 566 0
    264 시 미숫가루 김문수 2018-07-22 613 0
    263 시 태풍 김문수 2018-07-21 583 0
    262 시 장맛철 김문수 2018-07-14 582 0
    261 시 동전 김문수 2018-06-17 636 0
    260 시 파도의 노래 김문수 2018-05-25 745 0
    259 시 제주바람 김문수 2018-05-23 742 0
    258 시 산사와바다 김문수 2018-05-22 749 0
    257 시 바다와 시인 김문수 2018-05-21 819 0
    256 시 5.18의 아픔 김문수 2018-05-19 659 0
    255 시 아침 바다 김문수 2018-05-18 718 0
    254 시 안개낀 일출봉 김문수 2018-05-17 738 0
    253 시 제주항 2 김문수 2018-05-16 737 0
    252 시 여름바다 김문수 2018-05-15 720 0
    251 시 배타기 김문수 2018-05-14 716 0
    250 시 가는 비 김문수 2018-05-12 757 0
    249 시 안개섬 김문수 2018-05-11 746 0
    248 시 카네이션 김문수 2018-05-08 777 0
    247 시 비의 속삭임 김문수 2018-05-06 699 0
    246 시 꿈 김문수 2018-05-05 784 0
    245 시 나룻배 김문수 2018-05-03 740 0
    244 시 비내리는 바닷가 김문수 2018-05-02 803 0
    243 시 미세먼지 김문수 2018-05-01 744 0
    242 시 사라봉의 봄 김문수 2018-04-30 734 0
    241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019 0
    240 시 종전선언 김문수 2018-04-28 740 0
    239 시 초록의 바다 김문수 2018-04-27 744 0
    238 시 비내리는 거리 김문수 2018-04-23 750 0
    237 시 비오는 바닷가에서 김문수 2018-04-14 786 0
    236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4-13 729 0
    235 시 바다가 좋아 김문수 2018-04-12 702 0
    234 시 일출봉의 안개 김문수 2018-04-11 722 0
    233 시 벚꽃의 거리 김문수 2018-04-10 784 0
    232 시 바다와 무지개 김문수 2018-04-08 733 0
    231 시 제주 시내 김문수 2018-04-07 738 0
    230 시 나무심기 김문수 2018-04-06 689 0
    229 시 평화의 동산에서 김문수 2018-04-04 814 0
    228 시 아 잊었는가 김문수 2018-04-03 712 0
    227 시 담배꽁초 김문수 2018-04-02 767 0
    226 시 만우절 김문수 2018-04-01 731 0
    225 시 바다와 해 김문수 2018-03-31 769 0
    224 시 꽃구름 김문수 2018-03-30 700 0
    223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3-29 767 0
    222 시 품앗이 김문수 2018-03-28 731 0
    221 시 제주항의 아침 김문수 2018-03-26 747 0
    220 시 눈부신 아침 김문수 2018-03-25 739 0
    219 시 호박죽 김문수 2018-03-24 682 0
    218 시 장모님 우리 장모님 김문수 2018-03-23 781 0
    217 시 개나리 김문수 2018-03-22 755 0
    216 시 봄비 김문수 2018-03-21 759 0
    215 시 진달래 1 김문수 2018-03-20 760 0
    214 시 유채꽃과 바다 김문수 2018-03-17 727 0
    213 시 쓰레기 김문수 2018-03-14 704 0
    212 시 오호라 봄이로다, 김문수 2018-03-12 782 0
    211 시 유채꽃밭에서 김문수 2018-03-11 774 0
    210 시 제주도의 벛꽃 김문수 2018-03-10 817 0
    209 시 아름다운 제주시 김문수 2018-03-05 800 0
    208 시 정월 대보름 김문수 2018-03-03 752 0
    207 시 3.1절의 하늘 김문수 2018-03-01 761 0
    206 시 봄비 김문수 2018-02-28 744 0
    205 시 보리개떡 김문수 2018-02-26 775 0
    204 시 오늘의 현실 김문수 2018-02-25 751 0
    203 시 제주시의 야경 김문수 2018-02-24 674 0
    202 시 갯벌 김문수 2018-02-23 754 0
    201 시 바다와 안개 김문수 2018-02-22 764 0
    200 시 동백꽃 김문수 2018-02-21 714 0
    199 시 봄이 와요 김문수 2018-02-20 746 0
    198 시 등대 김문수 2018-02-19 764 0
    197 시 해물탕 김문수 2018-02-18 764 0
    196 시 설날에 먹는 식혜 김문수 2018-02-17 750 0
    195 시 떡국 김문수 2018-02-16 741 0
    194 시 설 김문수 2018-02-15 746 0
    193 시 대목장 김문수 2018-02-13 722 0
    192 시 오름위에 떠오르는 해 김문수 2018-02-12 771 0
    191 시 빛의 조화 김문수 2018-02-10 756 0
    190 시 평창 동계 올림픽 김문수 2018-02-09 795 0
    189 시 소나기 김문수 2018-02-08 788 0
    188 시 접시꽃 시인 김문수 2018-02-08 763 0
    187 시 눈의스케치 김문수 2018-02-07 793 0
    186 시 감자꽃 김문수 2018-02-06 726 0
    185 시 입춘 김문수 2018-02-03 732 0
    184 시 제주 바다에도 봄은 찾아 오리라 김문수 2018-02-02 711 0
    183 시 사라봉의 공원 나들이 김문수 2018-02-01 761 0
    182 시 칼바람 김문수 2018-01-29 732 0
    181 시 은갈치 김문수 2018-01-27 760 0
    180 시 寒波 김문수 2018-01-26 801 0
    179 시 바다에 뜨는 별 김문수 2018-01-25 819 0
    178 시 백록담 김문수 2018-01-24 753 0
    177 시 海女 詩人 김문수 2018-01-23 729 0
    176 시 한라산의 폭설 김문수 2018-01-22 735 0
    175 시 갈매기의 노래 김문수 2018-01-20 718 0
    174 시 바람부는 濟州公航 김문수 2018-01-19 768 0
    173 시 좀비인간 김문수 2018-01-17 738 0
    172 시 음식 쓰레기 김문수 2018-01-16 783 0
    171 시 아내 김문수 2018-01-14 691 0
    170 시 오름에 눈이 내리면 김문수 2018-01-13 721 0
    169 시 오름에 오르면 김문수 2018-01-12 731 0
    168 시 폭설(爆雪) 김문수 2018-01-11 773 0
    167 시 나목 김문수 2018-01-10 741 0
    166 시 눈이 내린 아침 김문수 2018-01-09 739 0
    165 시 화해 김문수 2018-01-08 751 0
    164 시 흐린 날 김문수 2018-01-07 717 0
    163 시 눈물날 일이 있거든 김문수 2018-01-06 742 0
    162 시 오름의 아침 김문수 2018-01-05 735 0
    161 시 일자리 김문수 2018-01-04 726 0
    160 시 감귤 김문수 2018-01-03 691 0
    159 시 새해의 소망 김문수 2018-01-01 705 0
    158 시 2017년을 보내면서 김문수 2017-12-30 702 0
    157 시 가난 김문수 2017-12-29 650 0
    156 시 송년회 김문수 2017-12-28 725 0
    155 시 은빛 바다 김문수 2017-08-15 750 0
    154 시 백수 김문수 2017-08-14 741 0
    153 시 가을을 재촉하는 비 김문수 2017-08-14 787 0
    152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830 0
    151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057 0
    150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070 0
    149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064 0
    148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200 0
    147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124 0
    146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127 0
    145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246 0
    144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160 0
    143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990 0
    142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231 0
    141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951 0
    140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007 0
    139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995 0
    138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984 0
    137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287 0
    136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008 0
    135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999 0
    134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237 0
    133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035 0
    132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004 0
    131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167 0
    130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995 0
    129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009 0
    128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040 0
    127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381 0
    126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218 0
    125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165 0
    124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153 0
    123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216 0
    122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142 0
    121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166 0
    120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162 0
    119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035 0
    118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255 0
    117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177 0
    116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130 0
    115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519 0
    114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047 0
    113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141 0
    112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418 0
    111 시 제주문학 제58집원고 성대림 2013-05-05 2 0
    110 시 제주 문화 원고 제출 변재천 2013-05-17 3 0
    109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이태수 2013-05-17 2 0
    108 시 제58집 게제 원고 최창일 2013-05-16 2 0
    107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문경훈 2013-05-14 5 0
    106 시 설유화 외 1편 김동욱 2013-05-11 3 0
    105 시 침략의 죄외1편 오 안 일 2013-05-27 4 0
    104 시 제주문학원고 정희원 2013-05-26 3 0
    103 시 겨울비 김정자 2013-05-26 3 0
    102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김광수 2013-05-24 0 0
    101 시 제주문학원고 박동일 2013-05-22 1 0
    100 시 제주문학 58집원고 양전형 2013-05-22 2 0
    99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제출 김철호 2013-05-21 4 0
    98 시 제주문학원고 제출 한문용 2013-05-21 1 0
    97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오한욱 2013-05-21 1 0
    96 시 제58집 제주문학 원고제출 홍제선 2013-05-20 5 0
    95 시 제주문학 제58집 시 원고 2편 송부 김태일 2013-05-30 0 0
    94 시 제주문학원고58집 김병심 2013-05-30 0 0
    93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강방영 2013-05-30 0 0
    92 시 제주문학원고 58집 고훈식 2013-05-30 1 0
    91 시 제주문학원고58집 이홍식 2013-05-30 0 0
    90 시 제주문학 제 58집 원고 홍은숙 2013-05-30 1 0
    89 시 행복한 오후외 1편 김성현 2013-05-29 2 0
    88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부상호 2013-05-29 0 0
    87 시 비목이여 그대 양구여 외1편 고광자 2013-05-29 2 0
    86 시 제주문학원고 김성수 2013-06-03 0 0
    85 시 봄에 대한 괜한 걱정 외 1편 이 재 봉 2013-06-01 1 0
    84 시 애월에 가면 4 김창화 2013-05-31 1 0
    83 시 수상한 골목 조선희 2013-05-31 0 0
    82 시 사원 길 수국외 1편 홍창국 2013-05-30 1 0
    81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247 0
    80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494 0
    79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340 0
    78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164 0
    77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211 0
    76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189 0
    75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209 0
    74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239 0
    73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206 0
    72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142 0
    71 시 흐르지 않는 강 문희주 2013-04-01 1 0
    70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181 0
    69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327 0
    68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278 0
    67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343 0
    66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511 0
    65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299 0
    64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076 0
    63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392 0
    62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087 0
    61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079 0
    60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119 0
    5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179 0
    58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277 0
    57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064 0
    56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163 0
    55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112 0
    54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244 0
    53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068 0
    52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354 0
    5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488 0
    50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388 0
    49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155 0
    48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130 0
    47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269 0
    46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328 0
    45 시 4.3 시 제출 김원욱 2011-03-21 1 0
    44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340 0
    43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679 0
    42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402 0
    41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255 0
    40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351 0
    39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609 0
    38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043 0
    37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513 0
    36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685 0
    35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391 0
    34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642 0
    33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713 0
    32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771 0
    31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492 0
    30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345 0
    29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584 0
    28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594 0
    27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821 0
    26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550 0
    25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539 0
    24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562 0
    23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488 0
    22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753 0
    21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467 0
    20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501 0
    19 시 삶 양태영 2008-12-10 1523 0
    18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443 0
    17 시 눈 양태영 2008-12-10 1348 0
    16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571 0
    15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405 0
    14 시 벗 양태영 2008-12-10 1359 0
    13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065 0
    1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374 0
    11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464 0
    10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594 0
    9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452 0
    8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337 0
    7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577 0
    6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391 0
    5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503 0
    4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399 0
    3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236 0
    2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384 0
    1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518 0
    1

    로고 632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 4층
    Tel. 064-748-3125 / Fax. 064-748-3126
    Copyright ⓒ 2009 제주문인협회 All rights reserved.
    ☞ 내려받기 : ㅣ 제주문인협회정관 ㅣ 임원선거관리규정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