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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14	시	모닥불/시:양태영,낭송;이원희	양태영	2009-10-12	695	0
	113	시	그리우면 "거문오름"에 올라 보라 [6]	홍은숙	2009-10-06	1195	0
	112	시	소녀여!(시:정석,양태영/낭송:심혜,이원희)	양태영	2009-09-24	758	0
	111	시	빛	양태영	2009-09-24	678	0
	110	시	<누명>	황상순	2009-09-03	872	0
	109	시	한평생	양태영	2009-08-27	634	0
	108	시	찔레꽃	양태영	2009-08-20	920	0
	107	시	고사성어/일모도원	양태영	2009-08-20	1222	0
	106	시	고전시가모음	양태영	2009-08-20	908	0
	105	시	심상빙모	양태영	2009-08-20	1004	0
	104	시	꽃과 나비	양태영	2009-08-20	593	0
	103	시	상사화	양태영	2009-08-20	576	0
	102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541	0
	101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728	0
	100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679	0
	99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1018	0
	98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615	0
	97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649	0
	96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858	0
	95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661	0
	94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694	0
	93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623	0
	92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567	0
	91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677	0
	90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652	0
	89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916	0
	88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629	0
	87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739	0
	86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618	0
	85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526	0
	84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699	0
	83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646	0
	82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657	0
	81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794	0
	80	시	삶	양태영	2008-12-10	523	0
	79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503	0
	78	시	눈	양태영	2008-12-10	493	0
	77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520	0
	76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519	0
	75	시	벗	양태영	2008-12-10	454	0
	74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1291	0
	73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452	0
	72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양태영	2008-12-10	577	0
	71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589	0
	70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533	0
	69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472	0
	68	시	버팀목 사랑/낭송시	홍은숙	2008-12-09	782	0
	67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587	0
	66	시	갯바위 사랑	홍은숙	2008-12-03	708	0
	65	시	산장의 밤/낭송:김경은	홍은숙	2008-12-03	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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