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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8-12-10 (수) 15:20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1348      
ㆍIP: 211.xxx.28
눈

  
          

눈/晶石 

잡아도
잡아도
결코
내 것일 수 없는
은빛 화살
싸늘한 언어

내 어깨 위에
내려쌓이는
날개 고운 나비
안타까운 나비

      0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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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시 담배꽁초 김문수 2018-04-02 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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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시 눈부신 아침 김문수 2018-03-25 742 0
      219 시 호박죽 김문수 2018-03-24 682 0
      218 시 장모님 우리 장모님 김문수 2018-03-23 781 0
      217 시 개나리 김문수 2018-03-22 756 0
      216 시 봄비 김문수 2018-03-21 763 0
      215 시 진달래 1 김문수 2018-03-20 760 0
      214 시 유채꽃과 바다 김문수 2018-03-17 727 0
      213 시 쓰레기 김문수 2018-03-14 707 0
      212 시 오호라 봄이로다, 김문수 2018-03-12 783 0
      211 시 유채꽃밭에서 김문수 2018-03-11 774 0
      210 시 제주도의 벛꽃 김문수 2018-03-10 817 0
      209 시 아름다운 제주시 김문수 2018-03-05 800 0
      208 시 정월 대보름 김문수 2018-03-03 754 0
      207 시 3.1절의 하늘 김문수 2018-03-01 762 0
      206 시 봄비 김문수 2018-02-28 746 0
      205 시 보리개떡 김문수 2018-02-26 776 0
      204 시 오늘의 현실 김문수 2018-02-25 752 0
      203 시 제주시의 야경 김문수 2018-02-24 675 0
      202 시 갯벌 김문수 2018-02-23 755 0
      201 시 바다와 안개 김문수 2018-02-22 764 0
      200 시 동백꽃 김문수 2018-02-21 716 0
      199 시 봄이 와요 김문수 2018-02-20 748 0
      198 시 등대 김문수 2018-02-19 765 0
      197 시 해물탕 김문수 2018-02-18 764 0
      196 시 설날에 먹는 식혜 김문수 2018-02-17 751 0
      195 시 떡국 김문수 2018-02-16 741 0
      194 시 설 김문수 2018-02-15 747 0
      193 시 대목장 김문수 2018-02-13 722 0
      192 시 오름위에 떠오르는 해 김문수 2018-02-12 773 0
      191 시 빛의 조화 김문수 2018-02-10 756 0
      190 시 평창 동계 올림픽 김문수 2018-02-09 795 0
      189 시 소나기 김문수 2018-02-08 790 0
      188 시 접시꽃 시인 김문수 2018-02-08 763 0
      187 시 눈의스케치 김문수 2018-02-07 795 0
      186 시 감자꽃 김문수 2018-02-06 726 0
      185 시 입춘 김문수 2018-02-03 732 0
      184 시 제주 바다에도 봄은 찾아 오리라 김문수 2018-02-02 711 0
      183 시 사라봉의 공원 나들이 김문수 2018-02-01 763 0
      182 시 칼바람 김문수 2018-01-29 732 0
      181 시 은갈치 김문수 2018-01-27 761 0
      180 시 寒波 김문수 2018-01-26 802 0
      179 시 바다에 뜨는 별 김문수 2018-01-25 819 0
      178 시 백록담 김문수 2018-01-24 753 0
      177 시 海女 詩人 김문수 2018-01-23 730 0
      176 시 한라산의 폭설 김문수 2018-01-22 736 0
      175 시 갈매기의 노래 김문수 2018-01-20 718 0
      174 시 바람부는 濟州公航 김문수 2018-01-19 768 0
      173 시 좀비인간 김문수 2018-01-17 741 0
      172 시 음식 쓰레기 김문수 2018-01-16 783 0
      171 시 아내 김문수 2018-01-14 694 0
      170 시 오름에 눈이 내리면 김문수 2018-01-13 723 0
      169 시 오름에 오르면 김문수 2018-01-12 733 0
      168 시 폭설(爆雪) 김문수 2018-01-11 774 0
      167 시 나목 김문수 2018-01-10 743 0
      166 시 눈이 내린 아침 김문수 2018-01-09 740 0
      165 시 화해 김문수 2018-01-08 752 0
      164 시 흐린 날 김문수 2018-01-07 717 0
      163 시 눈물날 일이 있거든 김문수 2018-01-06 742 0
      162 시 오름의 아침 김문수 2018-01-05 738 0
      161 시 일자리 김문수 2018-01-04 728 0
      160 시 감귤 김문수 2018-01-03 692 0
      159 시 새해의 소망 김문수 2018-01-01 707 0
      158 시 2017년을 보내면서 김문수 2017-12-30 704 0
      157 시 가난 김문수 2017-12-29 651 0
      156 시 송년회 김문수 2017-12-28 725 0
      155 시 은빛 바다 김문수 2017-08-15 751 0
      154 시 백수 김문수 2017-08-14 741 0
      153 시 가을을 재촉하는 비 김문수 2017-08-14 787 0
      152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830 0
      151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057 0
      150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072 0
      149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064 0
      148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200 0
      147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125 0
      146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128 0
      145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246 0
      144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160 0
      143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991 0
      142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232 0
      141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951 0
      140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007 0
      139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997 0
      138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985 0
      137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288 0
      136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008 0
      135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000 0
      134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239 0
      133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035 0
      132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005 0
      131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169 0
      130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996 0
      129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011 0
      128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041 0
      127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381 0
      126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219 0
      125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166 0
      124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153 0
      123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217 0
      122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142 0
      121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167 0
      120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163 0
      119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035 0
      118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255 0
      117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177 0
      116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130 0
      115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519 0
      114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050 0
      113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144 0
      112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418 0
      111 시 제주문학 제58집원고 성대림 2013-05-05 2 0
      110 시 제주 문화 원고 제출 변재천 2013-05-17 3 0
      109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이태수 2013-05-17 2 0
      108 시 제58집 게제 원고 최창일 2013-05-16 2 0
      107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문경훈 2013-05-14 5 0
      106 시 설유화 외 1편 김동욱 2013-05-11 3 0
      105 시 침략의 죄외1편 오 안 일 2013-05-27 4 0
      104 시 제주문학원고 정희원 2013-05-26 3 0
      103 시 겨울비 김정자 2013-05-26 3 0
      102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김광수 2013-05-24 0 0
      101 시 제주문학원고 박동일 2013-05-22 1 0
      100 시 제주문학 58집원고 양전형 2013-05-22 2 0
      99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제출 김철호 2013-05-21 4 0
      98 시 제주문학원고 제출 한문용 2013-05-21 1 0
      97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오한욱 2013-05-21 1 0
      96 시 제58집 제주문학 원고제출 홍제선 2013-05-20 5 0
      95 시 제주문학 제58집 시 원고 2편 송부 김태일 2013-05-30 0 0
      94 시 제주문학원고58집 김병심 2013-05-30 0 0
      93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강방영 2013-05-30 0 0
      92 시 제주문학원고 58집 고훈식 2013-05-30 1 0
      91 시 제주문학원고58집 이홍식 2013-05-30 0 0
      90 시 제주문학 제 58집 원고 홍은숙 2013-05-30 1 0
      89 시 행복한 오후외 1편 김성현 2013-05-29 2 0
      88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부상호 2013-05-29 0 0
      87 시 비목이여 그대 양구여 외1편 고광자 2013-05-29 2 0
      86 시 제주문학원고 김성수 2013-06-03 0 0
      85 시 봄에 대한 괜한 걱정 외 1편 이 재 봉 2013-06-01 1 0
      84 시 애월에 가면 4 김창화 2013-05-31 1 0
      83 시 수상한 골목 조선희 2013-05-31 0 0
      82 시 사원 길 수국외 1편 홍창국 2013-05-30 1 0
      81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249 0
      80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494 0
      79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340 0
      78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165 0
      77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213 0
      76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191 0
      75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210 0
      74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239 0
      73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207 0
      72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142 0
      71 시 흐르지 않는 강 문희주 2013-04-01 1 0
      70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182 0
      69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328 0
      68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278 0
      67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343 0
      66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511 0
      65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299 0
      64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076 0
      63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393 0
      62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087 0
      61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080 0
      60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120 0
      59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179 0
      58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277 0
      57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065 0
      56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165 0
      55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112 0
      54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245 0
      53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068 0
      52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354 0
      5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488 0
      50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390 0
      49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158 0
      48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131 0
      47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270 0
      46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328 0
      45 시 4.3 시 제출 김원욱 2011-03-21 1 0
      44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340 0
      43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680 0
      42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402 0
      41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255 0
      40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352 0
      39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610 0
      38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044 0
      37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513 0
      36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686 0
      35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393 0
      34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643 0
      33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714 0
      32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773 0
      31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492 0
      30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345 0
      29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585 0
      28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595 0
      27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822 0
      26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553 0
      25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539 0
      24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563 0
      23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489 0
      22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753 0
      21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467 0
      20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502 0
      19 시 삶 양태영 2008-12-10 1523 0
      18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445 0
      17 시 눈 양태영 2008-12-10 1348 0
      16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571 0
      15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406 0
      14 시 벗 양태영 2008-12-10 1359 0
      13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067 0
      12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376 0
      11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464 0
      10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596 0
      9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452 0
      8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338 0
      7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579 0
      6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392 0
      5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504 0
      4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401 0
      3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237 0
      2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385 0
      1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518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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