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오빠라...
내 아들도 준....
준이는 다 멋지네?!

 병심씨 멋진(?)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할게요.

 진짜로 사람도 멋지고, 글도 멋지고, 필명도 멋집니다.
늘 좋은 글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시길

 강용준선생님!
전에 '탄'을 읽는데 작가가 같은 강용준선생님이라서 놀랐었습니다.
다른 강용준선생님은 1931년도 황해도 출신입니다.
'철조망' '광인일기' '탄' 등의 작품이 있으며 '탄'은 일본열도를 뒤흔들었던 야쿠자의 거물로 알려진 양원석의 일대기를 소설로 쓴 작품입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모쪼록 강용준선생님보다 더 필명을 날리기를 빕니다.
강준선생님!
이름이 아주 멋지군요.

 박재형,강병철님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새롭게 등단하는 신인의 마음으로 작품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