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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8-12-15 (월) 17:17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1602

ㆍIP: 211.xxx.28

당신에 의미

당신에 의미/晶石
생명에 의미를 알았습니다. 시간이 모습을 느꼈습니다. 당신의 표정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울어도 봤습니다. 웃어도 봤습니다. 머물러도 좋고 떠나도 좋은 심정입니다. 지평선에 아름답게 들어선 노을 한순간도 놓칠수가 없습니다. 의미와 음성을 모습과 표정을 이제야 느껴서 알았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곱디곱게 피어난 한 송이 장미입니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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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97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743	12

396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669	39

395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620	0

394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529	32

393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525	31

392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11	70

391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231	53

390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02	37

389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199	13

388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177	43

387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167	0

386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162	48

385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160	31

384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157	20

383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156	14

382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143	0

381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076	13

380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069	45

379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061	27

378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044	45

377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040	50

376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040	40

375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036	44

374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032	40

373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028	6

372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26	37

371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1990	37

370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1987	32

369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1978	13

368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1973	18

367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967	42

366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965	10

365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965	32

364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960	34

363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950	41

362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947	8

361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947	43

360	시	용설란(龍舌蘭)	강병철	2005-07-24	1943	40

359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941	58

358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935	38

357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935	42

356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29	43

355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923	0

354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22	32

353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08	60

352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897	14

351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891	58

350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890	5

349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890	7

348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887	3

347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887	47

346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876	48

345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875	0

344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870	66

343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863	35

342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862	58

341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859	48

340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854	0

339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854	38

338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853	53

337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848	37

336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847	46

335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845	48

334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843	57

333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842	8

332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840	43

331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839	45

330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836	61

329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834	43

328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27	30

327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26	13

326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23	2

325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16	13

324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16	45

323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15	44

322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12	0

321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02	54

320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02	36

319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799	50

318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794	45

317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790	0

316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789	0

315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777	39

314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771	33

313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769	1

312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769	17

311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768	11

310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753	15

309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753	6

308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748	54

307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747	33

306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746	58

305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743	0

304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735	75

303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33	14

302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733	51

301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32	38

300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27	46

299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23	65

298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10	0

297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08	37

296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05	40

295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698	0

294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695	61

293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694	0

292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694	41

291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691	12

290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685	0

289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685	41

288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682	57

287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678	0

286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678	9

285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677	3

284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674	0

283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669	5

282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668	0

281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662	52

280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659	6

279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654	46

278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651	0

277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646	0

276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640	29

275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635	0

274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633	2

273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632	5

272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26	36

271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21	0

270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18	0

269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16	0

268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12	1

267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06	20

266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05	0

265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04	7

264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02	0

263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597	0

262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597	0

261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592	0

260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592	0

259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564	0

258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563	9

257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561	0

256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552	0

255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548	38

254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542	0

253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531	0

252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13	0

251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05	0

250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03	0

249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495	0

248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495	0

247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494	0

246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493	0

245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490	0

244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490	0

243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478	0

242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462	0

241	시	벗	양태영	2008-12-10	1456	0

240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451	0

239	시	눈	양태영	2008-12-10	1450	0

238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446	0

237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444	0

236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439	0

235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437	0

234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436	0

233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435	0

232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433	0

231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409	0

230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02	0

229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383	0

228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378	0

227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370	0

226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366	0

225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358	0

224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356	0

223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353	0

222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348	0

221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346	0

220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345	0

219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343	0

218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341	0

217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334	0

216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333	0

215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331	0

214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14	0

213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311	0

212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10	0

211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07	0

210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293	0

209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292	0

208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282	0

207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282	0

206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282	0

205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280	0

204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279	0

203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273	0

202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272	0

201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268	0

200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262	0

199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262	0

198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258	0

197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257	0

196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254	0

195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244	0

194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243	0

193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241	0

192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238	0

191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238	0

190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23	0

189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13	0

188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190	0

187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186	0

186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182	0

185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178	0

184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178	0

183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169	0

182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168	0

181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168	0

180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164	0

179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160	0

178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149	0

177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148	0

176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133	0

175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125	0

174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123	0

173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120	0

172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119	0

171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115	0

170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114	0

169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112	0

168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102	0

167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101	0

166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064	0

165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943	0

164	시	바다와 시인	김문수	2018-05-21	935	0

163	시	바다에 뜨는 별	김문수	2018-01-25	934	0

162	시	평화의 동산에서	김문수	2018-04-04	931	0

161	시	제주도의 벛꽃	김문수	2018-03-10	930	0

160	시	寒波	김문수	2018-01-26	917	0

159	시	비내리는 바닷가	김문수	2018-05-02	915	0

158	시	아름다운 제주시	김문수	2018-03-05	913	0

157	시	평창 동계 올림픽	김문수	2018-02-09	909	0

156	시	눈의스케치	김문수	2018-02-07	906	0

155	시	소나기	김문수	2018-02-08	905	0

154	시	가을을 재촉하는 비	김문수	2017-08-14	901	0

153	시	꿈	김문수	2018-05-05	900	0

152	시	비오는 바닷가에서	김문수	2018-04-14	900	0

151	시	벚꽃의 거리	김문수	2018-04-10	897	0

150	시	바다와 해	김문수	2018-03-31	896	0

149	시	오호라 봄이로다,	김문수	2018-03-12	895	0

148	시	음식 쓰레기	김문수	2018-01-16	895	0

147	시	장모님 우리 장모님	김문수	2018-03-23	893	0

146	시	카네이션	김문수	2018-05-08	891	0

145	시	유채꽃밭에서	김문수	2018-03-11	889	0

144	시	보리개떡	김문수	2018-02-26	889	0

143	시	오름위에 떠오르는 해	김문수	2018-02-12	888	0

142	시	폭설(爆雪)	김문수	2018-01-11	887	0

141	시	담배꽁초	김문수	2018-04-02	884	0

140	시	봄비	김문수	2018-03-21	880	0

139	시	바다와 안개	김문수	2018-02-22	879	0

138	시	바람부는 濟州公航	김문수	2018-01-19	879	0

137	시	접시꽃 시인	김문수	2018-02-08	878	0

136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3-29	877	0

135	시	등대	김문수	2018-02-19	877	0

134	시	가는 비	김문수	2018-05-12	876	0

133	시	갯벌	김문수	2018-02-23	876	0

132	시	사라봉의 공원 나들이	김문수	2018-02-01	876	0

131	시	해물탕	김문수	2018-02-18	875	0

130	시	3.1절의 하늘	김문수	2018-03-01	873	0

129	시	빛의 조화	김문수	2018-02-10	873	0

128	시	은갈치	김문수	2018-01-27	873	0

127	시	화해	김문수	2018-01-08	871	0

126	시	진달래 1	김문수	2018-03-20	869	0

125	시	백록담	김문수	2018-01-24	868	0

124	시	개나리	김문수	2018-03-22	867	0

123	시	오늘의 현실	김문수	2018-02-25	867	0

122	시	설날에 먹는 식혜	김문수	2018-02-17	866	0

121	시	정월 대보름	김문수	2018-03-03	864	0

120	시	은빛 바다	김문수	2017-08-15	864	0

119	시	초록의 바다	김문수	2018-04-27	861	0

118	시	산사와바다	김문수	2018-05-22	860	0

117	시	안개섬	김문수	2018-05-11	860	0

116	시	제주항의 아침	김문수	2018-03-26	860	0

115	시	봄이 와요	김문수	2018-02-20	860	0

114	시	비내리는 거리	김문수	2018-04-23	859	0

113	시	봄비	김문수	2018-02-28	859	0

112	시	파도의 노래	김문수	2018-05-25	858	0

111	시	제주바람	김문수	2018-05-23	858	0

110	시	설	김문수	2018-02-15	858	0

109	시	미세먼지	김문수	2018-05-01	857	0

108	시	좀비인간	김문수	2018-01-17	857	0

107	시	눈물날 일이 있거든	김문수	2018-01-06	856	0

106	시	떡국	김문수	2018-02-16	855	0

105	시	안개낀 일출봉	김문수	2018-05-17	854	0

104	시	사라봉의 봄	김문수	2018-04-30	854	0

103	시	눈부신 아침	김문수	2018-03-25	854	0

102	시	백수	김문수	2017-08-14	854	0

101	시	종전선언	김문수	2018-04-28	853	0

100	시	눈이 내린 아침	김문수	2018-01-09	853	0

99	시	오름의 아침	김문수	2018-01-05	852	0

98	시	나룻배	김문수	2018-05-03	851	0

97	시	나목	김문수	2018-01-10	851	0

96	시	제주항 2	김문수	2018-05-16	850	0

95	시	한라산의 폭설	김문수	2018-01-22	850	0

94	시	제주 시내	김문수	2018-04-07	848	0

93	시	품앗이	김문수	2018-03-28	847	0

92	시	입춘	김문수	2018-02-03	847	0

91	시	만우절	김문수	2018-04-01	846	0

90	시	오름에 오르면	김문수	2018-01-12	846	0

89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4-13	845	0

88	시	칼바람	김문수	2018-01-29	845	0

87	시	바다와 무지개	김문수	2018-04-08	844	0

86	시	海女詩人	김문수	2018-01-23	844	0

85	시	유채꽃과 바다	김문수	2018-03-17	843	0

84	시	일자리	김문수	2018-01-04	841	0

83	시	일출봉의 안개	김문수	2018-04-11	838	0

82	시	여름바다	김문수	2018-05-15	837	0

81	시	배타기	김문수	2018-05-14	837	0

80	시	오름에 눈이 내리면	김문수	2018-01-13	837	0

79	시	감자꽃	김문수	2018-02-06	836	0

78	시	흐린 날	김문수	2018-01-07	836	0

77	시	대목장	김문수	2018-02-13	835	0

76	시	아침 바다	김문수	2018-05-18	832	0

75	시	송년회	김문수	2017-12-28	832	0

74	시	동백꽃	김문수	2018-02-21	831	0

73	시	아 잊었는가	김문수	2018-04-03	829	0

72	시	갈매기의 노래	김문수	2018-01-20	829	0

71	시	쓰레기	김문수	2018-03-14	824	0

70	시	제주 바다에도 봄은 찾아 오리라	김문수	2018-02-02	823	0

69	시	2017년을 보내면서	김문수	2017-12-30	819	0

68	시	새해의 소망	김문수	2018-01-01	818	0

67	시	바다가 좋아	김문수	2018-04-12	817	0

66	시	비의 속삭임	김문수	2018-05-06	814	0

65	시	꽃구름	김문수	2018-03-30	812	0

64	시	아내	김문수	2018-01-14	808	0

63	시	감귤	김문수	2018-01-03	803	0

62	시	나무심기	김문수	2018-04-06	800	0

61	시	호박죽	김문수	2018-03-24	794	0

60	시	제주시의 야경	김문수	2018-02-24	786	0

59	시	5.18의 아픔	김문수	2018-05-19	775	0

58	시	가난	김문수	2017-12-29	761	0

57	시	동전	김문수	2018-06-17	745	0

56	시	미숫가루	김문수	2018-07-22	726	0

55	시	애월 가는 길	황상순	2020-05-12	717	0

54	시	삶의 미로	김철호	2018-08-08	711	0

53	시	개구리 모놀로그	김철호	2018-08-08	707	0

52	시	장맛철	김문수	2018-07-14	704	0

51	시	폭염	김문수	2018-08-17	696	0

50	시	태풍	김문수	2018-07-21	693	0

49	시	궁금한 게 많으세요	김철호	2018-08-08	681	0

48	시	4·3 레퀴엠	김철호	2018-08-09	667	0

47	시	모기	김문수	2018-08-28	663	0

46	시	말복	김문수	2018-08-18	663	0

45	시	가을바다	김문수	2018-08-31	658	0

44	시	성묘가는 날	김문수	2018-09-26	655	0

43	시	솔릭	김문수	2018-08-25	644	0

42	시	보름달 한가위	김문수	2018-09-22	637	0

41	시	바당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8-12-28	605	0

40	시	송년을 보내며	김문수	2018-12-29	574	0

39	시	바닷개와 갈매기	김문수	2019-01-02	570	0

38	시	택배 오는 날	김문수	2019-01-01	563	0

37	시	창문	김문수	2018-12-31	562	0

36	시	코로나 바이러스	김문수	2020-01-23	559	0

35	시	멸치	김문수	2018-12-30	538	0

34	시	봄의 시화전	김문수	2019-05-21	531	0

33	시	겨울비	김문수	2020-01-11	511	0

32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문경훈	2013-05-14	5	0

31	시	제58집 제주문학 원고제출	홍제선	2013-05-20	5	0

30	시	침략의 죄외1편	오 안 일	2013-05-27	4	0

29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제출	김철호	2013-05-21	4	0

28	시	제주 문화 원고 제출	변재천	2013-05-17	3	0

27	시	설유화 외 1편	김동욱	2013-05-11	3	0

26	시	제주문학원고	정희원	2013-05-26	3	0

25	시	겨울비	김정자	2013-05-26	3	0

24	시	제주문학 제58집원고	성대림	2013-05-05	2	0

23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이태수	2013-05-17	2	0

22	시	제58집 게제 원고	최창일	2013-05-16	2	0

21	시	제주문학 58집원고	양전형	2013-05-22	2	0

20	시	행복한 오후외 1편	김성현	2013-05-29	2	0

19	시	비목이여 그대 양구여 외1편	고광자	2013-05-29	2	0

18	시	제주문학원고	박동일	2013-05-22	1	0

17	시	제주문학원고 제출	한문용	2013-05-21	1	0

16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오한욱	2013-05-21	1	0

15	시	제주문학원고 58집	고훈식	2013-05-30	1	0

14	시	제주문학 제 58집 원고	홍은숙	2013-05-30	1	0

13	시	봄에 대한 괜한 걱정 외 1편	이 재 봉	2013-06-01	1	0

12	시	애월에 가면 4	김창화	2013-05-31	1	0

11	시	사원 길 수국외 1편	홍창국	2013-05-30	1	0

10	시	흐르지 않는 강	문희주	2013-04-01	1	0

9	시	4.3 시 제출	김원욱	2011-03-21	1	0

8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김광수	2013-05-24	0	0

7	시	제주문학 제58집 시 원고 2편 송부	김태일	2013-05-30	0	0

6	시	제주문학원고58집	김병심	2013-05-30	0	0

5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강방영	2013-05-30	0	0

4	시	제주문학원고58집	이홍식	2013-05-30	0	0

3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부상호	2013-05-29	0	0

2	시	제주문학원고	김성수	2013-06-03	0	0

1	시	수상한 골목	조선희	2013-05-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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