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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 인사 올립니다, 넙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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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60 ㆍ조회: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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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0.xxx.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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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 인사 올립니다, 넙죽.. ^^
안녕하십니까, 넙죽.. ^^
정기총회 때 참석하신 회원님들께는 인사를 올렸습니다만,
이 공간을 빌어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입회 인사를 올립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냥 끌리듯 시를 습작하다가
최근 용기를 내어 월간 시사문단을 통하여 등단하였습니다.
등단 작품은 '바람의 나라'외 2편이구요.
주로 제주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땅,
하지만 한반도 그 어느 곳보다 척박한 이 땅...
이 땅에 발 붙여 오늘의 제주를 일구어낸 제주인들의 슬기와,
그 피와 땀을 시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 조천 신흥에서 자랐으며,
현재, 제주대학교에서 행정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를 바랍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
* 가입 인사로 제 작품 한편을 우선 '회원작품'란에 올립니다.
* 옆은 제 홈입니다. ☞ 제 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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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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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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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선생님
잘 오셨습니다. 뒤늦게 시심을 불태우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게속해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우리 문단의 자랑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러서 작품도 올려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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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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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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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제주의 대표적 문학 단체인 제주문협에서
마음껏 필력을 펼치시기 바랍니다.고성기 회장님 모시고 쇠주 한잔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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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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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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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날 잡으세요. 회포를 풀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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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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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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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회장님, 그리고 이승익 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자리 만들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질책이라도 아낌 없이 퍼부어 주시구요.
항상 배우는 자세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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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ㅣ 제주문인협회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