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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주문학상에 고성기 시조시인...시집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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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문협
작성일 2022-12-13 (화) 10:15
홈페이지 http://jejumunin.com
ㆍ추천: 0  ㆍ조회: 33      
IP: 61.xxx.198
제22회 제주문학상에 고성기 시조시인...시집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에 동시 양영숙, 소설 박윤진, 희곡 성미연 작가 수상
제22회 제주문학상과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
▲ 제22회 제주문학상과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 ⓒ뉴스라인제주
제주문인협회(회장 박재형)는 제22회 제주문학상과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을 12월 11일(일) 오후 5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박재형 제주문인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역대 회장 및 내빈, 가족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학하는 과정에서 꿈과 희망이 생기기도 하고 실망을 맛볼 때도 있지만, 문학은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깨닫기도 한다며 문학은 음악, 예술과 함께 감동을 주는 것이 백미라고 말했다.

또한 제주문학상을 수상하는 고성기 시조시인이 제주문인협회장을 역임하며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며 좋은 작품을 많이 남겼고, 시조뿐만 아니라 관련 서적도 많이 남겨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김선영 제주예술인총연합회회장과 변영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장도 환영사를 통해 제주문학상 시상식과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축하하며 제주문인협회발전과 제주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제주문학상 양전형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26명의 작가 작품집 26권을 심사 고성기 시인의 『이제 다리를 놓을 시간』을 만장일치로 선정했다며, 숙명처럼 살아온 섬 제주의 지역적 정서와 가족애가 시적 사유로 발현, 생의 고찰을 통해 원숙한 삶의 방향으로 인도, 섬의 풍광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끊임없이 그려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22회 제주문학상과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

▲ 제22회 제주문학상과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 ⓒ뉴스라인제주
고성기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섬에서 느끼는 고독과 단절을 현대인이 대면한 고독과 단절과 연결 극복할 수 있는 다리를 놓고 싶었다며, 관심과 배려로 현대인의 아픔을 보듬는 조그마한 기적 같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고성기 시조시인은 1950년 제주도 서부 한림에서 태어났다. 제주일고와 제주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74년부터 제주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를 거쳐 교장으로 재직하다가 2013년 은퇴했다. 1987년 우리 전통시 시조로 문단에 나와 시집『섬을 떠나야 섬이 보입니다』『섬에 있어도 섬이 보입니다』『가슴에 닿으면 현악기로 떠는 바다』『시인의 얼굴』 산문집 『내 마음의 연못』을 출간했으며 제주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 동백예술문화상, 2011년 제주특별자치도 예술인상을 받았고, 현재 한수풀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축하무대로 이영실 플르트 연주자의 플르트 공연에 이어 김정희 시낭송가가 고성기 시인의 시 「섬 그리기」와 「우리가 섬이라면」을 낭송했다.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장승련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동시 양영숙 작가의 「삐딱한 화살나무」가 시적 대상에 대한 관찰과 탐구 시적 은유가 뛰어났다. 생동감 있고 작품이 일정한 수준을 확보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소설 박윤진 작가 「교양수업」은 구성은 좋았지만, 갈등과 긴장이 부족해 아쉬웠다. 하지만 자질이 엿보였다. 또한 희곡 성미연 작가 「이주」는 신인작가의 성장가능성과 문학적 능력을 인정했다. 특히 제주도 개발을 다루어 인간을 위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주제가 돋보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자 동시 양영숙, 소설 박윤진, 희곡 성미연 작가의 수상소감이 이어졌으며 전체 기념 촬영으로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출처 : 뉴스라인제주(http://www.newslinejeju.com)  김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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