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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어 선율" 영원한 '삼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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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문협
작성일 2023-01-01 (일) 16:24
홈페이지 http://jejumunin.com
ㆍ추천: 0  ㆍ조회: 32      
IP: 61.xxx.198
"아름다운 제주어 선율" 영원한 '삼춘 가수'

[2022 올해의 제주인]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

소멸 위기서 가치와 소중함 전파 앞장, 제주4·3 및 해녀, 마을 등 이야기 담아
최근 백혈병 투병 불구 예술 활동 헌신,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 온정 나눔도

제민일보(대표이사 사장 양치석)는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어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데 기여한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를 2022년 '올해의 제주인'으로 선정했다.

양정원씨는 30여년 동안 제주어 가수로 활동하면서 제주어 노래를 창작하고 도내·외에서 공연하는 등 제주어를 문화로 확산하는데 앞장섰다.

앞서 2007년 창작 음반 1집 '삶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시작으로 모두 7집의 제주어 음반을 발매했다.

해당 음반들은 양씨가 순수 작곡·작사한 곡들로 채워졌으며 제주4·3과 해녀, 마을 등 제주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1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2년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예술 부문에 양씨를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양씨는 불우장애아동 돕기 '사랑의 콘서트' 자선공연을 10회 이상 진행하는가 하면 2018년 제주시 삼도2동 문화예술의 거리 입주작가로 선정되면서 인근에 마련한 '양정원 제주문화창작공간'에서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무료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와 함께 양씨는 영화배우로도 활약하며 제주4·3 영화 '지슬'을 비롯해 '하늘의 황금마차' '어이그 저 귓것' '맨도롱 또똣' '빛나는 순간' 등 여러 제주어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제주어 지킴이' 역할을 자처했다.

양씨는 "주변에서 많은 도움과 관심, 성원에 용기를 내고 있다. 제주어 노래를 만들어서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투박하다는 제주어의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힘을 얻고 더 많은 제주어 노래를 창작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주어의 경우 제주인의 삶과 문화, 언어가 전부 내포돼 있다"며 "앞으로도 더 제주어를 활용한 대중적인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양씨의 투병 소식을 들은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가 지정 계좌로 양정원씨에 대한 치료비 후원금 모금을 진행 중인 가운데 당초 목표금액인 2000만원에 육박한 1700여만원이 모였다.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씨 등 예술인과 지역사회 도민들로부터 십시일반 금액이 모금되는 상황이다.  

제민일보  양경익 기자 

퍼옴.

이름아이콘 제주문협
2023-01-01 16:29
혈액암을 앓고 있는,제주어 노래 부르는 양정원씨를 돕기위한 행사가 1월15일 설문대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우리문협에서는 작가님들의 작품집을 기증해주시면 현장에서 판매해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동참해 주실 회원은 1월10일까지 문협사무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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