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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양태영
ㆍ작성일	2008-12-10 (수) 15:20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1503

ㆍIP: 211.xxx.28

눈

눈/晶石

잡아도
잡아도
결코
내 것일 수 없는
은빛 화살
싸늘한 언어

내 어깨 위에
내려쌓이는
날개 고운 나비
안타까운 나비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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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97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795	12

396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713	39

395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664	0

394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579	32

393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575	31

392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357	70

391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282	53

390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252	37

389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246	13

388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227	43

387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218	48

386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217	0

385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212	31

384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205	20

383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203	14

382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193	0

381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2126	13

380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2117	45

379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2110	27

378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2095	45

377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2087	50

376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2087	40

375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2085	44

374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2080	40

373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2075	6

372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2072	37

371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2044	37

370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2033	32

369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2029	13

368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2021	18

367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2015	10

366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2015	32

365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2014	42

364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2006	34

363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998	43

362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998	41

361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994	8

360	시	용설란(龍舌蘭)	강병철	2005-07-24	1990	40

359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989	58

358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985	42

357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983	38

356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976	43

355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971	0

354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971	32

353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960	60

352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947	14

351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945	58

350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942	7

349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936	3

348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934	5

347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934	47

346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924	0

345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923	48

344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918	66

343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913	48

342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910	35

341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909	58

340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907	38

339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904	0

338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901	53

337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900	37

336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897	46

335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892	57

334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892	48

333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891	8

332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891	45

331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889	43

330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883	61

329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880	43

328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877	13

327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876	30

326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871	2

325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868	44

324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865	13

323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863	45

322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860	0

321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853	36

320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851	50

319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851	54

318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847	45

317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839	0

316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839	0

315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825	39

314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821	17

313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821	33

312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820	1

311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813	11

310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801	15

309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800	6

308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796	54

307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795	58

306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795	33

305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791	0

304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786	75

303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784	51

302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780	14

301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780	38

300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775	46

299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772	65

298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760	0

297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756	37

296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756	40

295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744	0

294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744	61

293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743	41

292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741	0

291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741	12

290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737	41

289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736	0

288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728	57

287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727	0

286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725	0

285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724	9

284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723	0

283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722	3

282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715	0

281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714	5

280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710	6

279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710	52

278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701	46

277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698	0

276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697	0

275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689	29

274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680	2

273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679	5

272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673	36

271	시	삶	양태영	2008-12-10	1670	0

270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669	0

269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667	0

268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665	1

267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654	20

266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653	0

265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650	7

264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648	0

263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647	0

262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646	0

261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641	0

260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640	0

259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621	0

258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612	0

257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611	9

256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611	0

255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597	0

254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596	38

253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590	0

252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580	0

251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562	0

250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553	0

249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551	0

248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545	0

247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543	0

246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540	0

245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539	0

244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538	0

243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522	0

242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511	0

241	시	벗	양태영	2008-12-10	1505	0

240	시	눈	양태영	2008-12-10	1503	0

239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501	0

238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500	0

237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495	0

236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490	0

235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488	0

234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488	0

233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484	0

232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482	0

231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480	0

230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459	0

229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458	0

228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446	0

227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441	0

226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435	0

225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433	0

224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432	0

223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431	0

222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422	0

221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421	0

220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417	0

219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406	0

218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400	0

217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394	0

216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390	0

215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386	0

214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383	0

213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379	0

212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371	0

211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369	0

210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368	0

209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367	0

208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363	0

207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363	0

206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359	0

205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355	0

204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354	0

203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349	0

202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345	0

201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344	0

200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331	0

199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327	0

198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327	0

197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324	0

196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324	0

195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313	0

194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309	0

193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307	0

192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292	0

191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291	0

190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272	0

189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271	0

188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265	0

187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262	0

186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256	0

185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252	0

184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244	0

183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238	0

182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236	0

181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233	0

180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230	0

179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228	0

178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1221	0

177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218	0

176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215	0

175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1210	0

174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1209	0

173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1208	0

172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1202	0

171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1202	0

170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1199	0

169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1199	0

168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1188	0

167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1183	0

166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1152	0

165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1030	0

164	시	바다와 시인	김문수	2018-05-21	1023	0

163	시	평화의 동산에서	김문수	2018-04-04	1021	0

162	시	바다에 뜨는 별	김문수	2018-01-25	1019	0

161	시	제주도의 벛꽃	김문수	2018-03-10	1014	0

160	시	寒波	김문수	2018-01-26	1003	0

159	시	비내리는 바닷가	김문수	2018-05-02	1001	0

158	시	아름다운 제주시	김문수	2018-03-05	1001	0

157	시	눈의스케치	김문수	2018-02-07	992	0

156	시	평창 동계 올림픽	김문수	2018-02-09	991	0

155	시	소나기	김문수	2018-02-08	989	0

154	시	가을을 재촉하는 비	김문수	2017-08-14	988	0

153	시	꿈	김문수	2018-05-05	987	0

152	시	비오는 바닷가에서	김문수	2018-04-14	986	0

151	시	바다와 해	김문수	2018-03-31	986	0

150	시	음식 쓰레기	김문수	2018-01-16	986	0

149	시	카네이션	김문수	2018-05-08	981	0

148	시	벚꽃의 거리	김문수	2018-04-10	981	0

147	시	오호라 봄이로다,	김문수	2018-03-12	981	0

146	시	장모님 우리 장모님	김문수	2018-03-23	979	0

145	시	유채꽃밭에서	김문수	2018-03-11	977	0

144	시	보리개떡	김문수	2018-02-26	977	0

143	시	오름위에 떠오르는 해	김문수	2018-02-12	974	0

142	시	폭설(爆雪)	김문수	2018-01-11	973	0

141	시	담배꽁초	김문수	2018-04-02	971	0

140	시	바다와 안개	김문수	2018-02-22	966	0

139	시	등대	김문수	2018-02-19	964	0

138	시	봄비	김문수	2018-03-21	963	0

137	시	해물탕	김문수	2018-02-18	963	0

136	시	접시꽃 시인	김문수	2018-02-08	963	0

135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3-29	962	0

134	시	바람부는 濟州公航	김문수	2018-01-19	962	0

133	시	사라봉의 공원 나들이	김문수	2018-02-01	961	0

132	시	은갈치	김문수	2018-01-27	961	0

131	시	가는 비	김문수	2018-05-12	960	0

130	시	갯벌	김문수	2018-02-23	959	0

129	시	3.1절의 하늘	김문수	2018-03-01	956	0

128	시	화해	김문수	2018-01-08	956	0

127	시	백록담	김문수	2018-01-24	955	0

126	시	진달래 1	김문수	2018-03-20	954	0

125	시	개나리	김문수	2018-03-22	953	0

124	시	빛의 조화	김문수	2018-02-10	953	0

123	시	설날에 먹는 식혜	김문수	2018-02-17	952	0

122	시	산사와바다	김문수	2018-05-22	951	0

121	시	은빛 바다	김문수	2017-08-15	951	0

120	시	정월 대보름	김문수	2018-03-03	950	0

119	시	오늘의 현실	김문수	2018-02-25	950	0

118	시	초록의 바다	김문수	2018-04-27	949	0

117	시	제주항의 아침	김문수	2018-03-26	948	0

116	시	좀비인간	김문수	2018-01-17	948	0

115	시	비내리는 거리	김문수	2018-04-23	946	0

114	시	종전선언	김문수	2018-04-28	945	0

113	시	눈이 내린 아침	김문수	2018-01-09	945	0

112	시	눈물날 일이 있거든	김문수	2018-01-06	945	0

111	시	파도의 노래	김문수	2018-05-25	944	0

110	시	봄비	김문수	2018-02-28	944	0

109	시	설	김문수	2018-02-15	944	0

108	시	안개섬	김문수	2018-05-11	943	0

107	시	입춘	김문수	2018-02-03	942	0

106	시	미세먼지	김문수	2018-05-01	941	0

105	시	봄이 와요	김문수	2018-02-20	941	0

104	시	제주바람	김문수	2018-05-23	940	0

103	시	사라봉의 봄	김문수	2018-04-30	940	0

102	시	눈부신 아침	김문수	2018-03-25	940	0

101	시	떡국	김문수	2018-02-16	940	0

100	시	나룻배	김문수	2018-05-03	939	0

99	시	제주 시내	김문수	2018-04-07	939	0

98	시	나목	김문수	2018-01-10	939	0

97	시	백수	김문수	2017-08-14	939	0

96	시	품앗이	김문수	2018-03-28	937	0

95	시	안개낀 일출봉	김문수	2018-05-17	936	0

94	시	오름의 아침	김문수	2018-01-05	936	0

93	시	바다와 무지개	김문수	2018-04-08	935	0

92	시	만우절	김문수	2018-04-01	935	0

91	시	제주항 2	김문수	2018-05-16	934	0

90	시	오름에 오르면	김문수	2018-01-12	934	0

89	시	유채꽃과 바다	김문수	2018-03-17	932	0

88	시	칼바람	김문수	2018-01-29	932	0

87	시	한라산의 폭설	김문수	2018-01-22	932	0

86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4-13	930	0

85	시	일자리	김문수	2018-01-04	929	0

84	시	배타기	김문수	2018-05-14	928	0

83	시	여름바다	김문수	2018-05-15	927	0

82	시	감자꽃	김문수	2018-02-06	925	0

81	시	海女詩人	김문수	2018-01-23	925	0

80	시	오름에 눈이 내리면	김문수	2018-01-13	925	0

79	시	일출봉의 안개	김문수	2018-04-11	922	0

78	시	흐린 날	김문수	2018-01-07	920	0

77	시	아침 바다	김문수	2018-05-18	919	0

76	시	아 잊었는가	김문수	2018-04-03	919	0

75	시	동백꽃	김문수	2018-02-21	918	0

74	시	대목장	김문수	2018-02-13	918	0

73	시	송년회	김문수	2017-12-28	918	0

72	시	쓰레기	김문수	2018-03-14	913	0

71	시	갈매기의 노래	김문수	2018-01-20	911	0

70	시	제주 바다에도 봄은 찾아 오리라	김문수	2018-02-02	909	0

69	시	바다가 좋아	김문수	2018-04-12	904	0

68	시	새해의 소망	김문수	2018-01-01	902	0

67	시	2017년을 보내면서	김문수	2017-12-30	902	0

66	시	비의 속삭임	김문수	2018-05-06	901	0

65	시	꽃구름	김문수	2018-03-30	901	0

64	시	아내	김문수	2018-01-14	894	0

63	시	감귤	김문수	2018-01-03	891	0

62	시	나무심기	김문수	2018-04-06	890	0

61	시	호박죽	김문수	2018-03-24	884	0

60	시	제주시의 야경	김문수	2018-02-24	872	0

59	시	5.18의 아픔	김문수	2018-05-19	860	0

58	시	가난	김문수	2017-12-29	845	0

57	시	동전	김문수	2018-06-17	834	0

56	시	미숫가루	김문수	2018-07-22	813	0

55	시	애월 가는 길	황상순	2020-05-12	810	0

54	시	삶의 미로	김철호	2018-08-08	800	0

53	시	장맛철	김문수	2018-07-14	796	0

52	시	개구리 모놀로그	김철호	2018-08-08	794	0

51	시	폭염	김문수	2018-08-17	782	0

50	시	태풍	김문수	2018-07-21	778	0

49	시	궁금한 게 많으세요	김철호	2018-08-08	767	0

48	시	4·3 레퀴엠	김철호	2018-08-09	751	0

47	시	말복	김문수	2018-08-18	749	0

46	시	모기	김문수	2018-08-28	746	0

45	시	가을바다	김문수	2018-08-31	742	0

44	시	성묘가는 날	김문수	2018-09-26	738	0

43	시	솔릭	김문수	2018-08-25	728	0

42	시	보름달 한가위	김문수	2018-09-22	727	0

41	시	바당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8-12-28	701	0

40	시	송년을 보내며	김문수	2018-12-29	660	0

39	시	바닷개와 갈매기	김문수	2019-01-02	659	0

38	시	택배 오는 날	김문수	2019-01-01	652	0

37	시	창문	김문수	2018-12-31	649	0

36	시	코로나 바이러스	김문수	2020-01-23	647	0

35	시	봄의 시화전	김문수	2019-05-21	627	0

34	시	멸치	김문수	2018-12-30	626	0

33	시	겨울비	김문수	2020-01-11	597	0

32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문경훈	2013-05-14	5	0

31	시	제58집 제주문학 원고제출	홍제선	2013-05-20	5	0

30	시	침략의 죄외1편	오 안 일	2013-05-27	4	0

29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제출	김철호	2013-05-21	4	0

28	시	제주 문화 원고 제출	변재천	2013-05-17	3	0

27	시	설유화 외 1편	김동욱	2013-05-11	3	0

26	시	제주문학원고	정희원	2013-05-26	3	0

25	시	겨울비	김정자	2013-05-26	3	0

24	시	제주문학 제58집원고	성대림	2013-05-05	2	0

23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이태수	2013-05-17	2	0

22	시	제58집 게제 원고	최창일	2013-05-16	2	0

21	시	제주문학 58집원고	양전형	2013-05-22	2	0

20	시	행복한 오후외 1편	김성현	2013-05-29	2	0

19	시	비목이여 그대 양구여 외1편	고광자	2013-05-29	2	0

18	시	제주문학원고	박동일	2013-05-22	1	0

17	시	제주문학원고 제출	한문용	2013-05-21	1	0

16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오한욱	2013-05-21	1	0

15	시	제주문학원고 58집	고훈식	2013-05-30	1	0

14	시	제주문학 제 58집 원고	홍은숙	2013-05-30	1	0

13	시	봄에 대한 괜한 걱정 외 1편	이 재 봉	2013-06-01	1	0

12	시	애월에 가면 4	김창화	2013-05-31	1	0

11	시	사원 길 수국외 1편	홍창국	2013-05-30	1	0

10	시	흐르지 않는 강	문희주	2013-04-01	1	0

9	시	4.3 시 제출	김원욱	2011-03-21	1	0

8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김광수	2013-05-24	0	0

7	시	제주문학 제58집 시 원고 2편 송부	김태일	2013-05-30	0	0

6	시	제주문학원고58집	김병심	2013-05-30	0	0

5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강방영	2013-05-30	0	0

4	시	제주문학원고58집	이홍식	2013-05-30	0	0

3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부상호	2013-05-29	0	0

2	시	제주문학원고	김성수	2013-06-03	0	0

1	시	수상한 골목	조선희	2013-05-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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