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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64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441	0
	63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449	0
	62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481	2
	61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746	7
	60	시	반연 [1]	윤봉택	2008-07-03	709	0
	59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650	2
	58	시	꿈꾸는 삶	홍은숙	2007-08-11	914	7
	57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963	20
	56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813	14
	55	시	행복 [4]	홍은숙	2007-03-08	1032	18
	54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1077	37
	53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753	10
	52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123	32
	51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626	15
	50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623	14
	49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794	13
	48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1236	14
	47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1313	31
	46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1128	31
	45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6]	김태일	2006-07-25	1204	12
	44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644	3
	43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632	6
	42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824	27
	41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706	6
	40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746	13
	39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766	8
	38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611	13
	37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788	8
	36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660	11
	35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592	6
	34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598	20
	33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647	17
	32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916	13
	31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608	12
	30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604	9
	29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773	13
	28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815	35
	27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856	44
	26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963	43
	25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1000	45
	24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645	43
	23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714	39
	22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816	48
	21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927	34
	20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725	50
	19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804	45
	18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093	43
	17	시	그렇게 살라 했다. [25]	강갑순	2006-02-01	916	47
	16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891	58
	15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62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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