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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회원마당 > 문학창작방


ㆍ작성자 김문수
ㆍ작성일 2018-02-21 (수) 18:24
ㆍ분 류 시
ㆍ추천: 0  ㆍ조회: 692      
ㆍIP: 119.xxx.237
동백꽃
붉은 사랑
그대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
뜨거운 사랑

겨울에 피는 사랑
어찌 이리도 고우랴
붉은 비바리(아가씨)의 마음
설래이나니

그대사랑
머물러라
설래이는 비바리의
애틋한 사랑 반겨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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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시 코로나 바이러스 김문수 2020-01-23 416 0
395 시 비내리는 설날 김문수 2020-01-22 1201 0
394 시 겨울비 김문수 2020-01-11 373 0
393 시 봄의 시화전 김문수 2019-05-21 393 0
392 시 바닷개와 갈매기 김문수 2019-01-02 431 0
391 시 택배 오는 날 김문수 2019-01-01 430 0
390 시 창문 김문수 2018-12-31 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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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시 송년을 보내며 김문수 2018-12-29 430 0
387 시 바당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8-12-28 454 0
386 시 성묘가는 날 김문수 2018-09-26 518 0
385 시 보름달 한가위 김문수 2018-09-22 501 0
384 시 가을바다 김문수 2018-08-31 515 0
383 시 모기 김문수 2018-08-28 522 0
382 시 솔릭 김문수 2018-08-25 504 0
381 시 말복 김문수 2018-08-18 522 0
380 시 폭염 김문수 2018-08-17 552 0
379 시 4·3 레퀴엠 김철호 2018-08-09 529 0
378 시 삶의 미로 김철호 2018-08-08 572 0
377 시 개구리 모놀로그 김철호 2018-08-08 557 0
376 시 궁금한 게 많으세요 김철호 2018-08-08 542 0
375 시 미숫가루 김문수 2018-07-22 586 0
374 시 태풍 김문수 2018-07-21 557 0
373 시 장맛철 김문수 2018-07-14 557 0
372 시 동전 김문수 2018-06-17 608 0
371 시 파도의 노래 김문수 2018-05-25 721 0
370 시 제주바람 김문수 2018-05-23 715 0
369 시 산사와바다 김문수 2018-05-22 723 0
368 시 바다와 시인 김문수 2018-05-21 793 0
367 시 5.18의 아픔 김문수 2018-05-19 636 0
366 시 아침 바다 김문수 2018-05-18 692 0
365 시 안개낀 일출봉 김문수 2018-05-17 714 0
364 시 제주항 2 김문수 2018-05-16 711 0
363 시 여름바다 김문수 2018-05-15 697 0
362 시 배타기 김문수 2018-05-14 690 0
361 시 가는 비 김문수 2018-05-12 733 0
360 시 안개섬 김문수 2018-05-11 721 0
359 시 카네이션 김문수 2018-05-08 752 0
358 시 비의 속삭임 김문수 2018-05-06 675 0
357 시 꿈 김문수 2018-05-05 759 0
356 시 나룻배 김문수 2018-05-03 714 0
355 시 비내리는 바닷가 김문수 2018-05-02 770 0
354 시 미세먼지 김문수 2018-05-01 720 0
353 시 사라봉의 봄 김문수 2018-04-30 711 0
352 시 서귀포 시장에 가고 싶다 김문수 2018-04-29 995 0
351 시 종전선언 김문수 2018-04-28 718 0
350 시 초록의 바다 김문수 2018-04-27 720 0
349 시 비내리는 거리 김문수 2018-04-23 726 0
348 시 비오는 바닷가에서 김문수 2018-04-14 761 0
347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4-13 704 0
346 시 바다가 좋아 김문수 2018-04-12 677 0
345 시 일출봉의 안개 김문수 2018-04-11 700 0
344 시 벚꽃의 거리 김문수 2018-04-10 755 0
343 시 바다와 무지개 김문수 2018-04-08 708 0
342 시 제주 시내 김문수 2018-04-07 714 0
341 시 나무심기 김문수 2018-04-06 669 0
340 시 평화의 동산에서 김문수 2018-04-04 788 0
339 시 아 잊었는가 김문수 2018-04-03 688 0
338 시 담배꽁초 김문수 2018-04-02 738 0
337 시 만우절 김문수 2018-04-01 706 0
336 시 바다와 해 김문수 2018-03-31 733 0
335 시 꽃구름 김문수 2018-03-30 672 0
334 시 진달래 2 김문수 2018-03-29 743 0
333 시 품앗이 김문수 2018-03-28 708 0
332 시 제주항의 아침 김문수 2018-03-26 723 0
331 시 눈부신 아침 김문수 2018-03-25 712 0
330 시 호박죽 김문수 2018-03-24 655 0
329 시 장모님 우리 장모님 김문수 2018-03-23 755 0
328 시 개나리 김문수 2018-03-22 727 0
327 시 봄비 김문수 2018-03-21 739 0
326 시 진달래 1 김문수 2018-03-20 731 0
325 시 유채꽃과 바다 김문수 2018-03-17 701 0
324 시 쓰레기 김문수 2018-03-14 683 0
323 시 오호라 봄이로다, 김문수 2018-03-12 757 0
322 시 유채꽃밭에서 김문수 2018-03-11 748 0
321 시 제주도의 벛꽃 김문수 2018-03-10 793 0
320 시 아름다운 제주시 김문수 2018-03-05 774 0
319 시 정월 대보름 김문수 2018-03-03 726 0
318 시 3.1절의 하늘 김문수 2018-03-01 734 0
317 시 봄비 김문수 2018-02-28 720 0
316 시 보리개떡 김문수 2018-02-26 751 0
315 시 오늘의 현실 김문수 2018-02-25 727 0
314 시 제주시의 야경 김문수 2018-02-24 650 0
313 시 갯벌 김문수 2018-02-23 730 0
312 시 바다와 안개 김문수 2018-02-22 740 0
311 시 동백꽃 김문수 2018-02-21 692 0
310 시 봄이 와요 김문수 2018-02-20 720 0
309 시 등대 김문수 2018-02-19 740 0
308 시 해물탕 김문수 2018-02-18 736 0
307 시 설날에 먹는 식혜 김문수 2018-02-17 725 0
306 시 떡국 김문수 2018-02-16 713 0
305 시 설 김문수 2018-02-15 718 0
304 시 대목장 김문수 2018-02-13 695 0
303 시 오름위에 떠오르는 해 김문수 2018-02-12 748 0
302 시 빛의 조화 김문수 2018-02-10 731 0
301 시 평창 동계 올림픽 김문수 2018-02-09 767 0
300 시 소나기 김문수 2018-02-08 764 0
299 시 접시꽃 시인 김문수 2018-02-08 736 0
298 시 눈의스케치 김문수 2018-02-07 770 0
297 시 감자꽃 김문수 2018-02-06 701 0
296 시 입춘 김문수 2018-02-03 705 0
295 시 제주 바다에도 봄은 찾아 오리라 김문수 2018-02-02 684 0
294 시 사라봉의 공원 나들이 김문수 2018-02-01 741 0
293 시 칼바람 김문수 2018-01-29 705 0
292 시 은갈치 김문수 2018-01-27 736 0
291 시 寒波 김문수 2018-01-26 776 0
290 시 바다에 뜨는 별 김문수 2018-01-25 791 0
289 시 백록담 김문수 2018-01-24 727 0
288 시 海女 詩人 김문수 2018-01-23 707 0
287 시 한라산의 폭설 김문수 2018-01-22 711 0
286 시 갈매기의 노래 김문수 2018-01-20 691 0
285 시 바람부는 濟州公航 김문수 2018-01-19 742 0
284 시 좀비인간 김문수 2018-01-17 714 0
283 시 음식 쓰레기 김문수 2018-01-16 757 0
282 시 아내 김문수 2018-01-14 667 0
281 시 오름에 눈이 내리면 김문수 2018-01-13 698 0
280 시 오름에 오르면 김문수 2018-01-12 706 0
279 시 폭설(爆雪) 김문수 2018-01-11 747 0
278 시 나목 김문수 2018-01-10 714 0
277 시 눈이 내린 아침 김문수 2018-01-09 716 0
276 시 화해 김문수 2018-01-08 727 0
275 시 흐린 날 김문수 2018-01-07 693 0
274 시 눈물날 일이 있거든 김문수 2018-01-06 716 0
273 시 오름의 아침 김문수 2018-01-05 712 0
272 시 일자리 김문수 2018-01-04 701 0
271 시 감귤 김문수 2018-01-03 667 0
270 시 새해의 소망 김문수 2018-01-01 681 0
269 시 2017년을 보내면서 김문수 2017-12-30 674 0
268 시 가난 김문수 2017-12-29 622 0
267 시 송년회 김문수 2017-12-28 698 0
266 시 은빛 바다 김문수 2017-08-15 728 0
265 시 백수 김문수 2017-08-14 716 0
264 시 가을을 재촉하는 비 김문수 2017-08-14 756 0
263 시 시 공모합니다 강다롬 2017-01-31 805 0
262 시 종군 위안부(歸鄕) 김문수 2016-04-17 1031 0
261 시 바다의 슬픔 김문수 2016-04-15 1045 0
260 시 바다의 언어 김문수 2016-04-13 1039 0
259 시 멈추면 보이는 것 양태영 2015-10-03 1173 0
258 시 가을손님 김문수 2015-10-02 1098 0
257 시 용두암 바닷가 김문수 2015-10-01 1102 0
256 시 제주 국제공항 김문수 2015-09-30 1220 0
255 시 천지연폭포 김문수 2015-09-28 1135 0
254 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김문수 2015-09-25 965 0
253 시 바다에 뜨는 달 김문수 2015-09-23 1208 0
252 시 김만덕 김문수 2015-09-22 924 0
251 시 바다와 아이들 김문수 2015-09-20 982 0
250 시 추석 김문수 2015-09-19 973 0
249 시 한라산 김문수 2015-09-17 960 0
248 시 노을이 만든 시 김문수 2015-09-16 1259 0
247 시 야경 김문수 2015-09-15 985 0
246 시 외돌괴 김문수 2015-09-14 973 0
245 시 사라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10 1210 0
244 시 해녀 김문수 2015-09-09 1011 0
243 시 바다의 시 김문수 2015-09-06 975 0
242 시 단풍손님 김문수 2015-09-03 1144 0
241 시 제주항 1 김문수 2015-09-02 969 0
240 시 일출봉의 가을 김문수 2015-09-01 986 0
239 시 밤 바다 김문수 2015-08-31 1017 0
238 시 비우기 연습 4 [1] 김태운 2014-05-13 1353 0
237 시 비우기 연습 3 김태운 2014-05-13 1193 0
236 시 비우기 연습 2 김태운 2014-05-13 1141 0
235 시 비우기 연습 1 김태운 2014-05-13 1128 0
234 시 희비喜悲를 걸친 벚나무 김태운 2014-05-12 1192 0
233 시 살맛과 죽을 맛 김태운 2014-05-12 1114 0
232 시 Something 김태운 2014-05-12 1142 0
231 시 빈자리(추모시) 김문수 2014-04-28 1136 0
230 시 햇살 김문수 2014-04-25 1005 0
229 시 통곡의 바다 김문수 2014-04-18 1229 0
228 시 아!세월호 김문수 2014-04-17 1154 0
227 시 봄의 장날 김문수 2014-04-16 1104 0
226 시 베수비오수의 화산 김문수 2014-04-15 1496 0
225 시 낙조 김문수 2014-04-14 1022 0
224 시 일출봉의 봄 김문수 2014-04-13 1119 0
223 시 서귀포 입춘 오영석 2014-02-03 1392 0
222 시 제주문학 제58집원고 성대림 2013-05-05 2 0
221 시 제주 문화 원고 제출 변재천 2013-05-17 3 0
220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이태수 2013-05-17 2 0
219 시 제58집 게제 원고 최창일 2013-05-16 2 0
218 시 제주문학58집 원고 문경훈 2013-05-14 5 0
217 시 설유화 외 1편 김동욱 2013-05-11 3 0
216 시 침략의 죄외1편 오 안 일 2013-05-27 4 0
215 시 제주문학원고 정희원 2013-05-26 3 0
214 시 겨울비 김정자 2013-05-26 3 0
213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김광수 2013-05-24 0 0
212 시 제주문학원고 박동일 2013-05-22 1 0
211 시 제주문학 58집원고 양전형 2013-05-22 2 0
210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제출 김철호 2013-05-21 4 0
209 시 제주문학원고 제출 한문용 2013-05-21 1 0
208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오한욱 2013-05-21 1 0
207 시 제58집 제주문학 원고제출 홍제선 2013-05-20 5 0
206 시 제주문학 제58집 시 원고 2편 송부 김태일 2013-05-30 0 0
205 시 제주문학원고58집 김병심 2013-05-30 0 0
204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강방영 2013-05-30 0 0
203 시 제주문학원고 58집 고훈식 2013-05-30 1 0
202 시 제주문학원고58집 이홍식 2013-05-30 0 0
201 시 제주문학 제 58집 원고 홍은숙 2013-05-30 1 0
200 시 행복한 오후외 1편 김성현 2013-05-29 2 0
199 시 제주문학 제58집 원고 부상호 2013-05-29 0 0
198 시 비목이여 그대 양구여 외1편 고광자 2013-05-29 2 0
197 시 제주문학원고 김성수 2013-06-03 0 0
196 시 봄에 대한 괜한 걱정 외 1편 이 재 봉 2013-06-01 1 0
195 시 애월에 가면 4 김창화 2013-05-31 1 0
194 시 수상한 골목 조선희 2013-05-31 0 0
193 시 사원 길 수국외 1편 홍창국 2013-05-30 1 0
192 시 돼지 같은 인생 김태운 2013-10-11 1228 0
191 시 옛길에 흘린 자국 김태운 2013-08-02 1474 0
190 시 바람과 테우리 김태운 2013-08-02 1318 0
189 시 쏟아지는 시 김문수 2013-07-07 1141 0
188 시 산하여!산하여! 김문수 2013-06-23 1192 0
187 시 아!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김문수 2013-06-02 1166 0
186 시 바다가 좋아요 김문수 2013-05-12 1188 0
185 시 감귤 아가씨 김문수 2013-05-08 1214 0
184 시 서귀포와 유채꽃 김문수 2013-05-07 1184 0
183 시 사라봉의 벚꽃 김문수 2013-04-10 1118 0
182 시 흐르지 않는 강 문희주 2013-04-01 1 0
181 시 아.3년전 그 때 일을 잊었는가 김문수 2013-03-29 1154 0
180 시 제주도의 3월 [1] 김문수 2013-03-02 1303 0
179 시 동백꽃 양태영 2013-02-05 1256 0
178 시 어느 낡은 배의 소망 김태운 2013-01-25 1320 0
177 시 꿩이 불러온 하르방의 魂 김태운 2013-01-09 1488 0
176 시 라임 Rime [2] 김태운 2013-01-09 1276 0
175 시 폭설 김문수 2012-12-28 1049 0
174 시 성산포에 내리는 눈 김문수 2012-12-08 1370 0
173 시 겨울비 김문수 2012-12-03 1062 0
172 시 무지개 김문수 2012-11-22 1054 0
171 시 만장굴 김문수 2012-11-21 1095 0
170 시 성산포의 아침 김문수 2012-11-20 1157 0
169 시 심안心眼 양태영 2012-10-01 1251 0
168 시 세월따라 양태영 2012-07-11 1041 0
167 시 바위 [2] 양태영 2012-05-14 1139 0
166 시 무제 양태영 2012-04-26 1087 0
165 시 다랑쉬 오름을 걷다 문경훈 2012-04-23 1481 7
164 시 백목련 피던 날 달 떠오르네 [36] 문경훈 2012-04-10 1553 3
163 시 홀로 듣는 그 노래 [1] 문경훈 2012-04-06 1509 5
162 시 못다 핀 청춘 김상희 2012-02-02 1224 0
161 시 취생몽사 양태영 2011-10-06 1048 0
160 시 외로운 밤 [2] 양태영 2011-08-12 1330 0
159 시 목수(木手)라는 이름으로 문경훈 2011-07-24 1431 9
158 시 나 - 그대 사랑해요 [1] 최진천 2011-07-17 1465 0
157 시 밤은 모든 것을 낳는다 양태영 2011-06-15 1366 0
156 시 계절이 바뀌여도 양태영 2011-06-15 1132 0
155 시 청춘의 환영 양태영 2011-05-23 1109 0
154 시 4월 하늘에... 정문길 2011-04-02 1246 0
153 시 ♡..애 심..♡ (愛心) [1] 최진천 2011-03-24 1305 0
152 시 마라도와 첫사랑 [1] 최진천 2011-03-23 1488 1
151 시 4.3 시 제출 김원욱 2011-03-21 1 0
150 시 근하신년 양태영 2010-12-31 1316 0
149 시 영실만추 양태영 2010-12-02 1661 0
148 시 이달이 가기전에 양태영 2010-12-02 1378 0
147 시 노송 양태영 2010-11-16 1234 0
146 시 압록강의 여름 현규식 2009-07-30 1329 0
145 시 빗속의 백두산 천지 현규식 2009-07-30 1588 0
144 시 아름다운 진주시 여행 현규식 2009-07-07 2019 0
143 시 한라일보 기사- 그 오랜 6,25 [5] 박우철 2009-06-25 2489 0
142 시 아름다운 퇴장... 박우철 2009-06-24 1661 0
141 시 어머니표 손 맛 박우철 2009-06-16 1370 0
140 시 어린 시절 그리운 내고향 현규식 2009-06-14 1620 0
139 시 투신 김철호 2009-06-03 1689 0
138 시 고생금 할망 고백기 황상순 2009-05-22 1752 0
137 시 별이 되렵니다 양태영 2009-05-14 1472 0
136 시 어머니 양태영 2009-05-14 1323 0
135 시 올레,그때 그 시절.. 박우철 2009-05-11 1561 0
134 시 서천꽃밭에 계십니까 김관후 2009-05-09 1570 0
133 시 올래길의 추억 현규식 2009-04-26 1797 0
132 시 어머니 생각 현규식 2009-03-19 1528 0
131 시 서원(誓願) 홍은숙 2009-02-26 1645 1
130 시 봄날 최정자 2009-02-21 1518 0
129 시 억새 흔들리고 최정자 2009-02-16 1540 0
128 시 후회 현규식 2009-02-15 1461 0
127 시 전설의 고향 현규식 2009-02-02 1732 0
126 시 계절이 바뀌면 세월도 간다 양태영 2008-12-29 1444 0
125 시 당신에 의미 양태영 2008-12-15 1478 0
124 시 삶 양태영 2008-12-10 1496 0
123 시 사연 양태영 2008-12-10 1423 0
122 시 눈 양태영 2008-12-10 1321 0
121 시 삼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2-10 1547 0
120 시 바람 구름 재 양태영 2008-12-10 1384 0
119 시 벗 양태영 2008-12-10 1334 0
118 시 외로운 밤에는 양태영 2008-12-10 2042 0
117 시 강물 양태영 2008-12-10 1352 0
116 시 금야월명今夜月明 [1] 양태영 2008-12-10 1439 0
115 시 부평초 양태영 2008-12-10 1573 0
114 시 인애 양태영 2008-12-10 1422 0
113 시 북극성 양태영 2008-12-10 1314 0
112 시 버팀목 사랑 홍은숙 2008-12-09 1555 0
111 시 황혼의 숄을 두르고 [1] 권재효 2008-12-04 1371 0
110 시 갯바위 사랑 [1] 홍은숙 2008-12-03 1481 0
109 시 산장의 밤 홍은숙 2008-12-03 1380 0
108 시 밤은 모든것을 낳는다 양태영 2008-11-14 1213 0
107 시 3월의 민들레 양태영 2008-11-14 1365 0
106 시 일출 양태영 2008-11-12 1507 2
105 시 바다 홍은숙 2008-07-17 1765 5
104 시 반연 윤봉택 2008-07-03 1495 0
103 시 꽃마음 홍은숙 2008-02-10 1703 2
102 시 꿈꾸는 삶 [1] 홍은숙 2007-08-11 1770 7
101 시 짓밟힌 민들레가 되어버린 귤 [3] 김건우 2007-04-29 2038 20
100 시 아이 [4] 김건우 2007-04-11 1774 14
99 시 행복 [5] 홍은숙 2007-03-08 1847 18
98 시 낚시 [2] 홍은숙 2007-01-01 1904 37
97 시 그 여름 송악산 장영심 2006-12-02 1846 10
96 시 빈자리 [2] 홍은숙 2006-11-25 1840 32
95 시 海邊에서 강선종 2006-10-22 1633 15
94 시 回顧 강선종 2006-10-21 1607 14
93 시 도두봉 달꽃 - 양전형 양전형 2006-10-04 1855 13
92 시 자작나무 숲 [5] 이철화 2006-09-25 2032 14
91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 김순이 [14] 서현석 2006-08-25 2402 31
90 시 마르첼로 [9] 이철화 2006-08-20 2036 31
89 시 제주 바당, 저승에서 훔쳐 온 누나 숨비소리 - 글밭제주 7월 문학.. [12] 김태일 2006-07-25 12607 12
88 시 장마 조재선 2006-07-23 1764 3
87 시 한 맺힌 폭우 [1] 유태복 2006-07-05 1625 6
86 시 피뿌리풀꽃/ 양전형 [1] 서현석 2006-06-16 1933 27
85 시 목련이 지는 사월 [1] 조재선 2006-04-29 1896 6
84 시 머리 자르는 날 조재선 2006-04-29 2068 13
83 시 나..허물 벗는 날 조재선 2006-04-29 1826 8
82 시 도시의 봄 조재선 2006-04-29 1690 13
81 시 고사리 비 [3] 이철화 2006-04-22 1720 8
80 시 갯끝 몽상 홍제선 2006-04-19 1643 11
79 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권재효 2006-04-15 1533 6
78 시 아지랑이 [1] 이재봉 2006-04-13 1477 20
77 시 행복계좌 [6] 양금희 2006-04-12 1640 17
76 시 숲으로 가는 길 [7] 이철화 2006-04-09 1955 13
75 시 연어 이성윤 2006-04-09 1565 12
74 시 뻐꾸기 소리 [1] 이재봉 2006-04-04 1559 9
73 시 체오름 홍제선 2006-03-30 1703 13
72 시 할렘의 밤 조재선 2006-03-22 1739 35
71 시 생명의 깃발, 일출봉 김태일 2006-03-19 1914 44
70 시 누나 품에 안겨 우는 제주바다 [1] 김태일 2006-03-14 2058 43
69 시 숲에서 봄을 맞는다 [6] 이철화 2006-03-12 1922 45
68 시 내마음은 봄비를 타고... [2] 조재선 2006-03-07 1707 43
67 시 팽나무 [3] 홍제선 2006-03-06 1649 39
66 시 도랑을 건너며 [3] 조재선 2006-03-03 1729 48
65 시 봄날의 기억 [3] 강갑순 2006-02-21 1837 34
64 시 이쿠노(生野) 아리랑 [4] 권재효 2006-02-21 1670 50
63 시 친구야 [1] 홍제선 2006-02-06 1715 45
62 시 하늘타리와 달팽이 [3] 양금희 2006-02-01 1820 43
61 시 그렇게 살라 했다. [8] 강갑순 2006-02-01 1765 47
60 시 활넙치 홍제선 2006-01-20 1770 58
59 시 병술년 여명 찾는 새벽 유태복 2006-01-04 1693 45
58 시 큰천남성 홍제선 2005-12-19 1744 66
57 시 세밑에서 이재봉 2005-12-14 1569 61
56 시 참빗살나무 [4] 이철화 2005-12-09 1913 50
55 시 디지털 이재봉 2005-12-08 1610 51
54 시 동거문이오름 [1] 홍제선 2005-11-30 2109 53
53 시 귀뚜라미와 무명가수 [1] 이재봉 2005-11-19 1717 57
52 시 오백년 묵은 은행나무가 [1] 권재효 2005-11-18 1572 41
51 시 이승의 椽 조재선 2005-11-17 1561 41
50 시 가을 시편 [1] 김순이 2005-11-17 1730 53
49 시 나는 우울을 즐긴다 권재효 2005-11-17 1599 65
48 시 고백 조재선 2005-11-13 1622 54
47 시 씨마늘의 일생 홍제선 2005-11-08 1780 60
46 시 뒷뜰에 핀 가을꽃 조재선 2005-10-05 1625 58
45 시 비양도 달밤 홍제선 2005-10-04 1840 42
44 시 귀뚜라미 홍제선 2005-09-08 2185 70
43 시 야채할머니 [1] 이재봉 2005-09-08 1504 36
42 시 실크로드를 따라서 : [월간 문학21]에 연재 중인 시 [1] 문희주 2005-09-05 2406 32
41 시 초가을 양금희 2005-08-27 1625 33
40 시 장돌뱅이 홍제선 2005-08-11 1724 38
39 시 이별은 데미타쓰(demitasse)처럼.. [2] 조재선 2005-08-09 2075 37
38 시 모산 시비공원에서 조재선 2005-08-02 1862 32
37 시 용설란(龍舌蘭) 강병철 2005-07-24 1820 40
36 시 이별의 뒤안길 [2] 조재선 2005-07-17 1907 40
35 시 우리 어머니 [2] 홍제선 2005-07-06 1942 45
34 시 2005 연변 夏至 [5] 문희주 2005-07-03 2034 48
33 시 다시멸치 육수를 내며... [1] 조재선 2005-06-23 1796 32
32 시 버려진 집 [3] 이재봉 2005-06-21 1662 45
31 시 못살냇기 [1] 홍제선 2005-06-18 1803 43
30 시 섬에 묻은 사랑 조재선 2005-06-11 1693 44
29 시 바당소리 오름눈물 문희주 2005-06-04 2543 39
28 시 그리움이 메마르면.... [1] 조재선 2005-06-04 1534 52
27 시 죽머들 哀歌 문희주 2005-06-01 1865 37
26 시 귀 가(回家) [3] 문희주 2005-05-23 1817 58
25 시 고향의 봄 꿈 문희주 2005-05-23 1555 57
24 시 아카시아 필 무렵 권재효 2005-05-20 1738 58
23 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조재선 2005-05-19 1756 48
22 시 그녀의 호수 [1] 조재선 2005-05-18 1828 41
21 시 겨울에 피는 바위꽃 조재선 2005-05-18 1722 48
20 시 서울, 2004년 겨울 [2] 안상근 2005-05-18 1713 61
19 시 四面楚歌 권재효 2005-05-18 1611 75
18 시 황금이(전기가오리) [1] 이성윤 2005-05-07 1916 40
17 시    [re] 황금이(전기가오리) 이지연 2005-05-07 1543 5
16 시 수장 [4] 이 성윤 2005-04-24 1813 38
15 시 바다끝에서 조재선 2005-04-23 1680 54
14 시 비오는 거리에서 김미정 2005-04-16 1809 42
13 시 유년의 삽화 김동욱 2005-04-14 1650 33
12 시 나팔꽃 김동욱 2005-04-14 1425 38
11 시 빈 집 김동욱 2005-04-14 1532 46
10 시 그리움은 유채꽃으로 피어나고... 조재선 2005-04-11 1589 37
9 시 터 [2] 김미정 2005-04-10 1611 38
8 시 어느 화가의 사랑 [1] 조재선 2005-04-08 1711 43
7 시 나는 행복합니다. [2] 조재선 2005-04-07 1725 46
6 시 미루나무가 있는 풍경 1 [2] 권재효 2005-04-07 1678 36
5 시 인연 [1] 노경영 2005-04-07 1605 46
4 시 자화상 조재선 2005-04-06 1714 37
3 시 그대,저기 오네 [1] 김병심 2005-04-02 1707 30
2 시 까투리에서 야수 2005-03-30 1516 29
1 시 마지막 잎새 강갑순 2005-03-28 157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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