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살짝 물들여 놓고 [내용 소개]
강상돈|순수문학사|2004년 12월|113쪽|13*21|89-955971-5-1|7,000원|모름|모름|\\\'밤이 깊을 수록 새벽은 가까이 온다.\\\"고 했다. 비록 지금 우리의 삶의 경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어려움 속에 있지만, 한줄기 희망의 빛은 언젠가는 오리라 믿는다. - 자서 중에서|제주도 봉성출생
1998년 현대시조 여름호 등단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북제주군의회 근무 역임
현)제주특별자치도청 총무과 근무|제1부 반달이 있는 풍경
제2부 떠돌이 별
제3부 조간신문을 보다가
제4부 닻줄을 풀며
제5부 은빛 물결
연혁 
홈 > 회원마당 > 회원신간
[내용 소개]
ㅣ 제주문인협회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