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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훈 전회장 '바람, 꽃이 되다만 땀의 영혼’ 시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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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문협
작성일 2016-10-20 (목) 15:24
홈페이지 http://jejumunin.com
ㆍ추천: 0  ㆍ조회: 232      
IP: 27.xxx.27
강중훈 전회장 '바람, 꽃이 되다만 땀의 영혼’ 시집발표회
시(詩)와 함께 만나는 구석구석 제주마을
           
     
제주문화창의연구회, 시·음악·사진 등 연계 창작활동...22일 성산읍 오조리 공연

제주마을을 시, 음악, 사진 등의 예술 활동으로 색다르게 만나보는 이색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창의연구회가 주관하는 <시가 흐르는 오조리 올레길 문화향연> 행사가 22일 오후 12시 30분 성산읍 오조리 마을회관 앞 쉼터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은 제주문화창의연구회가 처음 개최하는 공연 프로그램 ‘제주투어포엠’의 일환으로 시 낭송을 중심으로 시 노래, 가수, 사진, 마임 등을 융합한 문화예술행사다. 도내 단위 마을 찾아가 작가, 주민, 관광객이 함께 예술로서 공감하는 시간을 만든다.

행사에 맞춰 시집도 발간했는데 책마다 제주의 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 권까지 발간됐는데 특히 세 번째 책인 <바람, 꽃이 되다만 땀의 영혼>(시읽는 풍경, 1만2000원)은 행사가 열리는 성산읍 오조리를 점찍었다. 여기서는 강중훈 제주문화창의연구회장이 글을 쓰고, 고길홍·권기갑 작가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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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가 고향인 강중훈은 책 서두에 “오줌 마렵듯 시가 마려워 헌옷 꿰매듯 시를 꿰매며 살아온 오조리 사람들과 오조리 올레길을 나의 조그만 시심(詩心)의 앵글 속에 ‘바람’이라는 이름을 담아본다. 이곳을 취하며 지나는 길손들에게도 조금은 낯설지 않은 고향으로 다가시걸 바라는 마음으로...”라고 소감을 밝혔다. 책에는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는 오조리의 아름다운 사계절 사진과 시 30여 편이 실려 있다. 

마을에서 받은 영감으로 시를 쓰고 사진을 찍으면서 책까지 만들고, 나아가 마을에서 다양한 예술로 공연을 여는 복합문화예술활동인 셈이다.

강중훈 회장과 채종일 성산읍 오조리장은 초대의 글에서 “제주를 위해서 제주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의 위의(威儀)를 지키며 그 영역도 뛰어넘어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여는 문화향연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22일 제주투어포엠에는 박인식 영화감독이 사회를 맡고 뚜럼브라더스 음악 공연, 채종일 오조리장과 <바람, 꽃이 되다만 땀의 영혼> 저자와의 토크, 서예퍼포먼스, 시 노래 전문가수 숙경 공연, 마임 공연, 방승철의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강중훈 회장은 제주문화창의연구회 활동에 대해 “투어포엠으로 마을의 가치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의 영역에서 문화관광 콘텐츠적 가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자평했다.

22일 공연은 성산읍과 (사)제주올레가 후원한다.

-제주의소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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